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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새로운 리더십으로 도민 안전 지킨다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ɢ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1983년도에 설치된 이후 22개 시군에 404개대 1만3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신임 김은현 연합회장은 안동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경상북도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신임 김은현 도 남성연합회장은“도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안전 활동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오신 석영환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이어“김은현 신임 연합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민간 안전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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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안심하고 항만 이용하세요” 경남도, 설 앞두고 항만 안전관리 강화
도청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항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8개 항만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경남도와 통영시 및 해양경찰이 합동으로 참여한다.점검대상*은 항만 여객부두와 방파제, 여객선터미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이용시설이다. 아울러 항만 내 출입통제구역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 시설 전반도 포함된다.점검대상 : 지방관리무역항 6곳, 지방관리연안항 2곳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과 구조물의 균열·변형 여부를 비롯해 안전난간과 구명시설 등 안전시설 관리 실태, 항만 내 유해·위험 요소 전반이다. 특히 출입통제구역 관리 상태와 안전표지 설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도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객과 관광객, 낚시꾼 증가에 대비해 추락 위험 등 사고 우려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단계적으로 정비 공사를 추진하는 등 후속 안전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설 명절처럼 항만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항만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도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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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사합동 조찬 세미나서 도정 비전 공유
노사합동신년조찬세미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제336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도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노사합동 조찬세미나’는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경영계와 노동계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경남의 지속적인 발전은 현장에서 애써온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 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 점프! 행복 업!’을 주제로 경남도의 비전과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경남도 비전에는 미래 신산업 육성, 복지·안전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균형발전 등 도민 삶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한 과제가 담겼다.경남도는 올해 인공지능, 우주항공, 방산·원전, 문화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인재 양성을 추진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복지·안전 분야에서는 기존 경남형 복지 정책에 경남도민연금과 도민안전보험 등 새로운 시책을 도입하고, 기존 제도는 더욱 확대‧강화해 도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체감형 복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경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제자유자치도 조성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통해 지역을 키우는 균형발전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도 덧붙였다.특히 노동 분야와 관련해서는 플랫폼 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노동복지를 향상하고 노사 상생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하며, 경남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 간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노사 상생문화 조성과 노동복지 강화를 위해 △도민노무사제 운영을 통한 취약 노동자와 영세사업주 권리 구제, △휴게·편의시설 설치 지원으로 현장·이동·감정노동자의 건강 증진, △공동근로복지기금 재정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증대,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의장 등을 비롯해 경영계 대표, 노조 간부, 경제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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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업마이스터대학, 농식품부 평가 'A등급' 쾌거
성과공유대회
[충청뉴스큐]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업·농촌교육훈련지원사업 교육운영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9개 도 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 CEO 교육과정을 대상으로 교육운영 현황과 교육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교육운영 5.8점, 교육만족도 4.9점을 기록하는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은 시설채소와 양돈 등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청년 농업인의 경영 역량과 전문기술 강화를 지속해 왔다.특히 교육생들은 재학 중 직접 개발한 AI 기반 농산물 가격 예측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에서 전국 52개 팀, 275명 가운데 6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스마트농업 분야에서의 현장 적용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서양권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장은 “이번 A등급은 현장 중심 교육과 청년 농업인 맞춤형 과정 운영의 성과”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한 청년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했으며, 평가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교육포털 ‘Agri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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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 개최
경남원로작가특별기획전 포스터 최종본
