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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이스포츠 경기장 생긴다
이스포츠 주경기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에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구축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60억 규모의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공모에 광주와 함께 부산, 대전 등 총 세 곳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공모에 대비해 전문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시 체육회 가입을 추진하는 등 공모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왔다.
자치구와 지역대학에 경기장 후보지를 추천받아 총 11곳의 후보지를 확보해 실사와 함께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가 가능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으로 후보지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의 기본 요건 외에도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조선대)를 비롯해 호남대, 남부대, 전남대 등 광주지역의 대학이 직접 참여하는 분야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특히, 호남대에서는 공자아카데미를 통한 중국대학과의 국제 이스포츠 교류전 추진, 타 지역과 차별화된 컨셉인 게임 과몰입 클리닉 운영 등으로 평가에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은 1005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함께 16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영상조정실, 기자실, PC존 등을 한 건물에 구성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 대학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10년 간 무상 대여하고, 이스포츠 발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약속했다.
현재 국내 이스포츠 산업시장 규모는 세계시장의 13.1% 수준에 그쳐, 이번 경기장 건립을 통해 국내 이스포츠 산업의 활성화는 물론 각종 국내외 대회 등 이벤트 운영을 통해 직·간접 고용 및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을 통해 공간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새로운 건전한 게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4월 초 문체부와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돼 오는 2020년 5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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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익위·시의회, 집단민원 주민 직접 만나
시민권익위원회 간담회
[충청뉴스큐]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가 올해는 현장중심으로 활동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5일, 시민들의 집단 민원을 논의하기 위해 광산구 평동 1차 산업단지 준공업지역을 직접 방문해 ‘2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평동 1차 산업단지 준공업지역은 1995년 평동산단 조성 당시부터 산단 제외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용도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1998년 민원해소 차원에서 소규모 공장시설과 주거기능이 혼재할 수 있도록 변경 지정됐다.
하지만 1차 산업단지 북측에 사는 주민들은 2013년부터 평동 3차 산업단지로 편입을 요구해 광주광역시는 주민과 간담회를 비롯해 광주시장의 현장 방문, 지역 주민과 함께 ‘평동 준공업지역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결과를 함께 공유했으나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 왔다.
주민들의 민원 제기에 따라 올해 초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김익주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과 시민소통기획관, 지역주민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 2차 현장 간담회는 광산구 용동에서 시 시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광주시의원과 광산구의원, 광주시 관계부서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대표로부터 민원내용을 들은 후, 민·관협의체 구성·운영 방안과 기관·부서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근본적으로 마을 이주대책을 비롯해 대규모 택지조성과 마을내 공해업소 단속, 하수관로 설치를 요구했으나, 광주시 관계자는 마을 이주대책과 택지조성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이미 공해업체 고발조치와 하수관로는 설치했다고 답변했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사항 경청을 비롯해 민원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해 시민권익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소통 현장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열어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익주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수년간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주민들을 위해 시민권익위와 행정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월에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시·광주시 남구·한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월동 남광주변전소 유휴지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소통 현장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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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연수구 보건소는 최근 결핵예방주간 및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소 대강당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고 기침예절 등 일상생활 속 결핵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결핵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은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나,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다.
특히, 전체 신환자 중 42%, 사망자의 82%가 노인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결핵 증상이 없더라도 1년 1회 이상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서 6개월 이상 적절히 치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평소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감소 등 결핵관련 증상이 있거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고 결핵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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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에 차세대 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수소연료전지발전소가 계획대로 건립되면 광주는 수소차,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 등 한국사회가 미래 수소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위해 남구, 광산구,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과 25일 발전소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연료전지발전소는 남구와 광산구에 각각 7160억원씩 총 1조4000여억원을 들여 10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200MW 발전소가 운영되면 연간 157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2018년 기준 광주시 총 전력소비량이 8773GWh인 점을 감안하면 광주시 전체 전력사용량의 15~18%를 생산하게 된다.
연료전지 발전소건립을 위해 광주시는 발전사업 인·허가 지원과 R&D과제 추진 등 사업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남구와 광산구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사항과 사업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은 사업개발 타당성 검토와 EPC 수행 등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주관하게 된다.
발전소 건립부지는 지자체가 개발 분양 중인 산업단지 내 부지나 국·공유재산 유휴 부지를 우선 검토해 사업타당성조사, 주민수용성, 한전선로와 계통연계, 환경성 등 다각적인 검토 후 선정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미세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이 전혀 없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은 8분의 1 수준의 고효율 친환경 설비다.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연료전지는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도심내 분산 에너지원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광주과학기술원 홍성안 교수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진국가로 도약하고 정부정책에도 부합하는 유해물질 배출이 없는 연료전지가 미래 분산전원으로 유망하다”고 했다.
