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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경남대표 선발전’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경남대표 선발전’이 7월25일 창원 상남동 아프리카TV pc방에서 개최된다.
게임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디션,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토너먼트를 통해 결정된 종목별 상위 입상자 32명에게는 표창 및 상금 총 215만원이 주어지고 이중 17명은 경남 대표로 선발되어 전국결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결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경기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광역시도 대표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오는 8월 15일~16일 양일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세계 e스포츠산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아마추어부터 프로 e스포츠 선수들이 경상남도에서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도 차원에서도 e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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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냉방기 사용, 물 사용량이 많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중순에서 9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관련부서와 협조해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313곳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 냉·온수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레지오넬라증 고위험군의 감염 예방을 위해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5곳에 대해서는 올해 처음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총 700건을 계획하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2020년도 호흡기감염병 관리지침’에서 규정한 기준치 초과 시설에 대해 해당 시·군에 결과를 알려 청소·소독 조치 등을 실시한 후 재검사를 의뢰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지오넬라증은 3급감염병으로 대형건물의 급수시설, 냉각탑수, 분수, 대중목욕탕 욕조수, 에어컨디셔너, 자연환경의 물 등에 존재하던 균이 비말형태로 사람의 호흡기에 흡입·감염되는 질병이다.
레지오넬라증의 종류로는 레지오넬라 폐렴과 폰티악열이 있는데 레지오넬라 폐렴의 증상은 두통, 근육통, 고열, 오한 등이 나타나며 가슴 엑스레이 사진에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그에 반해 폰티악열의 증상은 독감과 유사하며 가슴 엑스레이 사진에서는 정상이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폰티악열 형태로 발생하나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 암환자 등 고위험군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폐렴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치명률은 10% 정도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대부분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집단발생은 여름과 초가을에 주로 발생하는데, 국내의 경우 해마다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의하면 전국 발생자수는 2017년 198명, 2018년 305명, 2019년 474명이며 경남 발생자수는 2017년 6명, 2018년 11명, 2019년 12명이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냉각탑수, 욕조수,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환경관리를 당부하며 “도민의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청소·소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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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래를 구매하는 혁신지향 공공조달 본격 시행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공공조달의 구매력을 활용해 혁신 기술·제품의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회계과를 전담부서로 지정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인 ‘조달혁신 추진TF’를 구성해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공공조달이 기성품 중심의 단순구매였다면, ‘혁신조달’은 공공 구매력을 활용해 도전적으로 혁신제품을 구매하고 새로운 수요를 발굴해 기업에게 제안하는 등 혁신성이 탁월한 기술·제품의 초기 판로를 확대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조달정책이다.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은 지난 ’19년 7월 ‘정부혁신종합추진계획 과제’로 선정됐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범정부추진단’이 발족되어 국가계약법, 조달사업법 및 지방계약법 등을 개정해 ‘혁신제품’에 대한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혁신조달행정 면책 규정 등도 마련했다.
‘혁신제품’이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제품 중 혁신성이 인정되어 중앙행정기관이 지정한 제품으로 각 기관에서는 ‘혁신장터’에 등록된 제품을 구매하게 되며 크게 중앙행정기관의 연구개발로 혁신성이 인증된 우수제품을 구매하는 패스트트랙과 조달청 공모를 통해 혁신성을 인정받은 상용화 직전의 시제품을 구매하는 패스트트랙로 분류된다.
조달청은 ’20년 2월 나라장터에 혁신조달 전용 플랫폼를 개설해 5월 기준 81개의 혁신시제품을 등록하고 연말까지 300개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년 9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수요자 제안형’ 과제 발굴 및 조달청 시범구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혁신장터’에 올해 제3차 및 제4차 공모를 진행하고 있어 도내 기술력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공공부문의 혁신수요 발굴 및 혁신구매 활성화를 위해 혁신조달추진 TF를 구성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혁신조달 정책 생태계 구축 혁신수요 발굴 및 공공 구매 확대 혁신조달 교육·홍보 강화를 정하고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실질적인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선도적 구매자로서 신시장 창출 및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코로나19이후 공공서비스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도는 혁신조달에 대한 공공부문의 인식 제고 및 참여 확대를 통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구매 목표제’를 도입하고 기관별 물품구매액의 1%를 목표로 설정하고 혁신조달의 저변확대를 위한 교육·홍보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각 부서별 물품 및 관급자재 구매 의뢰 시 ‘혁신제품 사전검토 확인제’를 시행해 혁신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고 시군 및 공공기관에도 혁신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독려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혁신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올해 도내 20개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목표로 오는 7월 중순 1차 관계 기관 회의와 재료연구원, 강소연구특구, 산업단지관리공단, 경남TP 등과 협력해 혁신제품 지정·등록 안내와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삼희 경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혁신조달은 단순한 구매정책의 추가가 아니라, 공공조달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일이고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다.
