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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오염 측정능력 평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광주시에 등록된 대기분야 민간 측정대행업체 7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시험·검사 능력을 검증·평가한다.
민간 측정대행업체는 공장 등 사업체에서 위탁받아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측정해 방지시설이 적정히 운영되도록 하는 측정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정확한 시험·검사 능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 측정대행업체가 현장에서 측정분석 업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는지 평가하고 있다.
특히 측정대행업체의 측정 기술인력 현황, 시료채취 장비보유 실태, 시료채취 전체 과정과 측정결과 산출 등 측정분석 정확도를 점수화해 80점 이상인 경우 ‘적합’으로 판정한다.
이대행 대기연구과장은 “산업단지 대기환경 오염 측정 및 저감 관리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민간 측정대행업체의 측정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측정대행업체의 분석 능력을 향상시켜 사업장에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고 광주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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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내대학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사내대학’은 각 부서에서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일정, 강사, 장소 등을 기획하고 참여자를 공모해 운영하는 자율적 직원 역량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1학기 2개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4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1학기 프로그램은 민주인권, 부동산 등 2개 주제로 매월 2~4회, 2시간씩 3개월 간 진행된다.
강사는 대학교수 및 연구원, 금융회사 임원, 중앙부처 공무원 등 다양한 현장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됐다.
민주인권의 경우 2일 ‘한국 근현대사로 배우는 5·18역사’를 시작으로 9일 ‘뉴스로 배우는 5·18민주화운동’, 18일 ‘근대 인권의 확립과 현대인권의 발전’ 등 순으로 선보여졌다.
이어 25일 ‘인권감수성’, 30일 ‘자유권-시민적·정치적 권리’, 5월7일 ‘평등권-차별과 구제’, 14일 ‘인권의 국제적 보호와 연대의 권리’, 21일 ‘사회권과 국가의 의무’, 6월 4일 ‘차별과 혐오’, 11일 ‘판례와 국가인권위 결정례로 보는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부동산은 15일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활용한 도시개발사업’ 교육이 실시됐으며, 5월 2일 ‘부동산유동화 활용 도시개발 사례’, 22일 ‘부동산주식형투자의 방법’, 6월 12일 ‘기관투자자의 도시개발 사업 투자 사례’, 17일 ‘우리시에 동칩 가능한 case study’ 등이 예정돼 있다.
모든 강의는 시청에서 열리며, 해당업무에 관심 있는 시 공직자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청강이 가능하다. 또 일정시간 이상 수강하면 수료증과 함께 상시학습을 부여한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이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업무공백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지방공무원 인재개발 트렌드 및 추진방향인 ‘비정형 학습 강화’ 취지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이론 중심의 추상적, 단발성 교육이 아니라 업무에 필요한 강의를 3개월 간 정례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최신 행정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심화교육이 가능할 것이다”며 “자율적이고 다양한 학습이 일상화된 학습조직 구현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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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외시장개척단, 158만달러 수출 MOU 체결
수출상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08건 1121만달러 규모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13건 158만달러 상당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지원하기 위해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현지 사전 시장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업체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 메카라인, ㈜멘퍼스, ㈜솔트원, ㈜씨엘에프하이텍, ㈜에스엠지, ㈜우성정공, ㈜이레그린, ㈜찬슬, ㈜케이씨엘피, 농업회사법인 현대에프엔비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일본 도쿄, 오사카 2개 지역에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기업들은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까다로운 일본시장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효용성, 가격경쟁력 등을 설명하고, 샘플 판매와 세부적인 수출계약조건을 논의하는 등 일본 바이어의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우리 제품이 일본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시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경제 활력의 주체가 되도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일환으로 해외세일즈 출장 및 바이어 초청 지원 사업, 해외지사화사업 등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을 실시해 대규모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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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최고기술장인‘달구벌명인’선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생산현장에 직접 종사하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인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구벌명인’을 선정한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사람이다.