연료인 수소는 메탄이나 LNG에서 추출하거나 석유화학 등의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이용해서 발전을 하고 가정용 연료전지는 도시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해서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연료전지발전은 소형 KW급의 건물·주택용과 MW급 대형 발전 사업용이 있으며, 2018년 기준 건물·주택용은 3167개소에 7MW, 발전 사업용은 서울, 부산, 분당 등 41개소에 307MW가 가동 중에 있고 현재 7개소 81MW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설 중에 있다
그간 국내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주종을 이루어 왔던 태양광과 풍력은 넓은 설치공간이나 산간, 해상 등 지역적인 제한이 많아 도심에 적용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연료전지 발전은 설치면적이 태양광의 50분의 1, 풍력의 100분의 1로 작고, 소음은 35m거리에서 55dB로 공기청정기 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심 내 발전시설로 가장 적합하다.
연료전지발전은 친환경설비로 타 발전설비에 비해 민원발생 소지가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건설과 운영기간동안 건설인력 및 운영에 6000여명의 인력이 필요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전망된다.
또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기반센터 발전기금에서 주변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건설기간 중 100억원의 특별지원금과 해마다 8000만원의 기본지원금을 지원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수조연료전지 발전소 구축은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라며 “이번에 광주에 추진되는 수소연료전지발전은 국내 최대 규모로서 이 시설이 정상 가동되면 현재 광주시 사용 발전량의 15% 정도를 생산하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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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마무리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제26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실시한 지적사항 총 138건에 대해 조치 결과를 보고 받았으며, 완료 및 불가 66건 중 7건에 대해는 추진중으로 심사되었으며, 추진중으로 검토된 79건은 빠른 시일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4건으로 방세환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 구성원의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였으며,
동희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광주시의회 의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강령을 명확·구체화하기 위해 직무관련 조언·자문 제한, 가족 채용 제한, 수의계약 체결 제한 등 청렴 의무를 강화했다.
또한 이미영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자 ‘광주시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광주시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효율적 관리를 위한 ‘광주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발의했다.
지난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현행 조세심판 제도 운영상 국세 행정과 지방세 행정간 형평성 저해 등 불합리한 부분의 개정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황소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세기본법 개정을 위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한편,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이은채 의원, 위원으로는 유지호, 유동철, 이수천, 김상배 등 5명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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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민주주의 산 역사의 현장으로 복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옛 전남도청 본관과 전남경찰국 등 6개동이 1980년 5·18 당시의 모습으로 원형 복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2층 회의실에서 원형 복원을 전제로 한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광역시, 문체부,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에서 주최하며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복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맡은 조선대 산학협력단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복원 기본계획 및 향후일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복원 기본계획안은 80년 5·18당시의 모습 으로 6개동 건물의 원형복원을 기본 전제로 하되 현 건물별 상태, 기존 구조물 철거 가능 여부, 건축법·장애인 편의시설 증진 등 법적·기술적 사항을 고려했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성에 근거하는 복원, ,5·18민주화운동 공간의 상징성을 살리는 복원, ,5·18민주화운동정신을 계승하고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향하는 복원을 기본원칙으로 잡았으며 아울러, 5·18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에서 출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복원을 기획했다.
복원대상은 전남도청 본관·별관·회의실, 도 경찰국 및 도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6개 동으로 5·18당시 주요 활동 거점이었던 시민군 상황실과 방송실이 자리한 도청 본관 1층 서무과와, 수습대책위원회가 있었던 2층 부지사실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화장실을 철거해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한다.
도청별관은 현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출입구로 이용하고 있는 공간에 전당과의 소통을 위해 1, 2층 일부의 공간을 확보하고 3, 4층을 복원한다.
무기고와 시민군의 휴식·식사공간이었던 도청 회의실은 설비공간은 그대로 두고 내부 공간을 복원하며 상무관은 외형 변화가 거의 없어 내부 바닥재 등만 교체한다.
