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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교통약자 배려 위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_계양구
[충청뉴스큐] 인천 계양구는 오는 9월 말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거나 주차를 방해한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가 급증하는 지역과 대형마트 등 다중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단속해 주민 간의 갈등을 줄이고 교통약자 불편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차 근절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주택, 편의시설, 공공기관 주차장 등에서 주민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 가운데 본인용 및 보호자용 주차가능 표지를 발급받은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일반 차량이 해당 주차구역에 주차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물건 등을 쌓거나 이중 주차 등의 방해 행위를 하면 50만 원,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의 경우 200만 원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신고가 간편해져 신고율 증가와 더불어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도 나타나고 있다면서 주민이 관련 법을 잘 지켜 장애인을 배려해 주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923건 / 182,431천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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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 2019년 여름독서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2019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무등도서관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저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녹색지구’라는 주제로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로 생긴 현상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에 대해 알아본다.
고학년 30명 대상으로는 ‘우리는 역사탐험대’라는 주제로 역사인물찾기, ‘3·1운동에서 내가 독립운동가가 된다면’ 등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에 대해 토론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사직도서관에서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초등 2~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북극곰의 소망’이라는 주제로, 온난화에 맞선 북극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읽은 후 참가자들이 연극 대본을 작성하고 직접 무대를 꾸미는 등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산수도서관에서는 30일부터 8월1일까지 3일간 ‘호기심 팡팡 과학 탐험대’라는 주제로 우주와 지구, 자연현상, 지구온난화현상 등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 해야 할 일 다짐하기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 중이며, 정원은 무등도서관 60명, 사직·산수도서관 3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각 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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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여성단체, 세계수영대회 응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광주-대구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을 찾아 응원한다.
양 도시 여성단체는 2014년부터 ‘광주-대구 여성단체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 지역의 대표 여성들이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매년 광주-대구 달빛동맹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양 도시 간 여성지도자 교류사업과는 별개로 수영대회 응원을 위한 방문으로, 호남의 울창한 대나무숲과 가사문학의 산실인 담양의 정자문화 등을 둘러보고, 죽녹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3일에는 광주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해 지역 우수사업을 소개한 후 대구의 김광석 길, 대구수목원 등을 탐방하고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함께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시민단체 1200여 명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경기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광주-대구 여성단체 상호간에 우의를 다지고, 양 도시 양성평등정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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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국 질병매개 모기감시 결과 경남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모든 매개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은 예방백신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최근 5년간 신고된 전국 총 134명의 환자 중 124명이 40세 이상이었음을 감안할 때, 논 또는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지역 거주자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도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반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신발 상단이나 양말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모기를 유인하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캠핑이나 야외에서 잠을 잘 때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한편, 시는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5개 자치구 75개반 200여 명의 방역 기동반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광주 전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질병매개체 감시 결과, 7월 현재 광주지역에서 일본뇌염을 주로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만큼 관심을 갖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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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여름방학 기간 감축 운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시내버스가 여름방학 기간 감차 운행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여름방학 기간 에너지절약과 매년 이용객 감소 추이 등을 고려해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26일간 학생 승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평일기준 62개 노선에서 141대를 줄여 운행키로 했다.
배차 간격은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운행간격이 1~10분, 운행 대수가 적은 지선노선은 5~15분 정도 평소보다 늘어나게 된다.
시내버스 감차운행에 따른 노선별 시간표는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노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주지역 시내버스는 1000대의 버스가 101개 노선에서 하루 8933회 운행하고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각급 학교의 방학으로 버스 주요 이용 승객인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비교적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감차한다”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집중 배차해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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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여행
인천시는 매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위해 지난 18일 계양구를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매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정책 소통의 날’을 위해 지난 18일 계양구를 방문했다.
계양구 효성동, 작전서운동, 계양1동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는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박형우 계양구 구청장,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효성동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의 조속한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 문화센터 건립은 당초 국가사업으로 80%의 국비지원이 이루어져 왔으나, 올해 4월 지방이양사무로 확정되자 주민들은 사업이 무산 되는 것이 아닌지 불안해하며, 시의 전향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작전서운동에서는 서부간선수로 주변 정비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농어촌 공사의 관리아래 있는 서부간선수로 주변을 정비해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생태공간 조성을 요구하였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현재 서부간선수로는 하천이 아닌 농업용 수로이기 때문에 하천정비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 추후 여러 가지 사안을 고려해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 1동에서는 둑실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과 관련한 도로개설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둑실동은 지금까지 그린벨트 및 예비군 훈련장과 같은 군부대 시설 등으로 개인 재산권 행사 등 많은 제약이 있었던 만큼 보상차원에서라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로 개설을 요구했다.
