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사랑티셔츠’ 입고 출근해요
2017년 독도사랑의 날 퍼포먼스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시 소속 기관, 구·군, 공사·공단 전 직원들의 독도사랑운동 전개와 독도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대구시 직원들은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시키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2008년부터 매년 ‘독도 사랑 티셔츠 입고 출근하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구시·구·군 보안 업무 담당자들의 안보 현장 견학을 올해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실시하며, 25일 당일에는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펼친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독도 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함으로써 독도 문제에 대한 홍보 활동은 물론이고 독도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우리 영토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칙령 제41호에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이다.
2018-10-23
-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체험단 발대식 사진 (2018년 10월 12일)
[충청뉴스큐] 4차산업혁명 시대 대구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창업촉진을 위해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지난 8. 1일부터 9. 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걸쳐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을 선발했다.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자 또는 대구에 재학 중이거나 직장을 가진 청년들로 선발된 청년체험단은 ‘4차산업혁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 및 CES2019 전시회 등을 직접 체험하고 그 성과를 지역에 전파하는 활동을 집중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청년체험단 모집에는 423여명이 응모하여 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4차산업혁명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청년체험단에는 청년창업자,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선발되었으며, 연속되는 창업 실패 후 극복을 위해 지원한 참가자와 도시농부로 활동하며 농업관련 유튜브 방송 중인 참가자, 기능성 원단을 개발하여 두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한 창업자 등 역량이 높은 인재들이 대거 선발됐다.
2기 선발자 중 라이더스의 오민택 대표는 “CES와 실리콘밸리의 신기술 체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기획 및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체험단원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구 창업 네트워킹을 구성하여 힘든 창업 생태계에서 함께 도움을 주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년체험단 활동은 3D프린팅, 드론, IoT 등의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과 CES 및 글로벌 기업문화 이해를 위해 1기 체험단과 함께 하는 교육캠프 이후 미국으로 출국하게 된다.
미국현지 활동은 팀별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참관과 선배 기업가 멘토링, 실리콘밸리 창업기관 및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 방문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귀국 후에는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체험공유 보고회, 커뮤니티 활동, 해외 진출 희망자 멘토링 등 후속활동도 전개하여 대구 지역 청년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도전정신을 전파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빠르게 도전하는 청년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이번 체험단 활동이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 도전에 큰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당당하게 겨루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앞장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3
-
대구시, ‘리빙랩’ 사례를 통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모색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지역사회혁신을 위한 국내외 리빙랩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2018 국제 사회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민단체, 사회혁신가, 관련 전문가 등 시민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방법론으로 ‘리빙랩’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지역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회혁신 방법론인 ‘리빙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리빙랩 사례를 듣고, 지역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조강연은 대만의 타이페이 ‘민생지구’ 리빙랩의 성과와 시사점에 대해 대만정보산업연구원의 쳔꾸이링 박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민생지구’는 ICT를 활용해서 보안, 친환경, 디지털교육, 노인 헬스케어 등의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고 실험한 지역이다.
사례발표는 총 네 가지 국내외 사례가 소개되는데, 리빙랩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노인요양보호시설을 구축한 대만의 Suan-Lien 노인돌봄센터, 고령친화제품에 대한 실증을 위해 IoT를 융합한 성남 시니어리빙랩, 주민 주도로 에너지 전환운동을 시작해서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인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마지막으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혁신사례인 북성로 사회혁신클러스터가 각각 소개될 예정이다.
사례발표가 끝난 후,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의 적용방안’에 대해 김희대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실장, 김현덕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 전충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 오용석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토론에 참여하고, 윤종화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표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시민, 학생, 시민활동가, 시민단체 등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http://bit.ly/2018국제사회혁신포럼,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시민소통과 시민협력팀 또는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방법인 ‘리빙랩’이 확산되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
-
대구에서 개발도상국 국제육상지도자‘육상발전’꿈 영근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23일 육상진흥센터에서 개발도상국 및 국내 우수육상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8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개강식을 진행한다.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다.