[충청뉴스큐]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1·2전시실 전관에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원로작가 130여 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아, 반세기 이상 이어져 온 경남 미술의 흐름과 축적된 예술적 성과를 조망하는 특별기획전이다.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를 아우르며, 30호에서 50호 규모의 작품들이 전시된다.전시는 제1·2전시실 전관에서 진행되며, 작품 관람과 함께 영상 자료를 통해 작가들의 예술 여정도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각 장르별 작품을 따라가며 경남 미술이 걸어온 시간과 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다.경상남도미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삶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원로작가들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창작의 현재성을 함께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둔다.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대를 넘어 공유되는 미술적 가치와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참여 작가로는 제33회 경남예술인상 수상자인 강병욱을 비롯해, 김태홍, 박춘성, 윤복희, 이수희, 조영실 등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최태문, 하미혜, 허한주, 황원철 등도 작품을 선보인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평생 예술의 길을 걸어온 원로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예술의 가치와 깊이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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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구 구조 변화 맞춰 ‘광역생활권’ 중심 도시계획 대전환
경남도청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이라는 통계적 현실에 발맞추어,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 조례를 개정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7월 선포한 ‘2045 경상남도 미래도시 비전’과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당시 도는 경남 전역을 동부·서부·남부·북부 4개 광역생활권으로 재편하고 권역별 특화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25년 11월 기준 경남의 인구는 332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인구는 2040년경 292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경남연구원의 분석 결과, 도내 인구감소지역은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음에도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로 ‘자연 감소’가 심화되는 구조적 쇠퇴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합천군, 남해군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40%를 상회하며 도시 유지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생활 인프라의 이용 효율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도내 18개 시군 중 14곳이 의료취약지로 분류되고, 읍면 지역 학교의 약 30%가 전교생 20명 이하로 나타나는 등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도는 인구 감소에도 관리 면적은 그대로인 상황에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도시 공간 구조의 효율적 재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1월 2일, 「경상남도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공포하며 ‘광역생활권’의 개념을 도입하고 그 수립·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명문화했다. 광역생활권 계획의 수립 방법과 세부 운영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별도의 지침으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 근거를 마련했다.도는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광역생활권 수립 및 운영지침’을 제정한다. 해당 지침은 ‘2040 경상남도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목표 인구 334만 명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권역별 가이드를 담긴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되는 시군의 도시계획에 대해서도 인근 지자체 간 자원을 공유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현재 도내 10개 시군이 2040년을 목표로 도시·군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도시·군기본계획은 지자체가 수립하는 모든 도시 정책의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향후 20년 도시의 미래상과 토지 이용, 교통, 주거 환경 등 정주 공간 전반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의 밑그림’이다.현재 창원·밀양·양산시는 수립을 완료했으며, 창녕·남해·거제·통영시는 올해 경남도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그 외 시군들도 내년 사전 협의를 목표로 올해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에 착수한다.경남도 관계자는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광역생활권을 통해 도시 내실을 다진다면 현재 332만 명인 경남 인구가 목표치인 334만 명 수준을 유지하며 도민의 삶의 질 또한 충분히 지켜낼 수 있다”라며, “시군과 협력해 변화에 최적화된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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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촌체험휴양마을, 쉼과 일이 공존하는 새로운 농촌 모델 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성과공유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담회, 전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이규정 회장,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양명용 회장,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촌 체험·관광을 통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 워케이션 사업 등 농촌관광 관련 사업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일과 휴식, 체류 기능이 결합한 농촌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주체와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농촌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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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복지 정책 효과 톡톡…유기동물 감소·입양률 증가
창원펫빌리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과 동물복지 증진 정책 추진에 따라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감소하고, 입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2022년 1만 2,298마리에서 2025년 7,844마리로 줄었으며, 입양률은 같은 기간 26.4%에서 34.2%로 증가했다.이 같은 성과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신축, 동물보호센터 개선, 동물등록제 정착, 실외견 중성화 수술 지원, 입양비 및 보호·관리 지원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인프라 확충 측면에서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4개소를 신축해 운영 중이며, 기존 동물보호센터 18개소 가운데 6개소는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보호 여건을 개선했다.경남도는 2026년에도 동물복지 인프라 구축과 유기·유실동물 보호·관리 강화를 위한 9개 사업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반려동물의 적정 관리와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이 지난 19일 창원시 ‘펫빌리지’를 방문해 동물보호·복지 정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위치한 펫빌리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96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영남권에서 손꼽히는 대규모로 조성됐다.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산책로 등을 갖춘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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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JUMP UP!!