지금이 공공서비스 수준을 개선하고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현장에 숨어있는 혁신수요를 본격적으로 발굴할 시기”며 “135조 원에 달하는 공공구매력이 기업의 혁신성장과 기술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궁극적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도 공공수요 발굴에 도움이 될 과제를 언제든지 혁신조달TF팀에 전달해 달라”며 도민들도 혁신조달의 한 구성원임을 강조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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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 원격수업 경남형 콘텐츠 제작 보급
경남교육청, 초등 원격수업 경남형 콘텐츠 제작 보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간의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 국어, 수학 교과 원격수업 콘텐츠를 보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격일 격주 등교와 원격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습결손과 교육격차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질 높은 원격수업을 위해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도구 교과인 국어와 수학 교과 원격수업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이번에 보급하는 국어, 수학 교과 원격수업 경남형 콘텐츠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6월 4주부터 1학기 마무리 단원까지 진도를 다루고 있으며 추후 2학기 전 내용을 제작 보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교과서에 기반한 단원별 차시별 주요 개념 및 학습 내용을 담은 지도 동영상과 학습꾸러미를 포함하고 있다.
콘텐츠는 경남교육청 네이버 TV와 홈페이지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 지원방에 탑재해 교사와 학생들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이들 콘텐츠는 경남교육청 소속 초등교사들이 직접 제작해 마치 등교해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도록 실제 목소리로 차근차근 설명하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친근하면서도 학습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특히 지역수업탐구중심학교가 주축이 되어 온라인 수업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선도적으로 활동하는 교사들이 적문적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역량과 아이디어를 모았다.
또한 이러한 사례는 교사들이‘나만의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에 대한 자신감과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역량을 기르는데도 고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이후에도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원격수업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남형 콘텐츠 추가 개발·보급, 온라인 수업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경남형 콘텐츠 보급으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교의 부담이 덜어지고 기초·기본 교육이 충실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질 높은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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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축산연구소, 돼지 정액 생산업체 품질검사 시행
경남도 축산연구소, 돼지 정액 생산업체 품질검사 시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오는 7월부터 도내 정액 등 처리업체에서 생산 판매하는 정액에 대한 품질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액 품질검사 제도 시행은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에 따른 것으로 축산연구소는 올해 1월부터 품질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정됐다.
검사대상은 정액 등 처리업으로 등록된 업체이며 도내에는 5개 업체에서 사육중인 390여 두의 종돈이 해당된다.
검사항목은 정자 활력도, 생존율, 기형율, 총정자수, 유효정자수, pH, 이물질혼입여부, 세균오염여부 등이며 6개월 주기로 전 두수에 대한 정액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도내에는 2020년 1분기 기준 어미돼지 11만2,344두에 매년 약 268만 마리의 새끼돼지가 태어나고 있어 정액 품질은 돼지농가 생산성 향상에 중요하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불량정액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농가에서는 개체별 정액품질에 따라 정액을 선택하면 수태율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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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 1400여대 구입 보조금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550.6억원을 투입해 도내 수소연료전지차 1,452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출시된 수소 승용차 판매가는 7천만원 정도이며 구매시 대당 3,310만원이 지원되며 시군별 보급대수는 창원시 1,100대, 진주시 104대, 통영시 2대, 김해시 100대, 거제시 40대, 양산시 30대, 함안군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차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이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자동차로서 1회 충전 주행거리 및 충전시간 면에서 전기차보다 우월하다.
수소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600km로 충전시간은 내연기관과 유사한 3~5분 정도이다.
친환경 수소차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득세 등 총 660만원까지의 세금 감면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일반 차량은 배기량을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하지만, 친환경 수소차는 연 13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뿐만아니라 올해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공영 주차장 주차료도 50% 할인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19년까지 수소차 539대를 보급했고 ’20년 수소차를 213대 보급해 5월말 기준 도내에는 752대의 수소차가 보급되어 있다.
현재 운영중인 수소충전소는 5개소로 창원시 4개소와 함안휴게소 부산방향으로 1개소가 있다.
도내 구축중인 수소충전소는 총 9개소이며 도내 전역에 충전소가 구축되면 수소차 충전이 편리해져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경남도 김영삼 산업혁신국장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분산형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액화 실증플랜드 구축 등 수소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면 현재보다 수소공급 가격이 낮아져 수소차량의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차량인 수소차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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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비자 안전 구매 위한 홈쇼핑·PB제품 등 제조업체 안전점검 나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경상남도가 ‘홈쇼핑 판매 제품, PB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등’을 제조하는 55개 식품업체와 식용얼음과 같은 여름철 다소비 되는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18개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과자류 등에서 위생동물 사체가 혼입됐다는 소비자의 신고 등을 계기로 코로나19 대응으로 출입·검사·수거 등의 업무가 중단·보류되면서 자칫 느슨해졌을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료구비요건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 식품안전을 저해하는 각종 불법행위다.
