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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의약업무 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2020년도 의약업무 추진 유공자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의약업무 추진 유공자로서 시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자를 발굴·포상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 대상은 총 10명이다.
손덕현 이손요양병원장은 평소 시정발전에 적극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 향상과 코로나19 감염병의 효과적인 초기 대응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이 크고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극복에 대한 지속적인 방안 모색으로 타 의료인의 모범이 됐다.
한편 울산시는 상반기에는 이준문 청아인한의원원장 등 10명에게 의약업무 추진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 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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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관리 체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방역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자가 격리자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관리 중인 자가 격리자는 401명으로 격리 해제자 누계 9,928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전체 관리인원은 1만 329명에 달한다.
지난 8월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한 엔차 감염 등으로 지역 내 확진자 증가에 동반해 자가 격리자도 8~9월 사이 크게 증가했다가 10월부터는 감소 추세에 있다.
울산시는 자가 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4가지 부문에서 방역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첫 번째로 자가 격리자에 대해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4일 동안 상시 관리하고 있다.
전담 공무원은 자가 격리자 및 그의 가족 등 동거인에게 격리기간 중 준수해야 할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자가 격리자가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할 수 있도록 생필품 및 위생용품을 전달한다.
또한, 자가 격리자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안전보호 앱과 유선 통화를 통해 하루 3번 이상 코로나 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관리하고 있다.
특히 무단이탈 등 자가 격리자 방역지침 위반 시에는 경찰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유지해 위치 확인 및 귀가조치는 물론 정당한 사유가 없는 위반 사항에 대해는 고발 조치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번째로 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 설치율을 최대한 높여 방역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10월 31일 기준 울산시 ‘안전보호 앱’설치율은 99.0%로 전국 평균 94.3%보다는 높은 수치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어린이 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들은 안전보호앱을 미설치하는 대신에 함께 격리중인 가족 등을 통해유선 모니터링과 전담공무원이 불시에 점검해 자가 격리지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일부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구형폰 소지자에 대해는 앱이 설치된 임대폰을 제공해 자가격리자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세 번째로 자가 격리자 무단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수칙 안내 등 철저를 기하되, 정당한 사유가 없는 무단이탈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리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모두 17건의 무단이탈이 발생해 3건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14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자가 격리자 누계 1만 329명 대비 이탈율은 0.17% 수준으로 전국 평균과 동일한 비율이다.
자가격리자 방역지침 위반 시는 내국인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외국인은 강제출국 조치된다.
네 번째로 자가 격리자 생활 지원을 위해 구호 단체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울산시는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시 재난관리기금과 구호단체 협력 사업으로 총 3억 5,6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4,300개를 자가 격리자에게 지원했다.
즉석밥, 라면, 통조림, 상비약 등 울산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차단의 핵심 조치인 자가 격리자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가격리로 14일간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느라 힘드시겠지만,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이니 나와 가족, 지역 공동체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생활수칙을 꼭 지켜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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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임대료 50% 인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50% 인하한다.
앞서 울산시는 코로나19 첫 발생 이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를 50% 감면했다.
이 기간 감면 금액은 328건, 36억 2,000만원이며 감면 유형 별로는 면제가 85건, 기간 연장 9건, 인하 234건이다.
울산시는 당초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인하하였던 계획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울산광역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4개월 추가 지원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지원방법은 사업장 폐쇄·휴업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100% 면제해 주고 사용한 경우에는 50%를 인하하는 것으로 상반기와 동일하다.
다만 하반기에는 1인당 감면액 2,000만원 초과 지원자에 한해 피해입증서류를 받아 확인하고 피해 정도에 따라 인하율을 차등 적용해 감면 받을 수 있다.
임대료 지원신청은 오는 11월 16일부터 공유재산 임차계약을 체결한 시 및 구·군 재산관리부서에서 접수해, 순차적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울산시의 이번 추가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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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돗물 순수365 소식지’ 창간호 발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행복한 부산 수돗물 ‘순수365’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수돗물 순수365 소식지’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인천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유출, 수돗물 유충 사태 등으로 안전한 수돗물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진 상황을 불식시키고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소식지는 A4 규격 6면에 수질 정보 뉴스&이슈 주요시책 수돗물 바로 알기 수질 용어해설 등의 코너를 두고 연 4회 발간되는 계간지 형태로 11월 초부터 시의회, 상수도사업본부 각 지역사업소, 유관기관 등에 배부된다.
또한, 부산시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
11월 배부될 창간호는 낙동강 원수, 정수장 정수, 가정 수도꼭지의 수질 측정값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수돗물’, ‘수돗물에 벌레가 산다?’라는 제목의 뉴스&이슈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 중인 상수도 세관·세척, 수질 감시 및 분석기능 강화 등의 주요시책을 소개하고 수돗물에서 발생 가능한 냄새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창간하는 우리 본부의 소식지가 부산시민의 수돗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산 수돗물 ‘순수365’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돗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소재를 발굴·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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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상생장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연합과 함께 오늘부터 8일까지 기장군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야외 일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상생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품 판매존 서비스 체험존 먹거리존 사회적경제 홍보존 등 총 4개 섹션으로 이루어져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직접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을 경험하는 오감 만족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둘째 날인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온천천 세병교 농구장 일원에서 ‘어서와, 사회적경제는 처음이지?’ 장터행사도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마련된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또 다른 판로로 자리매김해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있는 대표 상품들을 전시·홍보·판매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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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 운수종사자 안전 확보·승객 분쟁 해소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여객의 배상책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운송약관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운송약관 개정에는 운송 거절 조항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관할관청의 이행지시에 응하지 않는 경우’를 신설해 택시 탑승 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운송을 거절할 수 있음을 명확히 했다.
