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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상북도지부, 경북교육청에 장학금 기탁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교육장학회와 농협경북지부는 30일 경북교육청 접견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농협은 매년 경북교육청에 난치병 돕기 후원 등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상북도교육장학회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했으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경북교육청에서 설립한 경상북도교육장학회로 기부 처리하고 기탁자의 의사에 따라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경북도내 초·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 할 예정이다.
남재원 농협경북지부 영업본부장은 “농협의 경영 이익은 지역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이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기탁했다”며“경상북도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 같아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장학회 이사장은“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경북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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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 3300명 고용안정 지원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 3300명 고용안정 지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창원시 상남동에 소재한 이번가빌딩 5층에서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에 위탁운영하며 주력산업 구조조정과 코로나19에 따른 기업경영 악화로 실직한 인력들의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유해종 창원고용지청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정진용 한국노총 경상남도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지사는 “고용안정 선제대응지원센터가 경남지역 고용지원의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며 “근로자 일자리에 있어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새롭게 본인의 의지를 가지고 포기를 안 하면 언제든지 재취업도 가능하도록 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도는 해당 센터가 경남의 신성장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일자리 연계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통해 경남의 일자리 기반을 다변화하고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영·노동 단체에서도 향후 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구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구직활동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으며 향후 5년간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에서 예산을 지원한다.
센터는 실직자에 대한 초기 상담을 통해 심리 상담과 재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을 수료한 인원에 대해서는 동행면접 등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기존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40대 이상 구직자에 대해서는 재취업 시 채용장려금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약 3,300명을 재취업시켜 지역 고용안정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분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남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센터 이용에 관한 문의는 대표번호 055-289-1109~1110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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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부 및 자유학년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공정성 강화, 내실 있는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해 29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운영되고 있는 단위학교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학생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모여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따른 학생부 기재 내실화, 학생부 점검 계획 및 연수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오후에는 자유학년제 운영 상황 공유, 자유학년제 운영 내실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자유학년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진행했다.
오전에 진행된 학생부 협의회에서는 2020년 학생부 주요 개정 사항을 짚어보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학생부 기재 내실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규모로 진행되는 집합 연수와 집합 점검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학교가 수업과 학생생활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할 수 있는 연수 및 점검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매년 단위학교에서는 ‘학생부 신뢰성 제고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기재 내실화를 위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부 대조 확인·점검도 3회 이상 철저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도 학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단위학교에서 학생부 기재·관리·점검 등 제반 업무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지원하기로 했다.
오후에 진행된 자유학년제 협의회에서는 2020년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맞아 단위학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자유학기 활동과 체험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의 상황을 공유했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 원격수업 콘텐츠를 제공하고 등교수업 이후에는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보한 상황에서 자유학기 활동을 운영하는 등 단위학교에서는 내실 있는 자유학년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소규모 단위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을 지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희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학교의 철저한 준비와 교직원의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부 기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맞아 운영 내실화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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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정 후반기,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안전에 초점
김경수 도정 후반기, 민생경제 안정과 도민안전에 초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9일 도정자문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7기 2년간의 도정 4개년계획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부지사, 실국본부장이 참여했으며 ‘다시 뛰는 경남 경제’, ‘사람 중심 경남 복지’, ‘함께 여는 혁신 도정’ 등 3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정4개년계획의 주요 성과와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남은 2년 동안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은진 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 날 회의는 도정4개년계획 추진상황에 대해 도정자문위원들이 그동안 점검한 결과 발표, 민선7기 2년간 경남도정의 추진성과와 과제 점검, 신규제안과제와 향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도정4개년계획 이행과제는 총 140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진상황 점검 결과 완료 34건, 실행단계 97건 등 대부분의 과제들이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였거나 본격적으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소재부품연구단지 조성, 서부청사 행복화원 조성 등 일부 과제들은 아직 준비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 2년간 도정4개년계획의 주요성과로는 첫째, 3대 국책사업 확정과 경제·산업 전반에 걸친 선도적 혁신정책 시행으로 경남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고 있다.
