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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년 연속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에 2년 연속, 1차 년도 사업에 대한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차 년도 사업비로 국비 총 19억원을 확보했다.
‘국가기반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은 국가 주요 인프라, 환경, 교통, 안전, 에너지 등)에 지능정보기술을 선도 적용해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지능정보산업을 육성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2020년 1차 년도 사업으로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석유화학단지, 여천·매암단지 가스배관 35㎞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울산시는 2차 년도에는 총 21억원을 들여 울산국가산단 중 노후화 및 위험성이 큰 온산산업단지 일부 지역에 ‘인공지능 기반 지하배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한다.
이 사업은 울산시 주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아이시티융합안전연구센터, 씨에이프로텍, 경동도시가스 등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화된 지하배관에 대한 직·간접 진단검사 및 위험성 평가를 통한 모니터링 대상을 도출하고 실시간으로 지하배관의 건전성 모니터링 및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음향방출 센서를 통해 확보된 지하배관의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관리함으로써 지하배관 사고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심민령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시가 울산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사업 등 울산의 지하배관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계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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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8~10세 대상 겨울방학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8~10세 대상 겨울방학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8~10세 어린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2021년 달력을 만들며 십이지 동물과 전통 세시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 달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달력 만들기와 활동지가 담긴 교육 꾸러미를 우편으로 먼저 받아본 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 속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열두 띠 동물’과 2021년 ‘흰 소띠 해’의 의미를 알아보고 달력 속 빈칸을 채우며 주요 절기와 명절에 대한 소개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꾸러미는 아이들이 열두 띠 동물이 그려진 달력을 꾸미며 창의력을 키우고 매달 제시된 사진찍기 과제를 수행하면서 우리 가족의 추억이 소복소복 담긴 2021년 달력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1개 계정당 1조씩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가족으로 마감된다.
이후, 정관박물관은 1월 12일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교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부하며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선생님과 함께하는 교육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교육과 더불어,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가족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혁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온 가족이 함께 새해 목표를 새로이 세우고 추억을 소복소복 쌓는 달력을 만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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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엔에프에 35억원 지원… 272억원 신규투자 창출
부산광역시 기장군 반룡리 875-1번지 부산신소재산업단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35억원을 확보해 ㈜엔에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 투자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재정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비 지원 비중이 높고 건축설비비 일부를 기업에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 심의회 최종 통과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엔에프는 산소공급 시스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Saving Lives’ 실현을 신조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양질의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의료용·산업용·가정용 등 다양한 산소공급시스템을 개발, 제품군이 20여 종에 달하며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엔에프는 2020년 6월부터 272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신소재산업단지 내 건물연면적 7,329.46㎡ 규모 제2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1월 중 1단계 제조시설을 가동하고 2022년 7월에 모든 시설을 준공할 예정으로 85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기존 사업장 건물연면적 대비 5배가 넘는 시설 규모를 자랑하며 주요 생산공정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제조원가를 낮춰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크게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엔에프의 주력 제품인 의료용 자동산소공급시스템은 병원에 비치되는 충전식 고압 산소통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24시간 365일 무정지 연속 가동 성능과 고순도 산소 공급이 가능한 국내 최초 중앙집중식 산소공급시스템으로 별도의 설치공사가 필요하지 않고 기존 산소 배관에 연결하는 형태다.
고압 산소통 대비 경제성과 편리성, 안전성, 확장성 등이 뛰어나다.
이 제품은 그동안 보건복지부 의료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요양병원 위주로 판매됐으나, 2019년 2월 엔에프의 의료용 산소공급시스템이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하면서 국내 최초로 의료보험수가 반영이 확정됐다.
이에 더해 엔에프는 사물인터넷 기술까지 접목해 산소공급 관리기능이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에프의 의료용 판매 시장이 대학병원,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 4천여 곳으로 크게 확대된다.
에 따라 올해부터 매출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사업장용 등 헬스케어 시장 역시 성장성이 높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힌다.
엔에프는 힐튼·매리어트·포시즌스 등 호텔, 삼성·SK·카카오·부산은행 등 유수의 기업, 대학·교육청 등에 산소공급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영업력을 확대해 가정, 어린이집,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 비즈니스도 활발하다.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 12개 국가와 2천8백만 달러 규모의 총판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미주·유럽 시장으로도 수출 판로를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에프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미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대기업, 일본 상장기업 등으로부터 연이은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엔에프와 같이 사업재편을 통해 신산업에 적극 투자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특성화업종 제도를 운영한다.
대상 업종은 부산시 전략산업, 부산형 뉴딜사업 등을 고려해 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50개 업종으로 엔에프가 속한 헬스케어를 포함해 조선기자재, 파워반도체, 방사선·의과학, 미래차, 게임산업, ICT·S/W 등이다.
