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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로벌 취업을 위한 현장학습 파견 학생 선발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2020 글로벌 취업을 위한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기술 강국의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졸업 후 2년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2010년 일본, 중국에 10명 파견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년간 10개국 1073명을 파견했다.
올해는 독일 체코, 싱가포르, 호주, 중국, 네덜란드 6개국에 150명을 파견하기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날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선발시험은 회화인터뷰, 흡연 검사와 인성 면접이 진행됐고 학생들은 평소 꾸준히 준비해 온 어학 능력과 직무역량을 발휘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0월 이후 해외파견이 가능한 국가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해외파견이 어려운 사업단은 국내기업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시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해외기업에 취업해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배들처럼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에 선발되어 해외 취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임종식 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난 10년간 해외파견 1,000명, 해외취업률 70%를 달성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술기능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경북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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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경북교육청,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폐교재산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는‘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에 대해 폐교 임대료를 감면할 수 있는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지난 23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지역민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결정을 했다.
특히 폐교 임대료뿐만 아니라 공유재산 사용료도 인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사용료와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경제적 지원 효과는 최대 9억1,850만원에 이른다.
정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대료 인하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각계 각층에서 임대료 감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폐교활용법 시행령 개정과 동시에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에 발 빠르게 동참하면서 경제적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가뭄의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폐교활용법 시행령은 지난 23일 시·도교육감은 천재지변이나 감염병 확산 등의 재난에 따른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해 폐교재산 대부료의 감액비율을 한시적으로 높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일부개정 시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임차인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이번 임대료 감면을 결정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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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스승 빛나는 보람, 축하와 감사의 퇴직교원 포상 전수식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0년 2월 말 퇴직교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당초 지난 2월에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으로 무기한 연기됐다가 간소화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훈포장 및 표창 전수 대상자는 총 224명으로 2019년 8월 말 명예퇴직과 2020년 2월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초·중등교원이다.
학교, 교육청, 교육부의 엄정한 검증과정을 통해 공직생활을 흠결 없이 수행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은 영예로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황조근정훈장미천초등학교 강경숙 교장 외 36명 홍조근정훈장감계중학교 강남기 교장 외 51명 녹조근정훈장거창중학교 고병길 교장 외 36명 옥조근정훈장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감경윤 교감 외 41명 근정포장계룡중학교 강선호 교감 외 30명 대통령표창 장목중학교 박정희 교사 외 8명 국무총리표창거창고등학교 김세진 교사 외 7명 교육부장관표창덕계초등학교 강윤경 교사 외 7명.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관리 속에서 이뤄진 전수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참석한 31명의 수상자 한 명 한 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표병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와 함께 교원단체 대표를 비롯한 경남교육가족의 축하는 전수식 참석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줬다.
축하 공연으로 창원국악관현악단의 연주는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나아가는 퇴직교원들에게 큰 힘을 줬다.
수상자 대표인사를 한 문양수 전 김해대청고등학교 교장은 “은퇴한 후에도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후세 교육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공헌하고 싶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혀, 후배 교원들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게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지난 세월, 온갖 역경 속에서도 한결같이 경남교육을 지켜 오신 분들의 수고를 잊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만들어 놓은 경남교육을 더욱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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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퇴직 교육공무직원 포상 수여식 개최
경남교육청, 퇴직 교육공무직원 포상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도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원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20년 이상 재직하고 6월말 퇴직하는 조리사 7명, 조리실무사 7명 등 14명이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육공무직원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 하는 자리로 퇴직자 가족 등이 함께 참석해 퇴직 후 제2의 삶을 응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감사는 ‘마음의 기억’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여건 속에도 최선을 다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수고를 늘 기억하겠다”며 “앞날에 영원한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빌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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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개최
경남도,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5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이 대폭 축소됐고 행사장 방역소독과 한 칸 띄어 앉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와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경남도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지수 도의회 의장과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 박안수 39보병사단장과 강성희 해군진해기지사령관 등 도내 유관 기관 및 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하종태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장을 포함한 대표 유공자 3인이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메달을 받았다.
