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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74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7일 코로나19 7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4번 확진자의 추정감염원은 원인불명이며 26일 검사를 실시해 27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정확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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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함께 나눠요
안전하고 우수한 학교급식용 친환경농산물, 함께 나눠요!
[충청뉴스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급식이 전면 중단돼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먼저 지난 19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잡곡과 햇감자, 햇양파 등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판매를 시작했다.
잡곡세트는 2만원, 햇감자와 햇양파는 5kg에 1만원, 공동구매로 사면 10kg에 1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의 '착한 소비'가 친환경 농가를 지킵니다’라며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판매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홍보 덕분에 마켓경기에서는 27일 오후 6시 기준 감자 24.215t, 양파 18.890t, 잡곡 658kg 등 총 43.763t 8,950박스가 판매됐다.
그러나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올해 저장 물량인 3,000톤에 비하면 판매량이 1.4%수준으로 더 많은 판매가 이뤄져야 한다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또, 기관, 단체, 협회 등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또 다른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른바 B2B 방식으로 대량 구매처를 확보하는 방안이다.
유통진흥원은 지난 24일 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경기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와 지역 저소득층 돕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500상자를 구매해 이를 경기·인천 지역 내 작은 공부방 저소득층 500세대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2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상인연합회는 협회 소속 요식업, 영세식당과 학교급식 계약 재배 농산물 소비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공무원, 공공기관도 공동구매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5kg 감자와 양파 총 5,000박스를 구매할 예정이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신촌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은 감자, 양파, 잡곡을 각각 535박스, 219박스, 200박스 공동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강위원 원장은 “학교급식으로 공급예정이었던 친환경농산물들이 창고에 쌓여있다”며 “농가도 살리고 건강한 밥상도 준비할 수 있는 착한소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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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7일부터 비대면 사회조사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5일간 ‘2020 제8회 화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시민 생활의 양적,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균형잡힌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화성시 표본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화성시 특성 분야 등 6개 분야 46개 항목이 조사된다.
화성시 특성분야에는 화성시 도시 이미지, 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 코로나19 대응 등 각종 정책 수요 조사가 포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조사원이 마스크를 착용 후 가구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서면,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조사 위주로 진행될 방침이다.
조사된 데이터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최찬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맞춤형 정책 마련의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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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7일부터 사회조사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5일간 ‘2020 제8회 화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시민 생활의 양적, 질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균형잡힌 지역개발을 위한 장·단기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화성시 표본 1,2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화성시 특성 분야 등 6개 분야 46개 항목이 조사된다.
화성시 특성분야에는 화성시 도시 이미지, 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 코로나19 대응 등 각종 정책 수요 조사가 포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조사원이 마스크를 착용 후 가구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해 서면,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조사 위주로 진행될 방침이다.
조사된 데이터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결과는 오는 12월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최찬 스마트시티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맞춤형 정책 마련의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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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상공인 살리는 공공배달앱이 뜬다
화성시, 소상공인 살리는 공공배달앱이 뜬다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오는 10월 ‘공공배달앱’ 도입에 앞서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시가 경기도와 함께 구축 중인 공공배달앱은 일부 기업의 독과점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고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에 기존 민간 앱이 요구하는 6~13%의 중개수수료 대신 2%의 낮은 수수료가 책정됐으며 추가 광고료 부담도 없앴다.
공공배달앱 입점은 화성시 관내 배달이 가능한 음식점이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다음달 30일까지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일부 기업의 독점으로 과도한 수수료 인상과 비용 전가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해도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공공배달앱으로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시장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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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관가에 수재의연금 기탁 잇따라.
안양관가에 수재의연금 기탁 잇따라.
[충청뉴스큐] 유례없이 긴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을 기다리기라도 했듯이 최근 안양관가에 수해복구 지원 의견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그 첫 주자는 한 기업체 대표인 익명의 기부자, 이 기부자는 지난 14일 호우피해 지역 복구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했다.
19일 민주평통안양시협의회와 24일 최홍준 안양장례식장 대표도 최대호 시장을 예방, 수재의연금으로 각각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안양시향우협의회도 고향 돕기에 가만있지를 않았다.