또한 이번 점검에는 작년과 같이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용얼음 음료류 가정간편식 등 즉석섭취식품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한편 작년 6월 전국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 233건 검사결과 41개 매장에서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기준을 초과해 제빙기 사용을 중단조치 한바 있다 최용남 도 식품의약과장은 “소비가 급증하는 홈쇼핑 제품, PB 제품,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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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참가 스타트업 모집
경남도,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참가 스타트업 모집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도내의 스타트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Go To Gyeongnam 2020’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 운영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달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으로 선정된 바 있다.
‘크립톤’은 대한민국 1세대 액셀러레이터로서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도 함께 액셀러레이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중요하게 인식해, ‘제주, 강원, 부산’ 등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Go To Gyeongnam 2020’의 모집 대상은 경남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으로 총 10개사를 선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맞춤형 1:1 전담멘토링 MVP제작지원 Demoday 개최 및 피칭코칭 투자연계 및 판로개척 글로벌진출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연속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후속관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1시에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4층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의 진행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30일 오후 7시에는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경남도는 Go To Gyeongnam 2020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글로벌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세계를 놀라게 할 스마트 제조, 누구나 경남을 기억하게 할 로컬 콘텐츠, 지역 경제를 웃게 만들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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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방공무원 기술경연대회 개최
경남도, 소방공무원 기술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들의 기술·체력 경연을 통해 재난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다가오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준비하기 위해 ‘경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 진행을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전·오후로 분산해 진행하며 다수 인원이 운집하지 않도록 개회식을 생략하고 시상식을 최소로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역점을 두고 진행 한다.
도내 18개 소방서 대표 178명의 선수가 참가해 화재진압, 구조, 구급, 개인 등 총 4개 분야 7개 종목에서 평소 연마한 소방기술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자체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 공주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해 경남의 명예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국대회 상위 입상자는 1계급 특진의 기회도 주어지는 만큼 대회 준비를 위해 많은 소방관들이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본 경연을 통해 반복 숙달한 개인 및 팀전술을 활용해 긴박한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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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 국내 최초 직류신송전 시험·인증 기반구축 국비사업 선정
경남도․창원시, 국내 최초 직류신송전 시험․인증 기반구축 국비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기반조성사업 신규 과제 공모에 ‘초고압 직류기반 전력기기 국제 공인시험인증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내 최초 직류신송전 시험·인증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한국전기연구원 일원에 초고압 직류송전 기반 전력기기를 시험·인증하는 국제공인 인프라를 구축한다.
총사업비 185억원을 투입해 시험인증 시설물과 전문시험설비를 구축하고 시험인증시스템과 국제 표준화 등 관련 체계를 갖추어 직류송전 분야 에너지 신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고압 직류송전은 송전 전력시스템의 하나로 장거리 대용량 송전에 탁월한 효율과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교류송전이 가진 대규모 송전탑 건립, 전자파 방출에 대한 유해성, 지중화 한계거리 등의 난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장거리 전력망 연계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수용 확대 형태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확산되고 있어 2024년까지 약 123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신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중국, 인도, 유럽 슈퍼그리드, 한·중·러·일 동북아 슈퍼그리드 등 도내에는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전기 분야 기업군이 직류신송전 시장 확대에 맞춰 HVDC 전력기기 생산 활동에 왕성하게 참여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 마땅한 시험·인증기관이 없어 유럽에 있는 국제공인기관을 이용하는 등 상당한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 불편을 감수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국제적으로 신뢰성을 갖춘 시험인증 인프라가 구축되면 HVDC 전력기기를 생산하는 도내 300여 개 관련 기업체와 국내 중전기기 업체들이 보다 신속하고 저렴하게 시험·인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제품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국의 시장교류 확대와 기술규제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시험인증시장을 공략해, 중동·동남방국가 및 환태평양 국가 등 HVDC 분야 해외 시험·인증 수요도 충분히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HVDC 전력기기 연구개발·생산·시험인증·수출산업화 등 ‘전주기 원스톱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들이 활발한 제품개발과 생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HVDC 계통 도입에 따라 확대되는 해외 시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남을 직류신송전 분야 글로벌 거점 지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경남은 전기 분야 유일한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과 전기 분야 기업체들이 집적돼 있어, HVDC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할 최적지”며 “이번 국비사업 유치로 HVDC 분야 에너지 신시장이 확대돼 도내 전력기기 분야 제조 기업들이 새롭게 도약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와의 시너지 효과로 경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