감사메달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모범 6.25참전유공자 10인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갈등과 대립, 대결과 반목으로 평화를 지킬 수는 없다 6·25와 같은 전쟁을 다시 국민들이 경험하게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 단결과 화합이 가장 강력한 안보”며 평화를 위한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반드시 평화롭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들어 가겠다”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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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정책’, 도민 다수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44일간 지급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긴급재난지원금’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61만 가구에게 총 1,811억원이 지원된 바 있다.
경남도는 ‘경남 긴급재난지원금’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오피니언라이브을 통해 수혜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응답자의 92% 이상이 경남 재난지원금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해 도민들이 ‘경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정책’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경남 재난지원금 수령 가구의 91.1%가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에서 재난지원금을 이용한 경험이 있고 이들 중 평소 이용하지 않던 동네가게와 전통시장 이용이 각각 22.3%, 14.3%였다.
특히 재난지원금 소진 이후에도 이들 동네가게나 전통시장을 재방문하겠다고 한 응답자가 93.4%로 조사됐다.
이는 ‘경남 재난지원금’이 해당 지역 내 소상공인 등 제한된 업종으로만 사용 가능해 도민들로 해금 소비활동 범위를 좁혀 지역 소비를 경험하고 결국 ‘내 소비가 우리동네·우리지역을 살렸다’는 사회적 의미로도 체감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소비패턴에도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경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지역경제의 얼어붙은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도내 BC카드 소비매출 결과를 보면, ‘경남 재난지원금’ 지급전인 4월 중순 BC카드 매출액 수준이 전년대비 마이너스 지수를 보였으나,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4월말에는 1.5%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이후 꾸준히 증가해 5월말에는 52%까지 급상승했다.
도내 소상공인 신용카드 매출 분석 결과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었다.
긴급재난지원금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 5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는 ‘106%, 114%, 113%’로 증가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년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 역시 사용업종에 제한을 둔 경남사랑카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후 긍정적으로 변화됐다.
5월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는 88.3으로 4월 보다 14.5포인트가 상승했으며 특히 ‘경남지역의 소상공인 지역별 체감 경기 지수’는 5월 기준 91.1로 전국 평균보다 2.8포인트가 높은 수준이다.
신종우 도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2월만 해도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이슈를 이끌어 낸 것은 지방분권이라는 오랜 정책이 일구어낸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며 “이런 변화는 향후 전개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여러 정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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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공무원 심리적 응급처치 지원인력 양성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25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소방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마음건강 지원인력 양성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 소방심리지원단 현진희 단장과 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김희국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화재·구조·구급과 같은 재난현장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도민들의 심신안정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심리적 응급처치’교육은 재난발생 시 급성기 재난경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한 초기 심리적 지원으로 이론교육과 지진, 화재상황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각종 재난에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심리교육을 실시해 마음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을 꾸준히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심리적 응급처치는 재난 경험자에게 초기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 대표적인 교육이다”며 “현장에서 직접 도민들을 대면하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지원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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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열띤 경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0년 경상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지난 24일 경주시 더케이호텔별관에서 열렸다.
본 경진대회는 기업의 자주적 품질혁신과 현장개선 등 개선사례를 발표해 지난 1년 동안 생산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를 평가받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로서 올해는 13개사 19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사무간접 등 8개 부문의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8개 부문 : 현장개선, 사무간접, 안전, 설비, 보전경영, 상생협력, 자유형식, 제안 올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대기업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 분임조, 중견기업 부문은 도레이첨단소재 구미사업장 ‘일심’ 분임조, 공공기관 부문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대성금속 ‘Proof/Art’ 분임조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13개 분임조는 금년 8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과 시상식을 생략하고 무관중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으며 팀별 대회 도착시간 분산, 발표 참여인원 최소화 등 행사장 내 인원 밀집을 최소화했다.
