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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 중등 학생의회, ‘학생자치’ 창간호 발간
광주서부 중등 학생의회, ‘학생자치’ 창간호 발간
[충청뉴스큐] 기해년 새해 벽두 광주서부 중등 학생의회가 학생인권, 평등, 자유를 향한 한권의 이야기를 엮어 창간호 ‘학생자치’를 발간했다. 학생이 주체가 되고 인권친화적인 교육환경과 학생중심의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자 했던 1년간의 기록이다. 서부중등 학생의회는 올해 4월, 관내 중학교의 학생회장인 당연직 의원 58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개방형 의원 8명, 총 66명으로 구성해 출발했다.
서부 중등 학생의회는 올 한해 학생들의 삶을 ‘변화’로 이끌고, 학생회를 ‘혁신’했으며, 학생회 예산 확대와 자율적 권한 부여, 학생 중심의 학교 행사 운영과 학생 인권 보장 등을 ‘비전’으로 담아 제시했다.
직접적인 소통 네트워크 기반으로서 ‘학생 소통 플랫폼’을 개설해 학생들의 제안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했다. 지속가능한 학생자치 체계를 만들기 위해 7개 권역별로 ‘학생자치 나눔 동아리’를 구성해 고민을 나누고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11월3일에는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다움’에 담긴 차별적 시선과 스쿨 미투, 두발 자유화, 선거권 연령 하향 등에 대해 학생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또한 ‘학생인권 보장 및 증진의 공동행동’을 마련해, ‘광주학생인권조례’에 명문화된 기본권이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기 위한 방안들을 점검했다.
학생회 우수 혁신 사례로는 1500건이 넘는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민주주의가 일상이 돼버린 광덕중, 달마다 새로운 주제의 버스킹을 만들고 토크 콘서트와 고민상담소를 운영한 동명중, 학생회를 통해 급식 새치기 문제를 해결한 성덕중, 송광스케치북 문화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강의하는 청춘강사단을 운영한 송광중, 학생들 스스로 사복 허용 기준을 정해 교복 프리데이를 운영한 광주송원중, 모든 학교행사를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주효광중 등을 담았다.
서부교육청 김홍식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학생자치'발간을 디딤돌로 해 학교별 학생회와 학생의회의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모든 학교에서 학생자치가 더욱 아름답게 꽃피기를 기대한다”며 “학생자치의 성장과 발전은 어느 누구보다 학생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고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학생자치활동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도 학생의회 예산을 290% 증액했고, 그 중 1,710만원의 신규 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의 희망을 신청 받아 중학교 19교에서 총 57개의 학생자율동아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의원들은 자신의 마음에 남은 학생의회의 의미를 묻는 질문을 통해선 “나에게 서부 중등 학생의회란 벚꽃이었다. 왜냐하면 벚꽃이 금방 떨어지듯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내 마음속에 값진 경험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서부 중등 학생의회란 도서관이었다. 스스로에게 ‘학교를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아가게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질문에 관해 수많은 도서들처럼 다양한 의견, 아이디어를 얻어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등의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서부 중등 학생의회는 유해물질, 1회용품 없는 이로운【유일무이】 지구를 의제로 한 서부교육 원탁토론과 연계해 ‘심각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을 올려 현재 진행 중이다. 청원 링크 주소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 교직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하고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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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유공 표창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활동가 5명을 대상으로 2일 시교육감 표창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활동가 5명을 대상으로 2일 시교육감 표창을 실시했다.
표창 대상자는 ‘신나는 자연탐험대’ 김정화, ‘늘따순풍암마을 풍두레’ 박종평, ‘책문화공간 봄’ 김순정, ‘행랑체’ 김연주, ‘맹글라우’ 송소옥 등 5명이다. 수상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어린이·청소년 친화적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신나는 자연탐험대’ 김정화 마을활동가는 2016년 5월 치평초, 운천초, 계수초와 MOU를 맺어 학생들에게 인지적·정서적 발달을 위한 학생중심, 현장체험중심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실천해 왔다.
‘늘따순풍암마을 풍두레’ 박종평 마을활동가는 운리중, 풍암중 학생 및 풍암동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권과 직업, 리더십교육, 청소년 마을기획단 추진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책문화공간 봄’의 김순정 마을활동가는 2017년부터 진남초, 진남중과 광주마을교육공동체로 연계해 자유학기제 주제 중심 수업, 청소년 기획단 활동, 마을 축제 기획과 진행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마을의 주체가 되어 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행랑체’ 김연주 마을활동가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행랑체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고,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며, 마을의 장기 비전 수립 및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어룡초, 송정중앙초, 정광중, 정광고, 동명고와 협력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노력해 왔다.