감비아, 세네갈, 탄자니아 등 20개국 20명의 국제지도자와 국내 20명의 우수지도자가 참석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개발도상국의 중장기적 육상저변확대 및 국내·외 육상지도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국제육상경기연맹에서 파견된 우수한 강사들의 IAAF 1급 공인 과정, 경기력 및 베스트 프랙티스 세미나 등 최신 선진육상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생들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선진 육상 기법을 배우고 각국의 스포츠 정보와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에는 이번 교육에 참석한 육상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사격장 등 우수 체육시설을 방문·체험하고 대구수목원, 기업체 탐방,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지역문화 체험을 통해 대구를 홍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육상기술력 향상은 물론 상호간의 우호적인 관계형성을 통해 대구시의 국제스포츠 네트워크 구축 및 스포츠 외교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육상진흥센터 등 우수한 체육인프라 시설을 활용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관광도시 이미지를 더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0-22
-
대구시, 제38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9월 10일 제38회 대구광역시 문화상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학술·예술 등 7개 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을 선정, 시상하여 왔으며, 지난해까지 37회에 걸쳐 총 24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로, 학술Ⅰ부문에서는 ‘목요철학인문포럼’, ‘목요철학콜로키움’, ‘철학인문학교실’을 운영하고 우수한 저술 활동과 학회 활동을 통하여 지역 인문학의 활성화 및 철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계명대학교 철학과 백승균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부문별 수상자로, 학술Ⅱ 부문에서는 국제학술지 SCI 107편 및 특허등록 16건 등 세계 수준의 학술 연구결과를 지속적으로 보고함으로써 대구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및 바이오산업에 관련한 소재 표면제어 기술개발에 공헌을 한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고영건 교수가 선정됐다.
예술Ⅰ 부문에서는 1968년 사진에 입문하면서부터 2010년 경일대학교 교수로 퇴임할 때까지의 사진들을 19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작업노트와 함께 발간하여 사진의 기록적인 부분과 사회적인 역할을 예술적인 표현으로 승화한 강위원 사진작가가 선정됐다.
예술Ⅱ 부문에서는대구국제무용페스티벌총연출을 맡아 성공리에 행사를 추진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과 교육활동으로 지역 무용계 발전과 후진양성에 기여한 계명대학교 무용학과 최두혁 교수가 선정됐다.
문학 부문에서는 실키의 어느 하루, 너인 듯한 나등 꾸준한 문학 창작활동과 대구문인협회 회장 역임 등 대구문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문단 활성화 및 문화 위상 강화에 기여한 한국수필가협회 장호병 이사장이 선정됐다.
언론 부문에서는 영남권 신공항 추진의 당위성과 대구·경북 상생방안 관련 기사 및 칼럼 집필 등을 통해 언론 본연의 감시 활동과 지역 제도 개선에 기여한 영남일보 박윤규 광고사업국장이 선정됐다.
체육 부문에는 생활·전문체육의 통합과 발전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과학 저변확대 및 생활 체육지도자 배출과 대학 운동부 육성 등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계명대학교 체육대학 이원재 교수가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 샴페인홀에서 수상자 가족·문화예술인·시민 등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화예술은 창조경제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창의성의 원천”이라며 “대구시 문화상이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권위를 높이고 문화예술인 가치 확산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2
-
대구시, 중국에 대구 산후조리원 진출 예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메디시티대구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에 이어 의료해외진출사업도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의료해외진출사업 공모과제에 잇달아 지역 의료기관이 선정되어 의료 해외진출이 불붙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여성메디파크병원이 2018년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중국 산동성 웨이팡시의 부유보건병원 부설 산후조리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병원은 자본과 인력을 제공하고 여성메디파크는 컨설팅과 운영 위탁을 통해 50:50의 지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2017년엔 경북대학교병원이 의료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동카자흐스탄 재활센터 위탁운영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국가 정책과제 이외에 민간 개별 병원 차원 또는 대구시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로 의료해외진출이 진행되고 있다.
민간차원에서는 V성형외과에서 2018년 말에 중국 선양시에 중국 여신그룹과 합작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합작형태는 중국이 자본을, V성형외과에서는 인력, 교육, 컨설팅 등 의료시스템 전반을 담당하여 진출하는 형태이다.
이외에도 이미 동산의료원, 덕영치과의원, BL성형외과의원, 올포스킨피부과의원, 자연미인성형외과의원, S리더스성형외과의원 등 지역의 선도의료기관들이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의 국가에 브랜드 및 의료진 파견 형태로 진출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지역병원의 컨소시엄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 몽골의 제2도시인 다르항시의 Falcon Peer 그룹, 중국 상해시 메이청 그룹과 성형피부여성 전문병원 개설을 협의중이다.
