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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운영…영유아 독서 경험 확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디지털 기기로 TV 등 영상 매체에 연결해 북카드를 삽입하면 화면과 함께 동화구연이 흘러나오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이다.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하면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 맞춤형 북카드 1300여 종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한편 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기관 대출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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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인기도서 열람전용 코너' 운영… 기다림 없이 바로 보세요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인기도서 열람전용 코너’를 운영한다.2025년 국민제안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의 대출 예약이 집중되어 장기간 대기해야 했던 인기 소장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도서관 내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해당 코너에서 인기도서를 즉시 접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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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청, 희나리오 문학상 수상자 해외 문학 탐방…글로컬 창작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 수상자 '해외 문학 탐방'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연계 ‘해외 문학 탐방’을 실시했다.‘희나리오 청소년 문학상’은 희곡과 시나리오 기반의 청소년 저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교육청 주관 행사로 2025년 처음 개최되어 205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이번 탐방에는 입상 학생 중 16명이 참가했으며 지도교사 및 관련 분야 교수가 동행해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탐방에 앞서 지역 극단 방문과 영화감독과의 만남 등 사전 교육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인천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글로컬 창작 역량을 쌓았다.본 탐방에서는 공간과 인물, 문화의 관계를 탐구하며 스토리텔링 창작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현지 주요 거점을 돌며 △일본 콘텐츠와 K-콘텐츠 비교·분석 △세계 영화의 세계관 및 서사 구조 탐구 △지역 독서문화 체험 △재일동포 문화 교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창작의 시야를 세계로 넓혔다.탐방 기간 중 학생들은 심도 있는 토의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체화했으며 지도교사 또한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전문성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탐방에 참여한 학생은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또래와 나누고 이야기로 풀어내며 또 하나의 배움을 쌓는 시간이었다”며 “막연했던 창작의 세계가 이번 탐방을 통해 한층 더 넓고 단단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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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에 예술을 입힌다…'찾아오는 미술관' 작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찾아오는 미술관'전시 참여 작가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찾아오는 미술관’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이번 모집은 인천 지역 전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오후 4시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찾아오는 미술관은 2023년 시작 후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온 사업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지역 작가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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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보육료·필요경비 수납한도액 인상
보육정책위원회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육료 한도액은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30일 결정·고시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8000원 오르고, 필요경비는 연 10만8000원 인상된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해마다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결정하고 있다.정부지원시설은 정부가 정한 보육료를 따르되,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8000원이 인상됐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난과 물가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민간 : 3세반, 4~5세반 가정 : 3세반, 4~5세반광주시는 이번 보육료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없애기 위해 무상보육 실현 차원에서 인상된 차액 보육료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부모가 실비로 부담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특별활동비, 차량운영비, 아침‧저녁 급식비 등 3개 항목의 수납한도액을 연 10만8000원 인상하고, 나머지 항목은 동결했다.광주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7월 정부의 단계별 무상보육 확대 정책 시행에 따라 국가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3세 아동에게 월 5만원을 소급 지원했으며, 올해는 4세까지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한다.이번에 고시된 ‘2026년 어린이집 보육료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의 세부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총 4개 분야, 51개 보육사업에 대한 ‘2026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올해 달라지는 보육정책은 △부모부담 필요경비 확대 △누리과정보육료 추가지원 확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단가 인상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및 아침돌봄수당 신설 △영유아 발달 컨설팅 대상 확대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강화 등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부모와 보육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부모·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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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 연장
포스터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 기획전은 고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광주가 이뤄낸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을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한강 작가의 성취를 함께 조명하며 그 가치가 오늘 우리 사회에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며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광주의 기억을 현재의 언어로 마주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연장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 관리와 전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향후 민주·인권·평화 관련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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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족공원, 설 연휴 성묘객 맞이 안전·편의 총력…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제공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시행된다.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연휴 기간 중 3일간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누리집 에서이용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 동안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며 설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단, 승화원 장례차량과 셔틀버스는 제외된다.특히 2월 17일 설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노선은 외부순환과 내부순환으로 구분해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 회랑형 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 1단지 입구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력해 공원 주변 교통 지도,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온라인 성묘 및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방문 성묘 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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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앞두고 건설현장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 없는 지역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는 등 체불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대구시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발주처에 하도급대금 직불제 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설 연휴 이전 하도급대금이 조기 지급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공공 건설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까지 하도급대금이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특히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을 위한 '하도급지킴이'시스템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도급대금 체불 발생 우려에 따라 구·군 건축허가부서 및 지역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0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하도급대금 체불 및 지연 지급, 불공정 거래 등 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하고 현장 중심의 조사를 통해 명절 전후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불공정 하도급 관련 신고는 대구시 건설산업과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또는 관련 건설협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구·군 및 건설협회와 합동으로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하도급 실태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법 하도급 근절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과 체불 방지를 철저히 지도하겠다"며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의 집중 운영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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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설맞이 물량 확대 및 영업시간 연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비상장 거래·허가구역 외 영업·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도매시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분야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도 강화한다.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 밤샘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희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 관리와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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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친환경차 4325대 보급…전기차 확대 집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친환경차 보급사업을 통해 전기차·전기이륜차·수소차 등 총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친환경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특히 전기차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전년 대비 65대 확대했다.'25년 계획 3477대 → '26년 계획 3542대 '25년 계획 694대 → '26년 계획 694대 '25년 계획 93대 → '26년 계획 89대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되며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 정액 3250만원을 지원받는다.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을 교체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해 전기차 전환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대구시는 장기 거주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아울러 접수 초기 과수요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방식도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통일했다.이와 함께 전기차 보조금이 단시간에 소진되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보급 예산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간 3회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는 등 구매 시기별 형평성도 강화했다.친환경차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 대구시 누리집,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경재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친환경차 구매 지원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