‘맹글라우’ 송소옥 마을활동가는 2016년부터 광주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장애우 및 학생 대상의 목공 수업을 운영했다. 2017년 전통 5일장을 학교 교육과 접목하고, 거중기 제작 과정을 역사 및 과학 교과와 접목시킨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광주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교육청 혁신지원팀 최영선 장학관은 “2019년에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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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광주 교육 이렇게 바뀝니다
제9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충청뉴스큐] 직선 3기 광주교육청 공약 추진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민들과 관내 교직원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9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집’ 500부를 제작해 이날 교육청 13개 과와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12개 직속기관, 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실천계획집’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40개 초·중·고교 대상 학교 공간 재구성 등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 50건과 시교육청의 추진 계획이 담겨있다. 책자는 각 공약사업 규모와 진행 일정, 규모 등을 세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고할 만하다.
‘실천계획’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는 2022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3D프린터, 드론,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로봇, 코팅플랫폼, 창업·창직, 미래직업, 보건의료, 국제·금융경영 등에 관한 미래기술 체험과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 센터 진로상담실에는 전문상담사 또는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될 예정이다.
2020년까지는 광주형 ‘기적의 놀이 도서관’, 빛고을 시민·학생 안전체험관이 건립된다.
2021년엔 광주학생문화예술센터 개관,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 개교가 진행된다. 또한 2021년까지 광주 전체 학교에 ‘창의융합형 과혁실’ 구축, 40개 학교 학생중심 공간 재구성, 광주예술고 이설, 일반고 기숙사 교육활동지원센터 전환이 추진된다.
2022년은 공립예술중학교 설립,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이 예정돼 있다.
그 외 광주소프트웨어 체험센터 운영, 남북 교육교류, 빛고을 대입지원관 운영, 고교-대학·지자체 연계과정 학대,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식재료 확대, 학생 회복적 생활교육 강화, 학교자치 강화, 양 교육지원청에 교권보호팀 신설 및 인력 충원,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특성화고 교육여건 개선, 환경·생태교육 강화, 직업교육 비중 확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강화, 특수교육 강화 등이 직선 3기에 진행된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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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과 경제 올인, 시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2일 오후 5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상공계 및 각급 기관, 단체와 함께 일자리 1만 개 이상 창출을 다짐하는 등 민생경제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선다.
부산상의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에는 부산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상공계 및 정·관·학·언론, 시민대표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9년은 민선7기 부산 시정이 본격 시작되는 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부산을 통째로 바꿔 펄펄 살아 뛰던 부산의 활력을 되찾자”고 할 계획이다.
특히 오 시장은 “지역 경제가 전반적으로 활력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제일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인 시민이 먹고사는 민생과 경제 문제 해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 지역경제가 잘 돌아가는지, 기업인과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와 고충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역대 최대로 편성한 경제예산을 조기 투입하여 민생과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그는 또 “2019년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1만개 이상의 새 일자리를 만들기로 약속한 해”임을 상기하고, 국가백년대계인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로 육·해·공 연계 트라이포트를 완성하고, 2030세계등록엑스포 국가사업화를 반드시 이뤄 부산 재도약의 교두보로 삼자고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도시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경부선 지하화 사업 추진, 서부산·동부산·원도심 균형발전 등 부산대개조 사업을 본격 시작해 부산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시켜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이 다시 살아나도록 지원하고, 그동안 지적되어 온 허약한 지역 경제체질 개선에 나선다. 또 4,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부산형 제로페이 시행, 청년창업지구 조성으로 소상공인 애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한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국내 최대 연근해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2019년 초매식에 참석해 “수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부산 수산업 재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BNK금융그룹 2019년 시무식에는 영상메시지를 보내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지 10년이 되는 올해 부산금융중심지의 제2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금융기관들이 합심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는 등 2019년 첫 공식 일정을 경제·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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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성고가교 철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소통 및 안전 대책 추진상황 선제적 점검
자성고가교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성고가교 철거 공사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 등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교통혁신본부장, 도시계획실장, 건설본부장, 부산지방경찰청 관제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성고가교 철거 공사기간 중 교통소통 대책과 인근 아파트의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방안을 중점 점검하여 시민불편 사항 해소와 안전사고를 예방 할 계획이다.
자성고가교는 1969년 건설된 부산 최초 고가교로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노후되면서 철거 여론에 직면해 오다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이후 시민소통창구 OK 1번가를 통해 민선7기 시민정책 제1호로 선정돼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기계 장비와 차량통제 입간판 설치, 우회로 안내 등 공사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며, 3일 오전 10시부터 교통통제를 시작으로 9월 말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공사장 주변 가로 및 교차로의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가교를 총 18단계로 구분하여 철거하고 공사도 피크시간대를 피하여 주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에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6시까지 시행한다. 또한, 공사 완료시까지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하여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 뿐 아니라 보행안전을 위해 공사 현장 인근 성남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횡단보도에는 주간시간대 교통 통제수를 배치하고 자성대교차로 동·서측 횡단보도는 공사 시 각각 분리 시공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성고가교를 철거함으로써 시민 교통안전 확보는 물론 미 55보급창 및 자성대 공원 일원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원도심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자성고가교 철거공사시 주변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우회로를 이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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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운영직군 근로자와 첫 시작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은 2019년도 첫 번째 행보를 인천광역시교육청사 내 특수운영직군 근로자와 함께 시작했다.