한편 품질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레이첨단소재 장진호 차장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지난해 전국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다빈치 분임조 등 9개 분임조에 도지사 표창을 개별 전수해 그 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품질경영 활동은 원가절감과 불량률 감소 등에 기여하고 이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선진 품질경영기법 도입으로 기업 체질개선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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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연인쇄전자 기술개발에 국비 57억 확보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방자치단체 주도형 신규 R&D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로 ‘유연인쇄전자 신전자산업 기술개발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원천기술개발과 상용화기술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는 지역발전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R&D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에서부터 분야선정, 세부사업계획 등을 지역이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Bottom-up 방식의 R&D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유연인쇄전자 신전자산업 기술개발사업’은 지역수요 맞춤형 기술개발, 산업육성의 연계성, 사업내용의 구체성, 지역 컨소시엄 구성 등이 과기정통부의 사업 추진방향에 부합되어 평가과정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쇄전자란 프린팅 공정으로 찍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전자회로 혹은 전자부품으로 유연인쇄전자 기술은 유연성을 가진 인쇄전자 기술로 지역의 전통적인 전자산업을 신전자산업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신전자 기술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안동·구미·경산시가 각각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지역별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구미시는 금오공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프로템, 티앤에스가 참여해 차세대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 투명유연 디지털 사이니지 등)과 현장 실시간 바이오분자 진단기기 개발을 추진한다.
사이니지 : TV·PC·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리며 공공장소나 상업공간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 랩온어칩 : 바이오칩의 일종으로 ‘하나의 칩 위에서 여러 시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칩경산시는 영남대학교, 경북테크노파크, ㈜진광화학이 참여해 자동차 전장 소재 분야로 FPCB 전장 및 스마트 윈도우 개발을 추진하며 FPCB : 유연성 있는 절연기판을 사용한 배선판안동시는 포항공대, 안동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마이다스H&T가 참여해 신체·사물부착형 플랙시블 IoT센서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경상북도는 유연인쇄전자의 소재, 부품, 공정장비의 패키지 개발과 상용화로 신전자산업의 과학산업 중심지로써의 입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 지역 산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어 가는 것 같다”며 “침체된 지역 전자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연구개발 성과물이 지역기업 성장 및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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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에서 울산과 함께 미래를 찾는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이철우 지사와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은 25일 울산시청에서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와 울산시는 동해안이 성장의 핵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문화관광도시 조성,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 스포츠 교류 활성화, 낙동강 통합물관리 사업, 농특산물 소비촉진 및 학교급식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역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 동해남부권과 울산은 지리적으로 동해 1700리의 아름다운 해안을 공유하고 산업적으로는 소재·부품-최종재로 이어지는 보완적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원전 13기 등 상호 유사성을 기반으로 한 이번 상생협력은 환동해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과 울산은 동해안의 일출명소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 역사·문화적 관광자원 등을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우선 관광업체가 참여하는 관광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마이스, 철도여행 등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등으로 광역 연계 관광객을 유치해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지역인 경북과 울산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한다.
경북과 울산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대상 교육과정 공동운영 등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에 함께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국 베이츠화이트社 전망 : 2050년까지 세계 원전해체시장 327조원 규모아울러 프로축구 동해안 더비, 태화강-형산강 수상스포츠 협약 등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해 우수 선수와 구단을 육성하고 체육시설 상호활용 등 체육 분야 민간교류를 확대해 연대를 강화한다.
그 외에도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추진으로 맑은 물의 안정적 확보와 낙동강 통합물관리 사업을 포스트 코로나 국가 뉴딜사업으로 조기추진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교류전, 서울장터 공동운영, 학교급식 협력 등을 통해 경북과 울산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시·도민 간 우호를 증진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민소득 5만불 시대의 해답은 동해안에 있다”는 오랜 신념을 말하며 “해양자원, 해양관광 등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므로 동해안에서 울산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가자”고 상생협력을 제안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상징인 울산은 오랜 시간 경북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오늘 협약이 울산-경북 간 경쟁을 넘어 상생으로 울산과 경북이 다시 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