강원도민회가 22일 영월군에 250만원 상당의 생수등 구호물품을 전달한데 이어 26일 호남향우회가 1천백만원을 안양시에 보내왔다.
시는 자매도시 중 비 피해가 심한 경기 연천, 경남 하동, 전북 장수, 전남 함평 그리고 자매도시는 아니지만 수해상황이 매우 심각한 안성과 전남 곡성 등을 대상으로 해당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또는 물품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최 시장은 깊은 시름에 빠진 수재민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의연금을 보내준 모든 관계기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는 당초 자원봉사자 등의 복구인력을 파견하려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우려해 물품지원에 주력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연천군을 방문, 기탁금으로 구입한 화장지, 햇반, 세제 등 5백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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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빗물 재활용하는 ‘물 순환 도시’ 조성
수원시, 빗물 재활용하는 ‘물 순환 도시’ 조성
[충청뉴스큐] 올여름은 유난히 장마가 길고 비도 많이 왔다.
8월 1~15일 수원시 강수량은 593.2㎜에 달했다.
1~8월 누적 강수량은 1265.7㎜로 2019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강수량이 예년보다 늘어나면서 수원시의 ‘빗물 재활용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수원시는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에 설치된 공공·민간 빗물 저장시설은 317개소에 이른다.
총 10만 3983.48㎥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40개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빗물 저류조는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 등 8개소에 있는데, 총 저장 용량은 4만 7090㎥에 이른다.
수원시는 민선 6기 시민 약속사업으로 ‘레인시티 수원 시즌2 사업’을 선정했고 2014년 환경부와 함께 ‘그린빗물 인프라 조성사업’ 시범사업을 전개해 장안구청 청사 마당에 ‘그린빗물 인프라’를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청사 마당에 투수 블록, 빗물 침투도랑, 300㎥를 저장할 수 있는 빗물 저류조, 땅속 침투수로 등을 설치했다.
2015년에는 우만·인계동 일원에 빗물 정원, 빗물침투 화단·도랑 등을 조성했다.
2016년에는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 기법’으로 만들었다.
저영향개발 기법은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빗물 유출량과 비점 오염원을 줄여 도시지역 물순환 상태를 개발 이전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2017년에는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이어지는 사업은 매탄동 등 4개 동에 식물재배화분, 투수성 포장, 식생 도랑 등을 저영향 개발 기법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빗물 저류조에 저장한 물은 ‘자동노면살수 시스템’ 등에서 활용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종합운동장·광교중학교·다산공원·이의궁도장·하동 1021번지 등 6개소에는 주유기 형태의 빗물 공급장치를 설치했다.
누구나 공급장치에 담긴 빗물을 사용할 수 있다.
‘자동노면살수시스템’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중학교 주변 등 3개소에 있다.
미세먼지·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린다.
노면 살수 차량도 빗물을 활용한다.
운행할 때마다 빗물 저류조에 모아둔 빗물 5~10㎥를 사용한다.
수원시는 빗물과 정화한 오수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스마트 레인시티 수원’ 프로젝트로 지난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그린월드 어워즈 2018에서 혁신 부문 은상, 환경재단 ‘에너지 글로브’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환경상 ‘2018 에너지 글로브 어워드 국가상’에 잇따라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빗물 저류조 등 빗물 저장시설을 이용해 버려지는 빗물을 수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물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며 “효율적인 물관리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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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고양 강매 석교’ ‘양평 불곡리 석조여래입상’ 문화재 지정 확정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도내에서 희귀한 석조 교량인 ‘고양 강매 석교’와 미륵신앙의 경기도 분포를 알 수 있는 ‘양평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을 경기도 문화재로 확정 지정했다.
2건은 지난 5월 8일 도 문화재로 지정 예고된 바 있다.
고양시 강매동 창릉천에 위치한 ‘고양 강매 석교’는 강둑과 하천 중앙의 갈대섬을 이어주는 다리로 최초 축조 시기는 조선 영조대다.
조선시대의 전통 교량 축조 방식과 구조가 근대기까지 전승되고 있었다.