교육감실에서 실시한 간담회 자리에서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이를 적극 반영하여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근로자 휴게실 마련과 고객지원종사자 업무용 컴퓨터 교체 및 주차관리실 바닥 온돌판넬 설치 등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노동존중 및 직장 내 민주화를 통하여 차별 없고 갑질 없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사 내 특수운영직군 근로자는 시설물청소원 11명, 고객지원종사자 2명, 주차관리원 2명 총 15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8년 9월 1일부터 교육청 내 특수운영직군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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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2018 행복동행 겨울방학 프로그램 실시
2018 행복동행 겨울방학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일을 시작으로 오는 18일 까지 총 13일간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지역사회연계기관에서 ‘2018학년도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행복동행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행복동행 겨울방학프로그램’은 또래 및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서순화 도모 및 잠재능력을 향상시키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다.
이번 ‘행복동행 겨울방학프로그램’은 총 7개 프로그램, 21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각 프로그램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7개의 겨울방학프로그램 중 음악놀이, 뉴스포츠, 컴퓨터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난타교실, 천연화장품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연계기관인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방학프로그램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사회적응 능력이 신장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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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의 시작,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인,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친환경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9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영농기술 10개과정 및 농업경영, 로컬푸드 등을 총 13회에 걸쳐 농업현장,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1,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농산물 재배기술, 전문능력경력, 친환경농업 등에 초점을 맞추어 역량있는 전문강사와 내부 강사를 활용하여 실시되며,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PLS 등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농업인, 귀농인들 누구나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 교육이 농업전문기술 습득 및 농업인들 간의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되어 일녀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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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성평등지수 상위수준으로 양성평등 정상에 서다
대구광역시 정책 영역별 성평등 수준과 순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역성평등지수’ 측정·발표에서 상위권에 진입하여, 대구의 양성평등이 전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여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국가와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하여 지역성평등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성평등한 사회 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경제활동, 의사결정 등 8개 분야로 구성되어진다.
2017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을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은 상위지역을 차지했다. 대구시의 경우 종합순위는 2012년 중하위권에서 2014년 중상위권, 그리고 2017년에는 상위권에 안착했다.
영역별로 보면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은 2012년 10위에서 2016년 5위로 상승해, 2017년까지 유지했다. 여성의 인권·복지 영역은 2014년부터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16년부터 상위권에 진입했다. 성평등 의식·문화 영역에서는 2012년 중하위권에서 2013년 중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6년까지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17년 4위로 상위권에 첫 진입했다.
분야별 성평등 수준을 살펴보면, 경제활동 분야가 75.4점으로 전국 2위이며, 안전분야 78.2점으로 전국 3위, 가족분야가 작년 56.5점 전국 12위에서 59.점으로 전국 5위를 차지하여 높은 반면, 의사결정 분야는 33.1점으로 7위, 복지분야 88.9점으로 9위를 차지하여 낮게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성평등 수준이 나아진 분야는 8개 분야 중 4개 분야이다. 특히 가족 분야가 12위에서 5위로 가장 크게 개선되어 대구의 남성들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보수적인 대구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이런 흐름이 앞으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대구시는 올해 1일 자로 단행된 대구시 인사에서 5명의 3급 여성국장 탄생과 4급 여성간부 4명이 발탁되면서 여성공무원 비율이 많이 향상되어 여성대표성 제고 노력은 부단히 하였으나, 지금 결과는 작년 통계로 보기 때문에 위원회 성비, 5급 이상 공무원 성비, 관리자 성비 등에서 의사결정 분야는 타 분야에 비해 아직도 낮은 상황이나 앞으로 많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족친화직장 분위기 조성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리 시의 성평등 수준이 많이 향상되어 시정발전에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성평등지수가 상위수준을 차지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시민이 함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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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2018년도 대회 전경
[충청뉴스큐]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12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최대 규모의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6일 오전 9시 30분 두류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힘차게달릴 예정이다.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라톤대회는 2008년에 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는데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본 대회는 참가자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다양한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 새해 각오를 다지며, 올해 최고령 참가자는 이규석옹, 최연소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김민서양이며, 단체참가팀이 348명 이르는 등 이색마라톤대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네거리~문화예술회관입구~두리봉삼거리~대성사삼거리~두류테니스장입구~이랜드입구사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종목별로 5km, 10km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추위를 녹이는 먹거리와 추첨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등 훈훈한 뒷풀이 마당도 펼쳐진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민들 모두 2019 기해년 황금돼지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대회 당일 10:00부터 11:30까지 두류공원 주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어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