대구시는 2013년 처음 시행해 올해 7회째로 현재까지 총30명의 달구벌명인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고 매월 50만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의‘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인 선정에 앞서 달구벌명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5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달구벌명인 제도 및 선정계획, 신청서 작성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명인 선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업현장의 동력인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및 우대를 통해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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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출입구에서 대구 거주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수성여성클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40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구직 스트레스 검사 및 향기치료,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지앤, 한국메디컬로보틱스, ㈜리얼테크, ㈜한국교육진흥원, 동우씨엠, 영남대학교의료원, 이레아이맘, ㈜케이티씨에스, 대구노인복지협회, 강북희망협동조합, 대구행복한학교재단, 유니에스 등 총 20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행정사무원, 특기적성강사, 산후도우미, 요양보호사,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14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8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3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힐링원예 창업 및 체험’, ‘3D펜 체험 및 4차산업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부대행사관에서는 지문인적성검사, 면접이미지컨설팅, 이력서사진촬영 및 인화, ICT기반 뇌파측정 심리검사, 미술심리검사와 향기치유, 노무상담, 무료 건강검진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직·간접 업체의 채용정보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 대한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수는 2014년 113천명에서 2018년 90천명으로 20% 감소했으며, 2018년도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9,67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분야 2,187명, 사무회계관리 1,423명, 이미용조리분야 977명 순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께서는 언제든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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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취득자 새로운 시·도민으로 새 출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출입국외국인 사무소와 협업해 국적을 취득함과 동시에 대구시민, 경북도민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더욱 빛내기 위해 4월 국적증서 수여식부터 새로운 시·도민으로의 거듭남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국적증서 수여식은 국적허가를 받은 사람이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도록 하는 개정 국적법에 따라 매월 시행되는 행사이다.
국적법 개정 이후, 4회째 맞은 국적증서 수여식은 23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새롭게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은 100명으로,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지금까지 대구경북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이날 국적증서 수여식에는 기존 법무부 행사에 대구와 경북 시도지사 축하영상 메시지 전달과 대상자별 축전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시·도민으로 거듭남을 축하하고, 국적취득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적취득 축하와 새로운 대구시민으로 거듭남을 환영하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그 꿈을 훌륭하게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 드린다”라는 메시지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로운 도민이 되는 빛나는 선택과 미래에의 도전을 응원하며 경북도는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세계 속의 경북을 만드는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길 예정이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구본준 소장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더불어 사는 사회·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간의 상생협력 강화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첫 사례로서 시·도민으로의 거듭남을 축하하는 최초의 행사다.
앞으로도 대구경북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갈 것이며, 상호업무 교류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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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메디시티–대구’‘의료관광의 말 달리다 ’
20일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에서 나눔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몽골 에르데네트와 다르항에서 외국인 환자유치와 몽골 현지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 나눔의료 등을‘2019 메디시티 대구 – 헬로 몽골’이라는 이름 하에 성황리에 개최했다.
‘메디시티-대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외국인 환자유치 및 의료관광 공동마케팅을 통한 신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관광산업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가 2018년 10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이르쿠츠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에는 대구파티마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우리병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코비한의원 등 대구소재 의료기관과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리지 등 지역기업, 대구시,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등 의료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여해 대구의료관광의 우수성을 몽골 현지에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메디시티 대구의 이미지제고와 인프라 구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 나눔의료, 의료산업협력 MOU체결, 메디시티대구 홍보센터 개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알차게 진행됐다.
19일과 22일에 개최된 의료관광산업 홍보설명회는 에르데네트 및 다르항 시청 공무원, 구리사 요양병원 관계자, 구리사 직원, 현지의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파티마 병원 등 의료기관과 대구의료관광진흥원에서 대구의료관광 전반적 사항과 소속병원의 검진항목·전문시술·비용 등을 안내하였으며 한국오아시스, 1프로더마톨로지는 대구의료산업, 개별기업 제품소개, 현장 B2B상담 등을 각각 진행해 대구시 의료산업을 홍보했다.
전반적으로 호흡기, 알러지, 피부질환 환자 및 척추관절, 심혈관계 질환 등 중증질환이 많아 향후 메디시티대구의 선진화된 진료와 의료교육, 의사연수에 대한 현지의 요청이 많았다.
또한,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에르데네트 및 다르항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고,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과 다르항 Falcon Peer에 대구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대구시 홍보센터가 기존 20개소에서 22개소로 증가했다.