해당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는 경우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10% 추가로 지원한다.
만약 건축설비비에 100억원을 투자하는 경우 기존 투자보조금과 별개로 10억원을 더 지원하는 셈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올해는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기업의 신규투자를 끌어내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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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비대면으로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을 위한 ‘꿈나무 영어캠프’를 이번 겨울방학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나무 영어캠프’는 2010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의 영어 학습을 통한 영어구사능력 함양을 위해 운영했으며 올 겨울방학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중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제공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으로 다문화·다자녀가정의 자녀도 포함하며 시는 내년 1월 8일까지 구·군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매뉴얼, 각종 수업자료로 구성된 ‘영어학습 체험 키트’를 우편으로 먼저 발송하고 학생들은 글로벌빌리지에서 자체 제작한 체험실별 동영상강의를 시청하면서 교구 및 워크시트를 활용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개별 학생들의 교육상황을 모니터링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1년째 운영되고 있는 ‘꿈나무 영어캠프’는 매년 800여명 정도가 참여해 왔으며 다른 영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영어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합교육을 할 수 없어 부득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지만,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시설을 활용한 현장감 있는 동영상강의를 통해 영어 회화를 배우고 체험키트도 직접 만들면서 집에서 재미있게 영어수업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학생들을 위한 신개념 영어캠프로 흥미롭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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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 개최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의전당에서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을 오는 1월 21일까지 상영한다고 밝혔다.
2008년 당시 수영만에 있던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시작돼, 올해로 열두 번째 개최되고 있는 ‘오래된 극장’은 올겨울에도 추억과 감동의 명화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오래된 극장 2020’은 전설적인 흥행작 ‘벤허’와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위대한 거장인 ‘윌리엄 와일러’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초기 명작을 소개하는 ‘젊은 윌리엄 와일러’ 감금된 여인이라는 모티브에서 출발해 걸출한 영화적 성취에 이른 작품을 선보이는 ‘갇힌 여인’ 시인이 주인공이거나 시적 감흥 자체가 영화 감상에 흥미를 선사하는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 등 3개 섹션에서 총 20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젊은 윌리엄 와일러’에서는 공작부인 이 세 사람 제저벨 편지 작은 여우들 우리 생애 최고의 해 등 6편의 작품이, ‘갇힌 여인’에서는 레베카 가스등 포획 블루 벨벳 피아노 갇힌 여인 등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에서는 오르페 호프만의 이야기 닥터 지바고 석류의 빛깔 일 포스티노 토탈 이클립스 패터슨 등 8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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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입국자 긴급수송 3만명 돌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외유입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부산역에 비상수송지원반을 운영한 지 270일째 만에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역 비상수송지원반을 운영한 지 76일 만에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가 1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61일째에는 2만명, 270일째에 3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현재까지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는 3만12명으로 이 중 입국자 전용 택시인 두리발을 이용해 수송한 인원만 1만7천160명에 달한다.
자가용으로 수송한 인원은 8천727명이며 구급차를 타거나 도보로 이동하는 등 기타 수송 인원은 4천125명이다.
부산시는 두리발 운휴차량을 이용해 해외입국자 전용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등 해외유입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약 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두리발은 해외입국자 특별교통수단으로 코로나19 대응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아울러 비상수송지원반 운영을 위해 그동안 부산시 직원 2천440명과 부산시설공단 직원 1천006명 두리발 운전기사 3천488명과 경찰 1천268명 철도경찰 540명 등 총 8천742명이 동원됐으며 부산역을 경유한 해외입국자 중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철저한 방역과 입국자 간의 거리두기, 직원들의 개인위생 관리로 2차 감염자는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만명이 넘는 해외입국자를 수송하면서 단 한 차례도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입국자를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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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합동 제설작업 실시
광주시, 합동 제설작업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일부터 이틀간 합동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작업에는 시민, 광주시 및 5개 자치구 공직자, 31사단, 공군전투비행단 장병 등 100여명이 참여해 주요도로 교량 등 결빙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특히 30일 많은 눈이 한꺼번에 내린 것을 감안해 31일 새벽까지 2시간 간격으로 주요도로를 제설차량을 운행하고 출근시간대에는 모든 공직자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추고 거주지 행복지원센터 통솔 아래 골목길 눈을 치웠다.
이용섭 시장도 30일 상무시민공원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이어 31일 오전에도 치평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인도와 이면도로 결빙구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눈을 치웠다.
또 지역에 주재한 31사단과 공군전투비행단도 장병 100여명과 제설차, 로터리 등 장비를 투입해 도산동 이면도로와 오치동 오르막길 등 취약지역 제설작업에 동참해 주민들에 편의를 제공했다.