주요 성과는 서부경남 KTX 정부재정사업 확정, 혁신도시 시즌2를 통한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동반성장 촉진, 스마트 산단 선도 프로젝트와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 재료연구원 승격, 창업투자회사 설립으로 경제 재도약 기반 구축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부산항 제2신항 유치로 동북아물류 플랫폼 구축 기반 마련 및 어촌뉴딜 300을 통해 낙후된 어촌의 혁신성장 견인 등이다.
둘째, 도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출산·보육·교육·의료 등 복지체계를 확립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됐다.
주요 성과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우수인재 양성체계 확립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보육료 전액 지원, 경남형 치매관리 책임제, 원스톱 복지전달체계 구축 등 출산·보육·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임성 강화 및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 노동자 권익 보호, 젠더폭력방지, 장애인 차별금지로 더불어 사는 포용사회 실현, 도립예술단 창단, 예술인복지 향상, 창원마산야구장 건립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이다.
셋째, 도민 중심의 사회·행정혁신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마인드가 정착됐다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는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립,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활성화 등 도민 중심의 사회·행정혁신 지속 추진으로 도정 전반에 사회적 가치 이념 정착 등이다, 회의에서 도정자문위원들은 민선7기의 나머지 2년 동안 도정4개년계획이 최선의 성과를 달성하고 새로이 발생하는 도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신규정책도 제안했다.
주요 제안사항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각종 주거복지정책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용자들이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경남주거복지센터 설립’과 현재 대부분의 콘텐츠 관련 기관 및 시설이 창원, 김해 등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간 균형 있는 콘텐츠산업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므로 콘텐츠산업의 균형 발전과 서부경남의 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서부경남 콘텐츠 지원센터 설립’등이다.
김경수 지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24일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경남형 뉴딜 3대 방향과 3대 핵심과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극적인 산업정책으로 스마트·그린 뉴딜을 추진하고 사회적 뉴딜을 통해 취약한 고용복지 구조를 정부와 현장이 함께 보완해나가는 도정이 필요한 때”고 밝혔다.
“도정자문위원원회에서도 그동안 이와 같은 방향을 주문해주셨고 그 덕분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여러 자원을 미리 준비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김 지사는 “점검을 통해 앞으로 필요한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머리를 맞대보자”고 말했다.
경상남도 도정자문위원회는 경제혁신·민생·문화복지·사회혁신 등 4개 분과, 30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 11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전체회의와 분과회의 등 총 46회의 회의를 통해 분기별로 도정4개년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들도 제안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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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민말순 前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임명
경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민말순 前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임명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민말순 前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민말순 대표이사는 29일 오전 김경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대표이사로서의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2년간 경남 여성가족재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민 대표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나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사회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정책센터장,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장, 경남도 여성인권특별위원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재단이 신설 조직인 만큼 조기에 조직이 안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경남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여성가족정책을 연구·개발하고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내 여성가족분야 기관 단체의 구심체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민 대표는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여성가족정책 개발과 관련사업·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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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7월 1일 다시 문연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대표도서관은 7월 1일부터 도서관 시설 대부분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람공간을 폐쇄하고 도서 대출서비스로 한정한 부분개관을 운영해왔으나, 부분개관의 장기화로 인한 도민들의 독서 갈증 해소와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정상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청소년관을 제외한 디지털자료실, 다문화자료실, 장애인자료실 등 도서관 시설 대부분이 개방되고 그동안 제한되었던 열람 서비스가 재개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독서문화프로그램도 횟수 및 인원을 축소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재개방 이후에도 이용자간 거리 유지를 위해 전체 좌석의 약 3분의 1만 개방하고 비말 감염 차단을 위해 자료실 내 각 좌석마다 투명 아크릴로 가림막을 설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정연두 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 독서 갈증 해소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확대 개관을 하게 됐다”며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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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차려요, 따오기 밥상
함께 차려요, 따오기 밥상!
