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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건축 통합으로 도시 공간 혁신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창의적인 인천시 도시계획·건축 체계 구상'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도시계획과 건축이 분절된 기존 체계를 탈피하고 생활권 기반의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원도심 노후화, 인구 감소, 기반 시설의 기능 약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도시계획이 규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건축 설계가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물러 도시 전반의 공간 혁신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어 왔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계획이 공간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이 이를 실현하는 구조로 재편하는 통합 전략을 마련했다.이 구상의 핵심은 생활권 기반 도시 재편 → 특별건축구역을 통한 창의 설계 확장 → 통합 운영체계 구축으로 실행력 확보라는 3단계 추진 전략이다.생활권계획을 통해 거점·주거·상업·공공시설을 생활단위에서 재구성하고 주민 활동 범위를 기준으로 도시를 촘촘하게 재정렬하는 방향을 제안하며 동시에 특별건축구역을 활용해 규제 완화 중심의 기존 방식을 넘어 혁신 설계 실험·공공공간 개선·경관 창출이 가능한 도시개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 심의를 단일 체계로 통합하고 인허가·설계변경·공공기여 이력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시스템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덧붙였다.도시·건축 통합체계 구상을 통해 계획-설계-집행이 단절되던 기존 한계를 해소하고 도시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특히 원도심과 역세권 거점, 수변 생활권 등 지역별 특성과 개발 여건을 반영한 모델을 유형화할 경우, 도시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향후 수립될 생활권계획의 구체화와 특별건축구역 확대 적용을 병행 추진하며 도시·건축 통합체계 공유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와 디자인 매니지먼트 체계도 구축해 시민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혁신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주요 정책 제안이다.인천연구원 이인재 선임연구위원은"이제 인천은 창의와 디자인으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도시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며 "생활권 단위의 공간 개편과 특별건축구역 혁신이 결합하면, 도시 품질과 시민 체감도는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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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 100명 모집…정책 참여 기회 확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험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청년위원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논의·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 기반의 공식 정책 참여기구이다.2026년에는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실험·검증하는 "청년정책실험실"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참여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청년위원은 △정책분과 활동 △청년정책 해커톤 △시 대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 △청년정책실험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업을 직접 발굴·입안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활동 분야는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이며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된다.각 분야별 청년위원은 20명 이내, 임기는 1년으로 운영된다.청년위원 공개모집 대상은 18세~39세의 청년으로 △인천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인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 △인천 소재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청년위원 신청은 인천광역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가능하며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실험하고 참여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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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강산업 위기 극복 전담대책반 가동…4중고 극복 나선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철강업계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제1차 전담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대책반 회의는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수입산 저가 철강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이른바 '4중고'로 지역 철강산업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철근부문 생산설비의 절반을 폐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선제적인 위기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인천시는 향후 전담대책반 참여 기관과 함께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발족하고 이를 중심으로 정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비롯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 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반의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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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장애인 고용률 전국 평균 웃돌아…통계 발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4년 기준 '인천광역시 청년통계'와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인천데이터포털 감소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은 2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청년 가구는 25만5924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0.6%를 차지했으며 이 중 1인 가구 비중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2024년 하반기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5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4천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9.2%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2. 장애인 분야 인천시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15만2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925명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자가 59.3%, 여자가 40.7%를 차지했으며 군·구별로는 부평구가 2만73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비율은 강화군이 8.4%로 가장 높았다.장애 정도별로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35.4%,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64.6%로 나타났으며 장애 유형별로는 신체적 장애가 8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장애인 수급자가 3만9527명으로 전체 장애인 인구의 25.9%를 차지했고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수급자는 4만5496명으로 29.8% 수준으로 나타났다.고용 부문에서는 2024년 장애인 경제활동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장애인 취업자는 5만6899명이며 고용률은 38.4%로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수급자는 8743명으로 전년 대비 641명 증가해 돌봄과 자립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과 장애인 통계는 인천시 주요 정책 대상 계층의 생활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구축·발굴해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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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 확대…1자녀 가정도 혜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고 절차를 거쳐 3월경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으로 구군 실정에 따라 시행 시기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저감시키고 가정 내에서의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전한 공동체 형성과 시민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층간소음 관련 민원은 울산에서도 매년 500여 건 이상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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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무공해 수소전기차 393대 보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1월 29일부터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버스와 화물차 등 상용차 부문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원과 시비 129억원을 포함해 총 4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 및 화물차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울산시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법인,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수소차 보조금은 승용차 대당 3400만원, 저상버스 3억 2000만원, 고상버스 3억 5000만원을 지원하며 트럭의 경우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특히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보조금 신청은 오는 1월 2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방법은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울산시는 지난 2016년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5년 말 기준 누적 3545대를 보급했다.