특히, 중국 일조시 홍션의료휴양타운에 들어서게 되는 대규모 병원 개설에 지역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의료 해외진출로 메디시티대구의 홍보는 물론 진출한 의료기관을 통해 중증환자와 고급 및 고난이도 시술이 필요한 외국인환자를 대구시로 유치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의료 해외진출은 의사, 간호사, 원무, 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대구시 곽갑열 의료허브조성과장은 “대구시에서는 각종 정책을 통해 메디시티대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료기관이 진출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나, 지역의료기관에서 해외시장을 개척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료기관 진출을 통해 해외 각지에 일자리가 창출되고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
-
이제는 ‘청렴’도 즐겁고 슬기롭게 배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9일 오후 2시, 대구시 및 구·군 4급 이상 공무원과 산하 공사·공단 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청렴특별교육은, 최근 높아진 공직사회 청렴 열기를 반영하여 공직자 행동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옴니버스 공연 방식의 청렴 연극과 이지영 한국청렴윤리연구소 원장의 청탁금지법 이해를 위한 특강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대구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직원 교육에까지 기존의 딱딱하던 주입식 교육 방식이 아니라, 즐겁게 보고 듣고 체감하는 참여형 교육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청렴 교육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청렴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간부공무원은 “참여형 연극 공연과 특강을 통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소양과 지켜야 할 법적 기준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외부기관으로부터 청렴 컨설팅을 받아 자체 청렴역량을 진단한 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직원들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1,679명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을 8회 실시하였으며, 올해 7월에는 대구지역 25개 공공기관 공직자 320명이 참여하는 대구지역 공공기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개최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을 공모하여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을 대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8일에는 대구시 4개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청렴협약을 체결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받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대구시 김태성 감사관은 “간부공무원들과 산하 기관 임원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아서 기대했던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유익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보다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9
-
미세먼지, 보건용 마스크로 막아드려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과 국내 대기정체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경로당 1,503개소에 보건용 마스크 10만매를 지급한다.
대구시는 지난 3월에 경로당을 제외한 어린이집, 65세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거주자 10만2천명에 보건용 마스크 30만매를 지급했고, 이번에는 경로당에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마스크 지급을 위하여 2018. 10. 5에 조달구매 계약을 체결 하여 구매업체가 지난 10. 10일부터 25일까지 8개 구·군에 배송하고, 구·군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경로당에 지급하게 된다.
이번에 지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KF94제품으로 미세먼지 평균 0.4㎛크기의 입자 94%이상을 걸러낼 수 있다.
대구시는 내년에는 미세먼지로부터 민감계층의 건강보호 위하여 마스크 지급대상을 임산부와 노인복지관 이용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 미세먼지의 76.4%정도가 중국 등 외부 영향이므로 인위적인 오염저감 사업은 한계가 있어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확대를 결정하였으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대기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9
-
대구시, 유휴 공공시설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의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형 공간개발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10. 23. 오후 2시에 대구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최근 법원·검찰청, 동부소방서 등의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공공기관 등 이전시설 후적지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후적지 개발은 지역주민들의 삶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미래백년대계를 내다볼 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개발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내용은 일본의 공공부지 개발 사례, 천안시 동남구청사, 청주연초창 개발사례, 대구시 공공시설 등 이전후적지 현황 및 공간개발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고, 이에 대한 패널들의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국내외에서도 유휴 공공시설에 대한 다양하고도 성공적인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도시를 활동적이면서도 새롭게 변모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세미나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및 이전시설 후적지 등에 대한 미래지향적 활용방안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의적절하게 마련됐다”며 “상전벽해라는 고사성어와 같이 크게 변모할 대구시의 발전적인 미래상을 그려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9
-
KIST전북분원, 세계 석학들과 첨단 복합소재 미래비전 제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19일 스포츠·레저 산업부터 핸드폰, 자동차,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복합소재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9일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대강당에서 복합소재 분야 세계적인 석학 3명을 초청하여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T Cmpsite Cnference Internatinal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세계의 복합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사례를 주제로 美 조지아 공과대학의 쿠마 교수, 獨 드레스덴 공과대학의 예거 교수, 美 NASA의 박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패널토의 시간을 통해 국내의 복합소재 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3명의 석학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관련 산업 및 학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DARPA’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세계적 항공사인 보잉사와 협력 연구를 진행 중인 조지아 공대 쿠마 교수는 탄소섬유의 현재 연구추세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계 최대 탄소 및 흑연 생산업체인 SGL 그룹의 기술책임자를 역임하고 자동차 분야의 복합소재의 권위자인 드레스덴 공대 예거 교수는 섬유 강화 복합재료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우주개발 연구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NASA 소속의 박철 박사는 미래 항공 우주 차량 및 구조물을 위한 다기능 소재인 질화붕소 나노튜브 복합재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KIST 전북분원 홍재민 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첨단 복합소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의미있는 자리”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앞으로 KIST 전북분원이 복합소재 분야의 글로벌 키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국내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군에 있는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1세기를 주도할 첨단 소재산업을 연구·개발하는 복합소재전문연구소로 2008년 1월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IST 전북분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갖추어 활발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첨단 소재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복합소재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국내외 기술인재와 중소기업 육성 등 지역 산업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