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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교실 헤아림” 가족과 함께하는 치매 알기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인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치매가족지원프로그램인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알기, 돌보는 지혜, 알짜 정보 등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치매 어르신 가족에게 치매와 돋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양부담 및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가족지지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평택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과 안중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돌봄에 대한 지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헤아림 가족교실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 가족은 “작년 가족교실에 참여해 치매를 진단받은 아내를 돌보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번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치매 어르신 지원 사업 및 치매 관련 각종 프로그램 등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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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참여 재능기부 간담회 개최
2019 국가안전대진단 건축사회 간담회
[충청뉴스큐]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평택지역 건축사협회 회원 중 건축·시설 재능기부자 10여 명을 초청해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 위험시설 6개 분야 204개 시설에 대해 유관기관, 건축·시설 재능기부자, 안전관리자문단, 자율방재단 등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점검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공동체의 안전문화를 정착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종호 평택시 부시장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은 평택시와 전문가 합동으로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추진되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4월 19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합동점검, 점검실명제 확대, 점검결과 공개, 대진단 추진 전과정 시민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과 책임심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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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이 편리해진다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8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차량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 확대, 관외 운행대수 확대, 이용목적 완화, 대기료 감면 등 차량 이용자분들의 불편사항을 개선과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개최됐다.
관외 운행대수 확대와 장애등급이 없으나 실질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분들이 차량 이용이 가능해 졌고 관외 차량이용시 발생되는 대기료가 대폭 감면되어 이용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다.
교통약자콜택시는 평택시 관내 및 관외에서 장애인 1~2등급, 3등급중 , 국가유공자 상이 1, 2등급,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능한 대상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이다.
이용요금은 기본 10km까지 1,200원, 추가 5km당 100원이며, 신청방법은 전화신청, 인터넷 신청, 모바일앱, 자동응답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 평택시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면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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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0개 시립도서관, 독서문화교육 수강생 모집
평촌도서관 전경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시립도서관의 상반기 독서문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 관할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될 독서문화교실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유아를 위한 동화구연과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논술, 독서토론, 코딩 프로그램 등이 개설된다.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동화구연 및 역사논술 자격증 취득과정, 드로잉, 학습코칭 등의 강좌도 열린다.
각 강좌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10회 ~ 12회 동안 진행되며, 수강생은 교재와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수강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각 도서관별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강좌 내용과 시간 등 자세한 사항도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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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10년 맞은 혁신학교, 깊은 성찰과 평가 시기’ 강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9 경기도교육청 연수기관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참석해 연수기관 담당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뉴스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9 경기도교육청 연수기관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참석해 연수기관 담당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이날 특강을 통해 “2019년은 민선 혁신교육감 10년, 혁신학교 10년을 맞아 깊은 성찰과 평가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학교를 넘어 폭넓게 지역사회에서 혁신교육을 만들어 가야하고 지역마다 특색 있는 혁신교육을 만들기 위해 연수원이 동력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방적 연수보다는 내면의 변화와 열정이 만들어지는 연수가 필요하니, 연수생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연수원에서 소통하고 고민해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가오는 미래시대의 변화에 대해 설명 후에“연수원은 새로운 시대, 스마트 시대에 맞는 연수가 이루어져야 하고, 연수생들이 각자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6개 연수기관 23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경기교육 연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수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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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워크숍’ 개최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워크숍
[충청뉴스큐]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워크숍’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간 용인베잔송 한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다음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앞두고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이날 워크숍에는 도내 31개 시군을 비롯 인천광역시, 전북 남원시 등 전국 지역화폐 관련부서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음달 전국 최초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본소득, 지역화폐, 농민기본소득 등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이 마련됐다.
지난 7일에는 김종석 경기도 미래전략담당관이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취지와 목적, 행사 구성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진행한데 이어 김찬휘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부소장이 ‘기본소득 ABC’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8일에는 안효상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상임이사의 ‘세계의 기본소득’ 특강을 시작으로, 이원일 스타셰프가 ‘농수산물 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소상공인 소득개선’을 주제로 경기도와 함께하는 시장상권 살리기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박경철 충남연구소 책임연구원의 ‘농민기본소득제의 필요성과 도입방안’ 특강이 연이어 펼쳐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농민기본소득 및 경기도의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강연을 경청하고, 강의 도중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지역화폐와의 연계를 통해 기본소득을 실현해 나갈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참석할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하도록 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에 대한 공감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는 ‘기본소득, 대동세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와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전시회’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박람회는 애니 밀러 기본소득지구 네트워크 공동설립자,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네트워크 부의장, 이노우에 도모히로, 알마즈 젤레케등의 석학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2만여명이 참석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전국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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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역화폐 전국 확대해야”... 이해찬 “당에서 협조할 것”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 모세혈관에 해당하는 지역이 살아나야 한다며 지역화폐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해달라고 여당에 제안했다.
이재명 지사는 8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우리 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소수가 많은 것을 가지고 창고에 쌓아 두다보니 사회 전체적으로 자원과 기회들이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이 자원이 공평하게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역경제를 풀밭에 비유하면서 “풀밭이 없어지기 때문에 메뚜기와 토끼가 사라진다. 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풀밭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고 지역화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지역화폐의 전국 확산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복지재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정해달라며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해당지역에 쓰게 만들 수 있으면 최소한 현금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도 거듭 제안했다. 그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가 돼야 하는데 이것을 가로 막는 가장 중요한 병폐가 바로 부동산 불로소득”이라며 “국토보유세를 당론으로 채택하는 논의만 해도 이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세금이 100% 국민에게 돌아온다는 확신을 줄 수 있다면 조세저항 없이 부동산 세제 개혁이 가능하다”면서 “100%특별회계나 기금으로 만들어서 모두에게 기본소득 형태로 지급한다면 조세저항은 5%이내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 지사 제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의지와 함께 경기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내놓았다.
