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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돌봄 ‘K보듬 6000', 육아 ’핫플‘ 등극
2026-04-08 0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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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방지 관계관 회의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2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18개 시·군 산사태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산사태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11일 개최된 ‘전국 산사태 관계관 회의’ 주요사항을 전달하고 지난해 태풍 ‘미탁’으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서 합천군 산사태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시군별 산사태방지 대책 추진 상황과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방안, 유관기관 협업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경험을 거울삼아 올해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활동을 강화할 것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 점검,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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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예방‘생활 속 거리두기’가 정답이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이행 강조와 수칙 이행상황 점검 독려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지난 5월 6일 서울 이태원발을 시작으로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확진자의 집단발생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으로 확산이 예상된다며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를 기본으로 개인5대 핵심수칙을 지키면서 각자의 가정과 직장, 생활터에서 방역수칙 이행을 철저히 할 때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보장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인5대 핵심수칙 :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거리두기 30초 손씻기·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도는 물류시설, 다단계방문판매업체, 대중교통 공용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여름철 피서객을 대비해 해수욕장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 고위험시설의 KI-Pass설치 의무적용과 그 밖의 종교시설, 학원, PC방, 실내체육시설,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이고 강화된‘생활 속 거리두기’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고위험시설 : 유흥주점, 단란주점, 코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실내스탠딩공연장경북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태가 5개월째 지속되면서 거리두기에 대한 피로감 누적으로 일부 도민의 거리두기가 느슨해지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의 원동력이 될 수 있으므로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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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항로 신조 여객선 ‘실시협약’잠정연기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울릉~포항항로에 새로 건조하는 대형여객선에 대해 22일 체결하기로 한 ‘실시협약’이 잠정연기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릉군민들의 의견 조율을 위해 경제특보를 두 차례 울릉군에 파견해 울릉군, 울릉군의회, 대형여객선조속한추진을위한협의회, 비대위, 선사가 동의하는 합의문을 이끌어 내어 6월 22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으나,경상북도의회, 울릉군의회, 비대위에서 합의문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6월 21일까지 의견 합의를 이끌어 내기를 위해 노력한 결과 최종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시협약’ 체결을 잠정연기 토록 결정 했다.
‘실시협약’은 향후 재정적 지원이 수반되기 때문에 도의회와 울릉군 의회의 동의 없이는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울릉군민들이 원하는 대형여객선 도입이 조속한 시일 내 이루어져 울릉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 울릉군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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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숙련도시험 공인인증서 획득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ERA가 주관한 2020년도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수질분야 20개, 먹는물 17개, 토양 14개 등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기관평가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공인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2020년도 국제숙련도 시험 평가는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 인정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학회와 국제표준화 기구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인증 프로그램이며 매년 전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수질분야 TOC, 벤젠, 납 등 20개 항목, 먹는물 분야 암모니아성 질소, 비소, 페놀 등 17개 항목, 토양분야 카드뮴, 톨루엔, 벤조피렌 등 14개 항목 등 참여한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으로 3개 분야 모두 최우수 연구실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시행 2020년도 숙련도 평가에서 수질분야 생태독성 4개 항목, 먹는물 분야 17개 항목, 토양분야 14개 항목에서 이미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경호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시험 기관적합 평가에 이어 국제숙련도 시험에서도 최우수 기관 인증으로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 및 정확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며 “도민들에게 보다 신속·정확한 환경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환경분석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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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분무시설로 폭염기 돈사 걱정 NO, 돼지도 쑥쑥 크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추진한 ‘예천 친환경 및 무항생제 양돈사양기술 보급사업’이 친환경 양돈을 생산하고자 하는 도내 양돈농가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최근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양돈을 사육하는 농가들은 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매년 반복되는 폭염으로 자돈 폐사율 및 번식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고온기 열 스트레스로 인한 돼지의 사료 섭취율은 11%이상 하락하고 증체율도 16% 이하로 떨어진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해 예천지역에 ‘친환경 및 무항생제 양돈사양기술 보급’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안개분무시설을 돈사에 설치해 폭염 시 주변온도를 4~5℃ 가량 떨어뜨려 열 스트레스를 저감시킬 뿐만 아니라 유용미생물 혼합분무를 통해 축산분뇨 냄새를 저감하는 친환경 양돈기술이다.