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경기도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민간 통행용 석조 교량이다.
목재를 이용하는 방식을 석조에 적용해 돌을 자르고 짜 맞춘 솜씨가 돋보이며 교각을 약간 비스듬하게 설치해 물살의 저항과 압력을 자연스럽게 최소화하는 과학적 기술도 적용하는 등 매우 견고하고 세밀하게 구축됐다.
이러한 기술적 정교함과 우수성에 더해 다리의 중앙부를 약간 위로 솟아오르게 함으로써 곡선미를 통한 멋스러움도 갖췄다.
‘양평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은 양평군 불곡리에서 발견된 석불로 3m 높이의 큰 돌기둥 같은 신체에 보개를 쓰는 형태로 조성됐다.
머리 부분의 원형보개는 머리에 얹은 것이 아니라 끼우는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두 발을 좌우로 벌린 모습은 고려 말 경기도에서 유행한 불상 전통을 보여준다.
한편 법의를 걸친 형식과 옷주름의 거친 표현, 배 아래로 완만한 U형의 주름이 늘어지는 표현상 등은 조선 전기 석불들에서 보이는 표현양식을 가지고 있다.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은 조선시대 각지에서 유행했던 미륵신앙이 경기지역에서는 안성과 이천지역은 물론 양평지역에서도 성행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식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강매 석교는 선조들의 일상적 삶을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이며 불곡리 석조여래입상은 미륵신앙을 통해 현세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민초들의 소박한 바람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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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상가 관리문제로 고민이라면. 경기도 열린상담실을 찾으세요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 상가가 문을 연지 1년이 지났지만 반 이상이 미분양된 상태다.
분양 시행사측의 비협조로 관리단이 구성되기 어려울 때 입주한 소유자들이 임시관리인을 선임할 수 있을까? - 법원에 임시관리인 선임 신청이 가능하다.
# 상가 1층에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간판을 법적 허용한도에 맞춰 설치했더니 공간이 많이 남았다.
2층 사무실에서 점포 위 빈 공간에 자신의 간판을 부착했을 때 철거 요청을 해도 되나?-철거소송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이 경우 편의점 본사의 협조를 받아서 철거 소송이 가능하다는 판례를 제시하고 철거를 거부할 경우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 스스로 철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소규모 공동주택,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 문제로 발생하는 갈등 해소를 돕기 위해 경기도가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적자치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관리감독 권한이 행정청에 있지 않아 집합건물 내 분쟁에 직접적인 개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6년 경기도중앙지방변호사회와 협업해 집합건물 분야 전문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는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40여 건의 법률상담을 진행했다.
변호사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하는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은 매월 2회 2시간씩 도청 상담실에서 대면상담을 진행해 오다가, 현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 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담내용은 주로 관리단 구성 및 운영 중 발생하는 분쟁, 관리인의 관리비 내역 공개 거부, 하자보수 및 손해배상, 공용부분의 무단 점유에 관한 분쟁 등이다.
한편 도는 열린상담실 이외에도 집합건물 분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관리단 구성, 관리인 선임, 관리규약 제정 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등 전문가가 현장 지원해 주는 서비스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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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 선보인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청각 및 지체장애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보기 편한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선보인다.
2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된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은 소방 캐릭터 영웅이가 출연해 지진과 화재, 가스, 교통사고 에스컬레이터 등 5개 재난상황별로 자세한 행동요령과 대처방법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재난유형별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은 전국 최초다.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위해 수어영상과 자막영상 등 2가지 종류로 제작, 각종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장애인을 돌보는 조력자를 위한 행동요령도 영상에 포함한 게 특징이다.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은 비장애인에 비해 재난현장에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재난안전 지원체계를 구축,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제작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제작완료에 앞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농아인협회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제작사 측과 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영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종 의견을 수렴해 완성된 콘텐츠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며 장애인협회 등에 배포해 장애인 재난 안전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승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최근 5년간 경기도 화재 사망자 9.6%가 장애인으로 도내 장애인 비율이 4.1%인 점을 감안하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보다 재난현장에 쉽게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장애인 재난대응 매뉴얼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이상 재난현장에서 다치고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