그동안 택시운송사업 운송약관은 사실상 사문화됐다는 지적이 있어 택시업계는 ‘택시산업 노사민전정협의체’를 통해 운송약관 개정을 공식적으로 건의했으며 부산시는 업계의 건의를 수용해 약관 개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시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운송약관 개정 내용 전반에 걸쳐 법률 적합성 여부와 소비자 권익침해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13년 만에 전면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에는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여객의 고의 및 과실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구체적인 배상금액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소비자 분쟁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운송약관 전면 개정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운수종사자와 승객 간의 분쟁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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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위스와 경제·문화·관광 협력 방안 공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대사가 접견한다고 밝혔다.
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대사는 2016년 부산 방문 이후, 이번이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
스위스 바젤대학교 출신으로 현대미술 분야에 조예가 깊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부산 방문 중 2020 부산비엔날레 관람, 부산시립미술관 방문, ‘아트부산&디자인’ 개막식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미술계 인사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접견을 통해 “현재 스위스와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안타까운 심정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유행은 국제사회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다 같이 협력해서 극복해 나가야 할 공통 현안”이라며 “앞으로 공조와 협력으로 전 세계가 경제·문화 모든 분야에서 다시 활력을 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위스는 알프스 융프라우와 유럽의 중앙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일찍부터 관광 산업이 발달한 나라다.
이에 올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시는 스위스와 글로벌 수준의 관광 비결을 공유하는 방안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이 추진하고 있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방문이 부산-스위스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부산 방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 동안 부산의 매력을 담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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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여신’ 고효주, 부산의 매력에 빠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롱보드 댄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고효주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롱보드와 함께하는 액티비티 부산여행’이라는 영상을 제작해 6일 유튜브 ‘비짓 부산’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고효주는 2016년 미국 LA에서 춤을 추는 듯 보드를 타는 영상으로 유튜브에서 폭발적 조회 수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먼저 알려졌다.
현재 구독자 수 30만명이 넘으며 해외구독자가 절반 이상인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그동안 ‘롱보드’라는 키워드로 패션, 화장품, 뮤직비디오, 잡지 등 전 세계 유명 매체들과 다양한 홍보 영상을 촬영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와 관광홍보 영상을 제작한 것은 부산시가 처음이다.
이번 홍보 영상에는 영화의전당,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등 부산의 보드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라이딩 장면과 호천마을, 흰여울문화마을 등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방문하는 브이로그 등이 담겨 있다.
영상 공개는 11월 6일 ‘비짓 부산’에서 하며 본편 공개와 동시에 고효주의 유튜브 개인 채널에 부산에서의 촬영 에피소드와 메이킹 필름 등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촬영을 하며 고효주 씨는 “부산의 아름다움과 롱보드가 잘 조화될 수 있는 최적의 촬영지를 선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아름다운 부산의 영상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비짓부산 로고로 단장한 롱보드를 준비하는 등 부산 홍보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글로벌 인플루언서 고효주 씨와 함께 전 세계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외의 잠재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관심 콘텐츠를 꾸준히 노출해 부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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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뉴딜과 지역혁신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와 함께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뉴딜과 지역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전문가가 참석하며 지역균형뉴딜 관련 기조 발표, 전문가 발표, 지역혁신 원탁토론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균형뉴딜의 지역 내 분위기 확산을 위해 부산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 시민단체,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지역혁신 관련 기관도 참여해 지역의 산·학·연·관·민이 함께 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심포지엄을 준비한 이채윤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 의장은 “알차고 의미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지역혁신에 새로운 활력과 패러다임을 가져오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부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 균형발전 계획 및 사업에 대한 심의, 정부 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검토·조정, 지역 내 혁신기관 및 타지역 혁신기관과 협력 등 지역주도 균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혁신협의회가 지역 내 혁신 주체들의 중심이 되어 부산이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중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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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 2020, 이번에는 온택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38일간, 아시아 최고의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콘텐츠마켓 2020’을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은 전 세계 약 30여 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영상콘텐츠 거래시장으로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콘텐츠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BCM마켓 BCM컨퍼런스 BCM펀딩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를 온택트 마켓으로 전환해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부산콘텐츠마켓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십분 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BCM마켓은 ‘온라인 가상전시’의 형태로 진행된다.
마켓이 열리는 12월 18일까지 부산콘텐츠산업관 K콘텐츠지원관 K콘텐츠전시관 3개의 카테고리에 총 300여 개의 업체가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오프라인 전시처럼 참여업체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화, 뉴미디어 등 방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다.
또한, 총 15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BCM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격변 속에서 플랫폼 시대가 찾아온 만큼, 미디어 시장의 미래와 생존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BCM펀딩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되어 더 많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지역 비즈매칭이 동시에 이뤄지며 해외 굴지 바이어와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또한, 문화콘텐츠펀드 생태계에 대한 정보와 투자계획 경향을 알 수 있는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 BCM글로벌피칭도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이 새로운 생활 방식이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방송영상콘텐츠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뉴노멀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업 구성을 통해 영상콘텐츠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