신장내과, 재활의학과, 외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등 6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되어 4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에르데네트 구리사 요양병원에서 진행된 나눔의료는 구리사 직원 300여명이 진료와 상담을 받고 연신 “바이를라”를 표현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매장량을 자랑하는 구리를 채굴하기 위해 에르데네트에 설립된 국영기업인 구리사는 몽골 예산의 30%를 담당하고, 직원들의 급여수준도 매우 높은 편이나 열약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6천여 종업원 중 절반 이상이 신장기관 질병, 혈관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구리사는 작년 12월 의료복지분야 총책임자인 델게르 바야르 부사장이 대구를 방문해 메디시티대구-몽골 구리사 간에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이번 나눔의료를 비롯한 의료관광홍보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몽골은 우리나라 의료관광 시장 중 5번째로 큰 시장으로 성장해 우리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에는 이미 홍보센터를 개소했고, 작년 연말부터 의료관광 시장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에르데네트와 다르항을 발굴해 의료관광 네트워크 형성 등 집중관리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미·중 무역전쟁과 각국 보호무역주의의 강화, 국내 및 세계경제의 동반 침체 등으로 의료관광 유치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러시아, CIS국가, 몽골, 중동 등으로 유치 국가를 다양화하고,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대구의료관광에 대한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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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인천광역시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교사 35명이며, 이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른 공립 유치원 학급 신·증설 및 결원 대비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배정된 정원을 반영한 수치이다.
응시원서는 이번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6월 1일, 제2차 시험은 7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8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수험생의 인터넷 원서접수 불편사항 및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9일부터 초등임용센터를 운영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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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으뜸 동부 두드림학교 운영교 컨설팅’ 실시
‘2019 으뜸 동부 두드림학교 운영교 컨설팅’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기초학력향상 지원 주요정책’중의 하나인 ‘두드림 학교’운영교 컨설팅을 실시했다.
‘두드림학교’는‘한 학생을 키우는데 온 학교가 필요하다’라는 모토 하에 학교의 교과, 비교과 교원이 협력해 학생중심의 다중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해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단위학교 지원 사업이다.
이번 컨설팅은 ‘두드림 학교’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계획에 대한 점검과 대상 학생 선정,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두드림학교 운영교 컨설팅위원인 인천옥련초등학교 신동철 교사는 “두드림학교 운영은 혼자의 힘으로는 어려운 일이며 학부모의 의지와 참여자의 의욕과 관심, 학교 구성원들의 협조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5월 7일부터 5월 17일까지 ‘2019, 찾아가는 두드림학교 운영교 소그룹 컨설팅’을 관내 지구별로 실시할 예정인데
두드림 팀 구성과 역할 분담, 학습부진 수준 및 원인 진단의 방법, 개별학생 사례 관리의 노력, 진단에 따른 맞춤형 처방, 프로그램 운영 방법, 예산 사용 방법 등 구체적인 학교 사례 및 현안 문제 중심으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두드림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관리되고, 정서지원 프로그램과 학습코칭 프로그램 등 우수한 운영 사례 보급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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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2019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19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흥왕체험학습장은 지난 19일 부광고등학교 1, 2학년 문화역사탐방 동아리 외 연합 동아리 3개 부서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19년 강화 역사 체험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의 지리적 특성과 역사와의 관계 찾기’를 주제로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제한된 단서와 시간 안에 추리해 찾는 ‘박물관에서 보물찾기’ 프로그램과 지도와 나침반을 가지고 목적지를 찾는 스포츠인 오리엔티어링을 역사와 접목한 ‘광성보 역사 미션 오리엔티어링’ 등 학생 스스로 체험 목표를 정하고 과제를 수행하는 모둠 협동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박물관에서 찾고자 하는 유물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가며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조상들의 슬기와 가치에 대해 배우고, 광성보로 이동해 지도에 표시된 목적지를 모둠별로 자유롭게 찾아다니며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고보선 원장은 “강화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적 유물과 유적이 살아 숨 쉬는 땅으로 오늘 체험을 통해 역사를 만나고,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취지를 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역사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체험하는 동안 모르는 것은 친구들과 힘을 합해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역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도를 들고 유적지를 찾아다니는 것이 힘들었지만, 막상 목적지에 도달해서 미션을 해결했을 때는 성취감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