또한 천연정제봉독을 사용한 무항생제 양돈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사업에 참여한 대한한돈협회 예천지부 이상희 대표는 “사업 전에는 여름철 폭염기만 되면 돈사 내 돼지 걱정에 밤잠을 설친 적이 많았는데 사업을 통해 자동으로 안개분무시설이 가동돼 돼지의 사료섭취량 개선과 폐사율 감소로 생산성이 크게 증대되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추진한 사업성과를 분석한 결과, 사육두수는 사업 전 3만두에서 3만5천두로 17% 증가됐고 소득도 15% 증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자돈폐사율이 5% 감소되고 비육돈의 일당증체량이 1% 증가되는 등 괄목한 만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악취 민원발생이 크게 감소한 것도 최대의 사업성과였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역 농업의 여건을 고려한 전문화된 신기술을 지원하고 패키지화해 농업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혹서기 맞춤형 냉방기술을 통해 축산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매뉴얼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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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책 효과, 2년전 보다 경북대기질 좋아졌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낮아지는 등 대기질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북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감소추세이지만, 특히 최근 2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5년 29㎍/㎥였던 경북도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8년 24㎍/㎥, 2019년 20㎍/㎥으로 낮아졌고 올해 5월까지 평균 농도를 보면 19㎍/㎥로 더 감소했다.
이는, 2018년 민선 7기 출범 후 이룬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이다.
미세먼지 저감사업은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 중 하나로 미세먼지를 줄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과 친환경자동차 보급으로 미세먼지 감축효과를 높이고 경유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차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대기오염측정망을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작년에는 미세먼지 문제가 국가적 이슈가 되면서 정부에서 1조원이 넘는 미세먼지 대책 추경예산을 편성했고 경북에서도 각종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미세먼지 관련 사업이 대폭 확대되어 임기 중 목표대비 종합 진도 98%를 달성해 ‘민선7기 2주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주력해 공약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미래 에너지원에 대비한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차 보급사업과 함께 백두대간과 낙동강 동해안이라는 생태자원을 핵심콘텐츠로 도민 중심의 청정 생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경북 특성에 맞는 저감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 감축대책을 지속 추진한다면 2022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7㎍/㎥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대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겠다”고 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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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 최초 찾아가는 마음카페 오픈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6월 24일 경주소방서 양동119지역대를 시작으로 쉼과 힐링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카페 ‘마음돌봄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돌봄터’는 재난 현장활동과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소방공무원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 최초로 소방공무원을 위해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다.
작년 전국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전수조사에 따르면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중 5.4%가 PTSD 위험군에 해당되어 마음건강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나 경상북도의 넓은 관할 구역과 전문상담장소 부족으로 마음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방공무원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이동상담차량을 도입했다.
출동대기를 위해 항상 긴장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이 편안하게 차 한잔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차량을 개조해 5인용 상담공간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용 안락의자와 티 테이블을 비치했다.
특히 경북소방본부 전문상담사 2명이 카페지기로 활동하며 직접 음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찾아가는 마음카페는 소방공무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사전 신청만 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다도, 힐링영상 감상,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마음돌봄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담공간이 없는 소방관서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마음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며 마음돌봄이 필요한 직원과 재난현장출동이 많은 지역을 집중 방문해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적극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시공간 제약 없이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환경 마련으로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관리와 참여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살펴 도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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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경북 숲길에서 치유하세요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 되고 있어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많은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피해 인파가 붐비지 않는 조용한 숲길에서 산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생활권 인근 산행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혈관, 폐기능 향상 및 스트레스 감소로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은 대구 근교권은 경북·대구 상생협력사업으로 조성된 팔공산둘레길[경산·영천·군위·칠곡, 66㎞]과 전국 100대 명산 비슬산 자락의 풍광을 체험하는 비슬산둘레길[청도군 