차종별로는 승용차 3432대, 버스 107대, 화물차 6대 등이 운행 중이며 올해 보급사업으로 누적 4000대에 근접할 전망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차는 주행 중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등 환경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이번 보급사업이 시민들의 차량 구입 부담을 경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50년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울산이 세계적인 수소 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보급 확대, 충전 기반 확충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수소차 친화 도시 구현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 배관망을 기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나서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태화강역 수소충전소까지 현재 총 16개소의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 중이다.특히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등 6개소는 기존 수소 운반트럭 방식에서 수소 공급 배관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충전소의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했으며 물류비용 절감, 대형차량 사고 예방, 처리 효율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지난 2019년 2월 26일 발표한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 전략’에 따라 주거·교통·산업 전반에 수소경제를 확산하기 위해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11.9km의 수소배관망을 추가 구축하고 있다.또한 수소차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6개소 외에 충전소 2개소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지난해 7월 착공한 울주 덕하 액화수소충전소는 오는 9월 준공·운영되며 내년까지 1개소를 더 구축해 총 18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함으로써 수소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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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에이아이사업단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사업단’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선정돼 1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240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도입 과정에서 느끼는 기술적·재정적 장벽을 낮추고 기업 맞춤형 상담, 데이터 구축, 실증 지원, 전문 인력 연계까지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울산 디지털 대전환 사업인 ‘에이아이 -온 울산’사업은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첫 번째 △제조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체험 전시실, 에이아이아카데미 및 연결망 라운지를 구축 운영해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개방형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두 번째 △제조인공지능컴퓨팅 센터 조성을 통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 협력지구 도입, 기술 실증 지원 15개 사, 인공지능 활용 기반 서비스를 운영해 중소기업 데이터를 구축해 개별 중소기업이 도입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반 장벽을 해소하는 공유형 핵심 기반으로 조성하게 된다.세 번째 △현장 밀착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진단 및 상담 150개 사, 제조공정과정·안전·품질검사 등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 100개 사, 실증 기반 기술 검증, 실시간 데이터 파이프라인 연결, 인공지능기반 기술창업 육성 30개 사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문턱을 낮추는 대중적 진입점 마련과 제조업 현장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해결책을 도입해 중소기업의 매출 향상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네 번째 △융합형 인공지능인재 양성을 통해 체험 중심 인공지능교육 과정, 현장 연계 전문인력양성, 최고경영자 및 재직자 인공지능교육 운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인식 확산과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울산시는 앞서 지난해 1차년도 사업으로 인공지능 해결책 도입 50개 사를 모집 선정했고 기술 검증 기업 지원 7개 사 모집, 기술실증 및 육성 지원 15개 사 모집 선정을 완료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오는 3월부터는 2차년도 사업을 위해 인공지능 해결책 도입 50개 사, 역량 진단 상담, 기술 검증 지원 8개 사, 육성 지원 15개 사를 수행기관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산업 체계 전환을 선도해 에이아이수도 울산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강화돼 지역 산업 생산성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에이아이수도 울산에 속도를 배가시켜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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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토지정보 행정 혁신 추진…시민 공감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디지털 정밀 지적재조사로 신뢰받는 토지경계 구축을 위해서 지적재조사사업과 소규모 개별 불부합지 정비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주소기반 인프라 고도화로 체계적 유지·관리 운영도 강화한다.울산시는 범죄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이 지정한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중심으로 안심귀갓길 엘이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축광형 건물번호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 업무는 국가 정책 추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분야로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 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연석회의’를 열어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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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은 높이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회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용 한도를 정했으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대상 어르신의 73% 이상이 발급받았다.또한 시행 초 1일 1만 8000여명에서 최대 2만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도 시행 중이다.그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어린이 이용객 수가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정부의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유-패스’사업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7월 도입된 울산 유-패스는 정부 케이-패스에 울산시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교통복지 정책이다.청년 연령 확대 △취약계층 전액 환급 △이용 횟수 무제한 지원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혜택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 유-패스 가입자는 4만 8111명으로 케이-패스 단일 운영 시점이던 지난해 6월보다 35.8% 증가했다.같은 기간 누적 환급액은 4억 8300만원으로 75.3% 늘었다.특히 올해부터 개편되는 케이-패스는 환급 대상별 구조를 보다 세분화해 65세 이상 어르신 30% 환급, 정액형 교통패스 도입 등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세대별 다양한 시내버스 맞춤형 요금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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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특선 영화 '월·이'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 ‘월·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