관광개발국브리핑사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올해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 콘텐츠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산업 연계를 3대 전략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는 통영·거제·창원 등 남해안 전반에 체류형 해양관광 인프라와 해양레저·치유·역사 콘텐츠를 확충해 남해안을 ‘한국형 칸쿤’이자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마리나·요트·크루즈·체험·숙박이 결합된 입체적 해양관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해 체류형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먼저,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도남권역 요트 특화 해양레저 거점과 도산권역 체류형 휴양·숙박 거점을 연계해 해양레저·체험·숙박이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는 관광 구조를 구축한다.한화리조트와 금호리조트가 총 9,400억 원을 투자해 1,298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조성해, 국제 관광 수요에 대응 가능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거제에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조 5천억 원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관광·숙박 기능에 디지털·케어·아트 등 3대 앵커 기능과 교육·정주 인프라를 결합한 128만㎡ 규모의 미래형 도시 모델로, 현재 국토교통부 통합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 중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653억 원 규모의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지정될 경우 국내 해양관광진흥지구 1호 사례가 된다. 해당 사업은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상생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430억 원 규모의 도시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한다. 해양레저섬·익사이팅섬·힐링섬 등 3개 특화 섬을 조성해 체험·교육·휴식·치유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역사·문화, 해양레저와 치유를 결합한 경남형 해양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충무공 이순신의 경남 12개 승전지를 중심으로 자연경관·지역 명소·역사 스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순신 승전길’을 조성해, 세계인이 꼭 한 번은 걷고 싶은 명품 해양 역사 관광길로 육성한다.휴양형·교육형·걷기여행형·기업연수형 등 다양한 테마형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플랫폼 기반 완보 인증 시스템 구축,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고, 세계인에게 K-스피릿의 매력을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과 한려해상터널 개통과 연계해 경남의 섬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섬 관광 메카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하는 등 섬 고유의 스토리와 지역미식을 활용한 체류·체험형 섬 관광 모델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고성 자란만 일원에는 총 336억 원을 투입한 해양치유센터가 조성 중으로,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바닷물을 활용한 스파와 물리치료 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양치유와 휴양을 결합한 웰니스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도는 국제·전국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를 유치해 해양스포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해양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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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2026년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2025년 4월 2일 개원해 운영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 2026년도에도 도내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을 밝혔다.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프로그램은 크게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으로 나누어지고 상담은 개인상담과 스마트상담 및 집단상담으로 진행되며 개인상담은 연중 예약제로 운영된다.직업체험은 학교체험, 주말체험, 방학체험, 특별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학교체험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주중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을 학교 단위로 신청받아 1일형 및 숙박형으로 진행하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현재 예약 마감됐다.학교체험은 3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진로교육원의 7개 체험관 내 20개 체험실에서 65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주말체험 프로그램은 도내·외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 3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 신청 예약이 가능하다.주말체험 프로그램은 4월 4일에 시작하며 모든 프로그램에는 학생 1인당 8000원의 체험비를 내야 한다.주말체험을 예약한 학생과 가족은 숙박도 가능하며 숙박비는 4인 1실 기준으로 3만5000원이다.이외에도 특별프로그램, 방학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내·외 학생들에게 질높은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이주배경학생, 학교밖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과 방학 기간을 이용한 심화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1월 방학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한국항공우주산업와 나로우주센터의 우주항공분야, 한화오션 등의 조선해양분야, KBS창원방송국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의 문화예술분야, 국립대구과학관의 천체투영관 및 모빌리티움 현장체험이 인기가 높았다.한편 경남진로교육원은 2025년 317개 학교와 학교밖 청소년 3만6117명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됐으며 올해 3월부터는 경남형진로교육지원플랫폼 '아이꿈봄'이 개통되어 온·오프라인에서 상담 및 체험이 가능하다.아울러 5월에는 온가족 진로체험, 10월에는 진로교육콘퍼런스 등의 행사도 개최한다.경남진로교육원 김익수 원장은 "진로교육은 일회성 체험과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연결성과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경남진로교육원은 진로체험의 공간이 진로교육원 담장을 넘어 지역과 대한민국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꿈과 용기 있는 도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