[충청뉴스큐]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7일 우포늪 따오기 먹이터일원에서 경남도민, 청소년,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따오기 서식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 행사 ‘함께 차려요, 따오기 밥상’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포늪 습지보호지역내 매입토지 중 일부를 친환경 경작해 따오기와 겨울철새의 먹이터 및 논습지 등 시민교육 및 홍보장소로 활용하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체결한 공동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논생물조사, 따오기 밥상 차리기, 따오기 밥상 체험, 따오기 복원센터 관람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따오기논의 친환경 경작에 참여하고 있는 창녕군 이방면 옥천리 주민들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모내기 방법을 알려주고 옥천리 잠어실 마을에서 매일 우포늪 따오기를 관찰해오고 있는 공순태 할머니가 참가자들에게 마을을 찾는 따오기의 이동 동선과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마을 주민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따오기의 안전한 서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람사르재단은 이날 행사의 참여객들을 대상으로 우포늪 야생 방사 따오기 서식 현황에 대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따오기 논의 관리, 수확, 철새 먹이주기 등을 통한 따오기 및 겨울철새의 보호활동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근선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따오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민 참여가 확대되고 지역 주민들의 따오기 보호를 위한 활동이 널리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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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정·령 승진 및 전보 인사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7월 1일자로 소방정·령 소방공무원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윤재 소방행정복지팀장과 민병관 대응총괄팀장은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119특수구조단장으로 새롭게 임명됐으며 포항남부소방서장 심학수 경주소방서장 정창환 구미소방서장 한상일 영천소방서장 김재훈 문경소방서장 이창수 의성소방서장 전우현 청도소방서장 오범식 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또한, 청도소방서 이희윤 소방경은 영덕소방서 현장대응단장으로 소방본부 황귀영 소방경은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이밖에도 각 소방서 과장급 19명을 적재적소에 전보 발령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입직경로와 현장경험, 업무능력 등에 중점을 둔 균형적인 인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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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이엄마’유튜브 방송으로 찾아온다.
‘뮤지컬 원이엄마’유튜브 방송으로 찾아온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신명기획이 주관하는 ‘뮤지컬 원이엄마’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7월 1일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무관중 라이브공연과 유튜브 방송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이번에 무관중 라이브로 진행되는 ‘뮤지컬 원이엄마’는 7월 1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안동MBC 유튜브 Music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안동MBC에서 7월 5일 오후 1시 15분에 공중파로 시청할 수 있다.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유튜브에서 ‘뮤지컬 원이엄마’를 검색하면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뮤지컬 원이엄마’는 과거 안동지역의 실존 인물인 원이엄마의 사랑이야기를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연출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지난해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을 만큼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계를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로 밀어 넣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의 공연 작품들은 다양한 노력과 방법으로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한 결과 ‘뮤지컬 원이엄마’는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 및 지상파 방송으로 계획하게 됐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뮤지컬 원이엄마가 무관중 라이브 공연을 통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처음 시도되는 공연인 만큼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이 힐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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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7월 1일부터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
경북 도내 25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의 6곳이 7월 1일 경주·울진 12곳이 7월 10일 영덕 7곳이 7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기로 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해수욕장 개장 관련 행사나 축제는 물론이고 야간개장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대형 해수욕장으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경관이 좋은 영덕 장사 및 경정 해수욕장과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 3곳을 가족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고 피서객을 분산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많은 사람이 찾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은 150개 파라솔을 현장 배정제로 운영해 파라솔간 간격을 2m이상 유지하는 등 가급적 사람들간의 접촉을 피하게 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6월 9일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시·군,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고 6월 25일 ~ 26일 이틀간 해수욕장별 소독제 비치, 청결상태, 안전요원 확보 등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에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365일 청결한 해수욕장을 유지하기 위해 비치 클리너 장비를 이용해 모래 속 15cm 깊이까지 청소하고 넓은 백사장에 버려져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용한 해수욕장 이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하고 해수욕장 운영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 확인, 홍보방송 안내, 종사자들의 건강상태 상시체크 등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