각북면 오산리, 20㎞]이 있고경북 남부권은 신라시대 고찰 오어사 주변의 오어지둘레길[포항시 오천읍 항사리, 7㎞], 신라 화랑의 수련장소로 신선사 마애불상군이 있는 단석산 탐방로[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13㎞]가 있으며 경북 북부권은 안동호 주변에 나무데크로 만들어져 어르신들이 산책하기에 좋은 호반나들이길[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주변, 2㎞],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17년 봄 우리나라 걷기축제 13곳 중 한 장소인 낙동강 쌍절암 생태숲길[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삼강주막 일원, 4㎞], 산림청이 실시한 ’18년 숲길이용자 만족도 전국 1위 숲길 선유동천나들길[문경 가은 완장, 이강년선생 기념관~월영대, 8.4㎞] 등 도내 23개 시·군, 1천199개 노선, 4천366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조난 시 정확하게 자신의 위치를 구조대에 알릴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나 등산로 위치표지판이 설치되어 산행사고 시 유관기관을 통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산행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지침에 따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행과 2m 간격을 유지해 지역사회 감염자확산에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등산로 숲길 등을 산행하기 전에 폐쇄·위험구간을 확인하고 지정된 구역을 이용해 실족 및 추락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여름철에는 독충과 뱀이 활동하기 때문에 가급적 긴 바지를 입고 간단한 구급약과 해충퇴치제 등을 준비해야 된다.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대인접촉기피, 심리적 불안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도민들에게 가벼운 산행으로 인한 건강증진과 산림치유 활동으로 코로나19 종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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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2020년‘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치유활동평가에서 전국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상북도는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학업 및 생활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의 교육·상담활동과 함께 진단조사, 부모교육, 하계치유캠프를 실시하는 등 관련 분야에 도정을 집중해 왔다.
이외에도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을 통해 청소년 정책 분석·평가, 청소년 어울마당 및 동아리지원, 청소년 활동진흥센터 운영, 학교 밖 청소년센터 운영 등 청소년의 창의와 자율을 기초로 한 권익신장과 활동보장은 물론 복지,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서원 대표이사는 “금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조직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지난 6월 4일 ‘경상북도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진흥원이 소속되어 있는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주요골자는 기존의 청소년진흥원과 청소년수련원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재단을 상임 대표이사직을 도입해 사무처 중심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진흥원은 폐지되고 청소년수련원장은 공모를 통해 자격 있는 전문가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도지사에서 재단의 대표이사로 임명권이 조정됐으며 사무처 기능을 보강해 재단운영의 효율화를 기했다.
새롭게 개편된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6월 17일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정관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조직정비를 마무리했다.
이원경 경상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경상북도가 전국 17개 시·도중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개개인 모두의 노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은 결과이며 조직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 태어나 경상북도 청소년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더욱 크다”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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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역연계 첨단 문화기술 R&D’공모 선정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0년 지역연계 첨단 문화기술 R&D 공모사업’ 중 테마파크 과제로 ‘혼합현실 기반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 플랫폼 개발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혼합현실 기반의 다양한 동적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곤충생태 디지털 테마파크 플랫품 기술을 개발해 예천 곤충생태원에 실증 및 사업화해 지역 관광경쟁력 제고 및 문화기술 R&D 생태계를 육성함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22년까지 총사업비 97억여원으로 주관연구기관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구·경북 소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브라이튼, 기바인터내셔널, 샘터정보기술, 플레이디자인과 대전 소재의 글림시스템즈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테마파크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초 연구와 기술개발이 진행되며 ’22년에는 개발한 기술로 사업화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아울러 개발제품의 조달등록을 통해 전국 공공테마파크에 도입을 추진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 계획도 갖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디지털 곤충사파리, 디지털 곤충엑스포, VR 어트랙션, 키네틱 미디어아트, 동굴 미디어아트, 곤충 미디어아트 등 곤충생태 여행을 스토리텔링한 디지털 테마파크 기술개발이다.
키네틱 아트 : 움직임을 중시하거나 그것을 주요소로 하는 예술 작품경북도는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10명 이상의 신규 연구원의 고용과 함께 콘텐츠 저작권 등에 대한 국내 특허를 5개 이상 확보하고 SCI급 논문 3건 이상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SCI :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과학기술 분야 학술잡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이번 사업을 통해 첨단문화기술을 적용한 실감나는 경험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자연생태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예천 곤충생태원 본연의 중요 기능을 극대화 하는 한편 테마파크로의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테마파크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첨단 문화기술 플렛폼 기술을 확보하고 테마파크 뿐만 아니라 문화가 있는 박물관·공연장·전시관 등에 접목해 문화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