또한, 검단신도시 조성과 맞물려 신설도로의 개설이 둑실동을 가로지르는 계획이 있는 만큼 더 이상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계양구의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들은 인천시 허종식 균형 발전정무부시장은 “계양구의 산적한 현안사항들이 대부분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우선적인 사업들을 선별해 추진해서 주민 불편사항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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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구급대원 폭행 이제 그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1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 폭행을 하고 목검으로 치려고 한 40대 남성과 일행을 소방 활동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새벽에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행들과 술을 마시다 싸움이 일어나 1명이 다치자 119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친절하지 않다며 같이 있던 일행과 함께 폭언, 폭행을 했다. 특히 40대 남성은 본인 가게에 전시되어 있던 목검으로 구급대원을 위협해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구지역 구급대원 폭행건수는 28건으로 가해자의 96%가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9년 상반기 구급대원 폭행건수가 작년 동기대비 1건이 증가한 6건이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해 2018년 2명의 가해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1명은 징역 9월을 선고받고, 다른 1명은 현재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며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해 엄정한 법집행에 앞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며, 구급대원들에게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폭언 폭행 등으로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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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대구치맥 페스티벌’ 안전하게 마무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두류공원에서 개최된 제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여름엔 치맥은 확실한 행복 가자 ~ 치맥의 성지 대구로 란 슬로건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와 안전한 마무리를 위해 조리업체 관계자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 등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였다.
또한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상황실 운영과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진압 및 구급대원 배치,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였으며,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한 폭염 관련 응급처치 물품을 비치한 구급차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65명의 환자가 발생해 63명은 현장 응급처치, 2명은 병원이송 조치하였으며, 행사장 안전조치 19건, 살수 등 기타 지원 5건의 소방 활동을 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관광·문화가 결합된 100년 축제로 도약을 꿈꾸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행사 등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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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만 갈 수 있는 오감캠프 대구수목원‘어린이 여름자연학교’참가자 모집
지난해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 중 나뭇잎 탁본뜨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동반한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식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여름자연학교 체험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하루 단위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구수목원 주제원과 산림문화전시관 내 체험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1일 40여명으로 4일간 총 160여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학생들이 실내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앞에 앉아 보내기보다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해 올해에는 더 재미있고 더 신나게 놀면서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접수는 8월 4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받으며, 참가자들은 당일 점심도시락과 음료수, 노트 및 필기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구수목원 교육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정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여름방학은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뛰어 놀며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며 “식물이라는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체험을 직접 해 봄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식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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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1회‘어린이소비자 도·깨·비 캠프’개최
2018년 캠프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오는 24일 대구기독교청년회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제11회 어린이 소비자 도깨비 캠프’를 개최한다.
미래 경제의 주역이자 소비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소비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대구시는 대구경북소비자연맹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어린이 소비자캠프’를 여름방학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11회째 개최되는 올해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와 지도교사 등 1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전하고 깨우치고 비상하자’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의사결정과정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돕는 스마트 소비자 교육 특강과 폭염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친환경 소비생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학 생활계획표 부채 만들기 및 플리마켓을 열고, ‘도전 퀴즈 골든벨’을 통해 어린이소비자 지식왕도 뽑는다.
특히, 플리마켓은 중고물품을 교환하는 벼룩시장으로 친구들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갖고 나와 캠프 당일 서로 매매하고 교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실천하며, 나눔과 착한 공유경제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는 소비자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상반기 동안 복현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합리적인 소비생활 · 친환경 소비생활 · 안전한 인터넷거래 등을 주제로 29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도 두산초등학교를 비롯한 15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68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소비생활 구매 · 사용 · 처분 전 과정에 걸쳐 올바른 소비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유실 대구시민생경제과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릴 때 길러진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미래 경제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의식과 소비생활 습관의 형성으로 현재와 미래에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 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