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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불방지 긴급 특별대책 회의 개최
산불방지 긴급 특별대책 회의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17층 재난상황실에서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산불대처 주관부서와 재난대응부서, 각 자치구 재난관리부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일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활동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5일까지를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운영 중이다.
특히 산불취약지역 72곳을 지정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91명을 집중 배치하고 대형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한식 전후 산행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적극 대응하고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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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에 가용 소방력 총동원 대응 태세 구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일부터 오는 7일까지 대구지역의 주요등산로 등에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산불예방 및 방어 태세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강원도, 부산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 발생에 따라 지역의 주요등산로 등에서 대시민 홍보 및 화재예방 활동 등 화재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한다.
소방본부장 등 관서장 정위치 근무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팔공산·앞산 등 주요 등산로 14개소에 가용 소방차량 전진배치 한다. 또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NGO단체 합동으로 산불 초기대응태세를 구축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에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위험지역 내에서의 불법 소각행위 금지 등 화기취급 주의와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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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운영
굿잡버스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여성회관은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굿잡버스’를 운영한다.
‘굿잡버스’는 전문취업상담사와 구인기업체가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중소기업체 현장면접, 간접 채용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이력서코칭,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 훈련연계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이다.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3개 기업체가 현장면접 실시 후 13명을 당일 채용확정 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6개 기업체에서는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접수대행 등 간접참여로 재봉사, 제조종사원, 휴대폰조립원, 식품분야종사원,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웹디자이너 등의 직종에서 근무할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하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모든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직장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직업상담과 취업연계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평소 취업을 희망하였으나 망설였던 여성분들은 누구나 오셔서 맞춤형 일자리정보와 현장면접기회를 잡으시고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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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지킴이’ 발대식 개최…활동 돌입
2019 소상공인 지원 안내 책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은 광주시 뿐 아니라 중앙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전문지식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안내하고, 필요 시 접수를 대행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자금대출, 보증, 공적 보험료 지원, 경영 컨설팅 등 지원제도는 광주시, 정부, 공공기관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이 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 운영에 바쁜 소상공인이 제도를 이해하고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만 39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소상공인 지킴이’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광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담당자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 서비스 교육 및 모의 실습 등을 거쳐 현장 활동을 준비했다.
소상공인 지킴이는 지역별로 2명씩 팀을 구성하고 11월까지 소상공인 업소를 돌며 지원정책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지원기관과 소상공인 간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기관 간 협업을 이끌어내고 소상공인 지원제도 활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지킴이의 도움이 필요한 업소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빛고을 소상공인지킴이’를 검색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연락처와 업소명을 남기면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소상공인 지킴이들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지킴이의 도움을 받아 광주시와 정부의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소상공인지킴이 발족과 연계해 광주시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배포한다.
책자에는 광주시, 정부에서 시행하는 45개 지원 사업을 대출, 보증, 고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 등의 정보가 담겼으며, 소상공인 지킴이를 통해 배포된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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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하중도 유채꽃 단지 시민개방
하중도 유채꽃
[충청뉴스큐] 우리시 대표 명소로 자리잡은 금호강 하중도에 유채꽃이 만개함에 따라 시민들이 아름다운 금호강변에서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유채꽃단지를 개방 한다.
금호강 하중도는 2013년부터 계절별로 꽃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98,500㎡에 이르는 대규모 유채꽃단지를 조성했다. 4월 중순쯤이면 꽃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증가하고 있는 내방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원두막 2동과 여치집 1동을 설치해 자연미 있는 경관을 조성했고, 기존의 돌탑전망대를 보강해 좀 더 넓게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입부분 생태열주 및 게비온 의자를 설치한 작은 쉼터와 하중도 중앙부에 수달 발자국 모양의 작은 연못 등을 조성해 하중도 내 랜드마크적인 힐링 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하중도 내 수세식 화장실 2개동을 추가 임차해 설치하고, 몽골텐트 5개동 및 의자를 추가 배치해 차양을 위한 쉼터로 제공하는 한편 포토존 5개를 설치해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외지에서 찾아오는 금호강 하중도 내방객을 위해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노점상과 차량 불법주차 계도를 위해 현장에 경비 인력과 주차관리 인력을 배치한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휴일에는 모범운전자 및 관할경찰서의 경찰관들의 지원을 받아 교통정체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금호강 하중도 주변의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꽃단지 개방기간 중 주말과 휴일에는 내방객이 급증해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노약자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노곡교 밑 강변주차장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은 도시철도 1호선 및 3호선과 연계되는 버스를 타고 노곡동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5분이면 하중도로 올 수 있다.