층간이 사라진 도 경찰국과 도 경찰국 민원실은 각각 3층, 2층으로 층을 나누어 복원하고 경찰국 후면에 설치된 LED철골구조물과 5·18당시 시민군과 계엄군의 집결지이자 시신수습 장소였던 방문자센터를 철거한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에 6개 동의 전시 콘텐츠 구성 및 공간 활용을 위한 전시 기본계획을 발주해 5·18관련 단체,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80년대 당시의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 6개 건물의 주요 공간을 재현하는 등 공간 활용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문체부는 사실에 입각한 복원을 위해 제보·자료수집·현장검증은 지속적으로 실시하되 복원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공간은 설계, 공사 중이라도 자료 수집, 검증과정을 거쳐 복원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옛 전남도청을 ’80년 5월 당시 모습으로 원형 복원해 5·18 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역사의 교육장으로 보존 하겠다”면서 “5·18 관련 망언 등 역사왜곡을 차단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전국화·세계화하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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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 개최
의장기 축구대회
[충청뉴스큐]광주시의회가 제8회 의장기 클럽 축구대회를 지난 24일 광주 공설운동장 등 3개 축구장에서 개최했다.
의장기 축구대회는 광주시 관내 청년 및 고등학생들의 건전한 체육활동과 여가시간의 활용은 물론, 시민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올해에는 청년부 16개팀, 고등부 10개팀 등 총 26개팀이 참가해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청년부는 우승-하나FC팀, 준우승-문형청용팀, 공동3위-고산FC팀, 오포한울팀이 차지했으며, ,고등부는 우승-광주고A팀, 준우승-중앙고A팀, 공동3위-곤지암고팀, 광남고B팀이 이름을 올리며 클럽의 명예를 드높였다.
박현철 의장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면서 광주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인의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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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지역사회 20개 기관과 MOU체결
서부교육청 협약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광산Wee센터가 25일 오전10시 서부교육청에서 위기학생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의 체계적인 관리 및 연계 지원을 위한 협약을 20개 지역사회 협력기관과 체결했다. 서부교육청은 지난해 18개 기관과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2개 기관을 추가했다.
Wee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들은 위기대응, 보호, 복지, 법률, 심리정서, 가족, 중독 등 다양한 영역의 기관별 특성에 따른 통합 관리 지원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서부교육청은 업무 협약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진단-상담-치료’를 통합 지원go 위기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하게 된다.
업무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바람직한 학교 적응 및 바른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서부교육지원청과 각 기관들은 협조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위기학생들에 대한 신속한 개입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주 교육장은 “다양한 특성을 지닌 기관들과의 협업 관계야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유기적인 통합 지원 사례를 통해 미래를 짊어지는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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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유아교육진흥원,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가족 체험 한마당’ 개최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가족 체험 한마당’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3일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가족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은 관내 만 3~5세 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 25가족, 일반가족 21가족 총 12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문화 체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아로마 양초 만들기, 책놀이 체험, 무지개 마을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다문화 친화적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박숙희 원장은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 마련을 통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 형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은영 학부모는 “지역에 함께 살고 있는 이웃들과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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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인들의 토크 콘서트 ‘저녁의 시인들’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시단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한 ‘대구문화와 함께하는 저녁의 시인들’이 오는 4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올해는 대구시인협회와의 공동 기획으로 더욱 다양한 면모의 지역 시인들을 초청한다.
‘저녁의 시인들’은 대구 지역의 시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 콘서트다. 최근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시 전문 행사’로, 특히 지역 내 시인들의 활동 무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대구시인협회와의 공동 기획으로 더욱 다양한 면모를 지닌 시인 총 18인을 초청한다. 4월 4일 문인수, 강문숙, 김기연 시인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태수, 이기철, 이하석, 김선굉, 박정남 등의 중견 시인들을 비롯해 신진, 여성, 남성, 나아가 전통과 현대를 대변하는 시적 성향까지 매월 각 세대와 성향을 대표하는 시인 3인을 한자리에 초대한다.
여기에 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시간인 ‘저녁’에 시인의 온전한 ‘육성’으로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콘셉트가 이들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은 “이제 문학 행사도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시인이 자신의 시와 인생관, 삶의 태도 등을 독자에게 날 것으로 보여주며 진실하게 소통할 때 서로가 고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저녁의 시인들’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출연자의 특성을 살려 ‘시, 길을 묻다’, ‘흔들리면서 흔들리지 않는 것들의 아름다움’, ‘자연과 삶의 근원적 조화’, ‘좋은 시란 무엇인가, 에로티시즘의 시학’, ‘그리움의 시학’, ‘시적 상상력과 피안’ 등 매회 각기 다른 주제로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도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매월 행사 전에는 대구시인협회 카페와 월간 ‘대구문화’ 블로그를 통해 출연 시인들의 자선시도 미리 만날 수 있다.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목요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예술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열린다. 단, 6월과 10월은 둘째 목요일에 열리며, 8월에는 행사가 열리지 않는다. 입장료는 1천원이며, 선착순 40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할 경우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행사는 지역 시인들의 모임인 대구시인협회와 함께해 더욱 뜻깊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에도 이처럼 다양한 시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