이용섭 시장은 SNS를 통해 “광주시 모든 공직자가 ‘출근길 눈 치우기’에 동참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낮은 기온으로 여전히 일부 도로는 결빙돼 있으므로 운전이나 보행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시민들도 ‘내 집 앞 눈 쓸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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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의 공무원’에 오무술 주무관 선정
광주시, ‘올해의 공무원’에 오무술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월의 공무원’에 사회복지과 박선미 주무관을, ‘올해의 공무원’에 오무술 주무관을 선정하고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올해의 공무원’에 선정된 오무술 주무관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과 관련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염병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치료체계 구축 등으로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주무관은 올해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2월께부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와 방역조치의 필요성을 감안해 1개 반 8명으로 운영하던 역학조사반을 민간 전문가 의사, 간호사, 행정직원 등이 포함된 5개 반 20명으로 확대 구성해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해외입국자관리 및 단계별 감염병관리기관 지정 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 비상사태 극복과 시민 불안감 해소 등에 기여했다.
‘12월의 공무원’ 박선미 주무관은 광주복지혁신 모델로서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과 ‘광주복지연구원’ 기능 개편을 혁신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 주무관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복지현장에서 숙원하던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종사자 처우개선 등 광주형 사회서비스원 체계를 구축했다.
2015년 출범한 광주복지재단이 빛고을 및 효령타운 수탁시설 운영에 매달려 정책연구기능을 소홀히 한다는 지역사회의 비판에 직면해 복지재단의 조직 혁신을 위해 지역 복지현장, 시의회, 복지재단 노조와 함께 민관정 협의회를 구성해 혁신안을 논의했다.
광주복지재단을 제2청사로 이전하고 정책연구기능을 특화해 ‘광주복지연구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혁신안을 확정하는 등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오무술 주무관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은 한해였다 시민, 의료진, 공무원이 혼연일체로 코로나19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현재 상황도 곧 안정화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하고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선미 주무관은 “사회복지는 다른 분야와 달리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과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대면 서비스를 주로 하는 복지현장에 어려움이 많지만, 새롭게 혁신하고 비대면 서비스 등 대안을 모색하는 발판으로 삼아 광주복지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복지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따뜻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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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자원순환센터는 친환경적인 시설로 만들 것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1일 ‘남동구 고잔동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 반대’와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남동구 고잔동 내 자원순환센터 후보지는 확정지가 아닌 예비후보지“라며 ”군·구 의견을 적극수렴하고 관련법에 따라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11월, 인천시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2~3개 군·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예비후보지를 발표했다.
이 중에는 남동구 내 고잔동 음식물류폐기물 사료화시설 부지도 포함됐다.
인천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용역을 통해 사회, 기술,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300m이내에 주거지역이 없는 곳을 최우선으로 검토 후 자원순환센터 예비후보지를 선정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그러나 남동구 자원순환센터 예비후보지 인근의 지역 주민들은 남동공단으로 인해 근로자와 주민들의 건강권이 이미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고잔동 쓰레기 소각장 예정지를 반대한다’는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3,239명이 공감을 표했다.
박남춘 시장은 “2026년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전면 금지에 따라 소각장 확충은 필수적인 의무사항이 됐다”며 신설되는 자원순환센터는 “환경선진국인 유럽보다도 훨씬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시민들 곁에 있어도 무관할 정도로 친환경적이고 발생지 처리원칙이라는 환경정의에 부합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직매립을 금지하고 재활용과 소각을 통한 폐기물 최소화하는 방식을 선택한 영국,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은 직매립 쓰레기양을 1% 이하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자원순환시설의 건강상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신뢰와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어 “남동구, 연수구, 미추홀구의 남부권 기초단체장들의 제안에 대해서는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실현가능성과 주민수용성, 인천시 정책과의 정합성 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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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상반기 추가 승진·전보인사 단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행정안전부 전출, 명예퇴직 등에 따른 결원직위에 3급 2명, 4급 1명, 5급 2명, 6급 3명 등 8명을 추가로 승진의결하고 3·4급 9명에 대한 추가 전보를 단행했다.
3급 승진자인 김용승 혁신소통기획관은 혁신추진위원회, 시민권익위원회, 시정 혁신을 총괄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부여받는데 기여했다.
이돈국 총무과장은 수영대회지원단장을 맡으며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특히 엄중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청사 방역시스템 및 출입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시청사 안전을 확보해 시 전체 방역 컨트롤타워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4급 승진자인 손항환 소통기획담당은 시민권익위원회 실무를 총괄하고 바로소통 등 대시민 소통 업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1월18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마무리해 민선7기 후반기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