이해찬 당대표는 “지역화폐를 통한 경제살리기 문제는 지역마다 자기 지역에 맞는 방식이 개발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경기도 지역화폐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에서도 협조를 하겠다”고 힘을 실어 줬다. 이어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도입에 대해서는 “이 문제는 아직은 개념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학계와 실체를 가지고 충분히 논의해서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어 “북미회담이 잘됐으면 군사규제로 피해를 보는 경기도의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었을 텐데 중단되는 바람에 아직은 큰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북미회담을 신속하게 재개해서 남북관계가 많이 풀어질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가 인구 1300만이 넘는 전국 최대의 광역 지자체인데도 서울의 주변도시, 위성도시라는 인식이 많다”면서 “지금은 서울을 품고 있는 지자체다. 인식의 전환을 위해서라도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아니라 수도권순환도로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이 문제를 여당 지도부에 정식 건의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에 지역화폐를 발행해서 성공했는데 경기도에서도 과연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기다려진다”면서 “경기도 지역화폐가 성공해서 서민 경제가 확 풀어지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방분권만이 지방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경기북부 지역에 통일경제특구지정과 경기만 평화의 뱃길 조성,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 통과 등에 당 차원의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설훈·박주민·김해영·남인순·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과 김경협 경기도당 위원장, 김태년, 김진표, 전해철 의원 등 경기도에 지역구를 갖고 있는 국회의원과, 민주당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대표의원, 김용성 정무수석 부대표, 이동현 정책수석 부대표, 민경선 정책위 위원장, 이은주 예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도는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오는 4월이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지역화폐가 발행된다며 이에 대한 부정유통방지 근거법 제정과 신규 복지정책에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이밖에도 서면으로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보, 철도망·도로망 조속 완공, 평화통일 기반 조성, 미세먼지 대응, 교통복지 강화 등 4개 분야 32개 사업 3조1,545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수원화성과 남한산성 등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 106억 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C노선 공사와 용역 등에 1,800억 원, 경의선 전철화 178억 원, 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 1,500억 원 등이다. 또한 도는 통일경제특구 조속 추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에 대한 비과세 등 18개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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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어린이집 248곳, 편의시설 5,988개소 등 공급
혁신도시별 정주여건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권 조성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을 내용으로 하는 “2018년도 말 기준 혁신도시 정주여건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년 말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는 19만2천명으로 2017년 말 대비 18,262명이 증가했다. 또한 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의 평균 연령은 33.9세로 대한민국 평균 연령 42.1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혁신도시는 9세 이하의 인구가 18.5%로 어린이에 대한 고려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충북·제주 등 일부 지자체는 2021년부터 2022년에 걸쳐 준공 예정인 복합혁신센터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 및 제로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설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은 전년 대비 3.9%p증가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지원하고 있는데 ’17년 하반기부터 ‘18년 상반기의 경우 공공부문 배우자 이전 희망자 중 38%가 희망 지역으로 배치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는 3월 중순 울산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한국 에너지공단의 한 직원은 지난 1월 혁신도시 이전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
혁신도시 공공주택과 공공시설 공급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 2018년 말 현재 혁신도시에는 공동주택 7만4천호가 공급되어 전체 계획대비 83.1%의 물량에 대한 공급이 완료됐다.
또한 계획 대비 86%의 공공시설이 공급된 가운데 2018년도에는 2개의 공공시설이 추가 공급됐다. 특히 전주시의 경우 혁신도시 행정구역을 단일화하고 임시 주민센터를 개소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혁신도시 내 병원, 음식점 등 편의시설은 총 5,988개소로서 2017년 말 5,415개소에 비해 다소 개선된 수치이다.
혁신도시 내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의 적기공급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2018년도에는 학교 2개소, 유치원 3개소가 개원하였으며, 혁신도시 내 어린이집은 248곳으로 계획 대비 94% 공급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젊은 부부들의 보육 수요가 점차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혁신도시 시즌2의 본격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정주여건 개선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지자체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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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청춘학교’ 운영
평택시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치매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60세 이상 시민대상으로 ‘2019년 기억청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억청춘학교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에 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어르신들께 자기표현의 기회와 즐거운 미술, 공예, 음악활동 등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지난 7일 1회기에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나는 000입니다”를 주제로 서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칠십평생 살아오면서 나에 대해서 생각할 여유도 없이 힘들게 살아왔는데 이 시간을 통해 나 자신과 그동안 살아온 내삶에 대해 돌이켜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음주 월요일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60세이상인 분들은 치매조기검진을 일년에 한번은 꼭 받으시고 치매예방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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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보건소 ‘2019년 행복출산 요가교실’ 운영
2019년 행복출산 요가교실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19년 행복출산 요가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제1기 행복출산 요가교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1회 운영되는 4주 프로그램으로 임신 20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요가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요가는 바른 자세를 갖고 마음을 다스리며 적절한 산소와 혈액 공급으로 태아의 건강과 성장,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불안이나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낄 수 있는데 이때 요가를 하면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며 태아와 교감을 통한 태교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행복출산 요가교실은 임신 중 늘어나는 체중으로 인한 불편감, 근육의 수축, 혈류 장애를 개선해줄 수 있는 다양한 요가 동작을 실시함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고 산모와 태아의 신경계를 안정화 시켜주어 산모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활력을 줄 수 있다.
행복출산 요가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예약제로 운영되며, 교육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송탄보건소 모자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