전상훈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 “하중도를 내방하시는 모든 분들이 유채꽃단지에서 봄의 정취를 한껏 느끼면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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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비상 전북도 특별대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봄철 산불예방 등 재해재난에 대한 특별대책을 가동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전북 비상근무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송 지사는 5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예방 총력태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도 강원 고성과 속초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정부가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발생지역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전북도는 또 재해재난 유발이나 산불을 낸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현재 산불이 집중되는 봄철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3월15일부터 4월15일까지를‘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에 가장 취약한 4월 첫 주말과 식목일·청명, 한식·청명 기간에 산불이 동시다발, 대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보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500명을 산불취약지에 전진 배치하고, 산림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공중예찰 등 입체적 감시를 펼치고 있다.
매년 봄철에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집중 발생하고 있는데, 주요 원인은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의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들의 부주의가 꼽히고 있다.
이 시기에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초기 진화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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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3~7년차 창업도약기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 지원,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앞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7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96개 기업에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2021년 4월까지 8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3~7년차 지역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월까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창업지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창업기업 모집 및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면서 문화콘텐츠분야 창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창업기업의 다수가 창업도약기의 데스밸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소멸되고 있다”며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기업들의 투자난을 해소해 광주시가 발굴·지원한 우수 문화콘텐츠 창업자들이 소멸되지 않고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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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신고 건수, 전국 최고
연도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민들의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 신고 건수가 인구대비 전국에서 최고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에 대한 신고 건수는 모두 11,650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47건으로 전년 동기간 4,231건 대비 175.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가 852건으로 인구 1만명당 107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수성구가 3,917건으로 인구 1만명당 91건, 동구 2,802건으로 인구 1만명당 80건 순이다.
한편, 지난해 대구시는 신고건수 22,446건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전국 3위에 이어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위험요소를 내 손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2015년엔 4,382건에 불과했지만 2016년 13,943건, 2017년 15,934건으로 매년 증가해 2018년에는 22,446건에 달했다. 하루 평균 61건이 넘는 수치이다.
이는 매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방법 교육과 홍보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해, 9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시민안전의 한계를 시민들이 스스로 신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며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4월 19일까지 안전위험요인을 집중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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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인기몰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삼락농정의 대표사업 중 하나인 ‘여성농업인 생생카드’가 여성농업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도는 지난달 31일까지 시군 읍면동을 통해 접수받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에 29,0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생생카드가 여성농업인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자 16,800여명 보다 무려 172%가 증가한 수치로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생생카드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 지원대상·지원금액의 확대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2015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2016년 처음 도입·시행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 만75세 미만의 전업적 여성농어업인에게 연간 15만원을 바우처 형식의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20세부터 70세였던 지원대상자를 20세부터 75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여성농어업인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늘어난 사업량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17일까지 최종 명단을 확정, 29일부터 각 시군 농협지부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등 전국 37개 업종에서 사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도는 또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발굴해 여성농업인들에게 다용도 작업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에 지친 여성농업인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여성농업인 헬스 케어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현재 농어촌에서 여성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여성농업인이 직업적 자긍심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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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가까이 갈수록 환자 살릴 기회 많아진다
공직자 혁신교육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
[충청뉴스큐]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는 응급환자의 생존은 의사의 신속한 현장 접근과 관계자들의 사고전환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광주광역시가 특별 초청해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8회 공직자 혁신교육에서 관계자들의 사고 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을 주문했다.
‘Trauma Surgery’를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이 교수는 지난 9월 훈련 중 중상을 입었으나 착륙장 부재를 이유로 헬기로 40분인 거리를 4시간 동안 차량으로 이송하는 바람에 사망한 해경의 사례를 들며 응급이송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오래되고 낡은 하드웨어로 불안정하고 좁은 착륙환경 등 열악한 조건에서도 연 1500회 이상의 출동으로 10% 이상의 환자를 살려내는 영국로열런던외상센터 등의 예를 들며 “중요한 것은 장비와 시설이 아니라 관계자들의 사고전환과 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이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몸을 던지는 누군가가 없으면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면서 “헌신적인 의료진의 진정성, 목숨을 건 소방대원의 분투, 열정있는 공무원의 행정적 지원이 있다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특히 “5·18정신이 살아있는 광주광역시에서 대한민국 응급의료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꿔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대 의대 교수이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 교수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다가 구출돼 한 때 생사를 넘나들던 석해균 선장 소생치료, 북한 귀순 병사 수술 등으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중증외상치료의 권위자이며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기록한 ‘골든아워’의 저자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9월 이용섭 시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오는 5월24일에는 김일 4차혁명트랜드랩 소장을 초빙해 제9회 혁신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