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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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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22일 2020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응시원서 교부와 접수는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북교육청,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현장접수를 하며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접수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접수가 원칙이나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본인 또는 본인과 함께 거주하는 자가 최근 14일 이내 해외를 방문하거나 자가 격리자일 경우에는 반드시 온라인 접수 후 원본은 등기로 제출해야 한다.
시험일은 8월 22일 토요일이며 일반인은 포항이동중학교, 복주여자중학교, 사곡고등학교, 재소자는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총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합격자는 9월 11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시험 응시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경북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미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라인 접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며 부득이하게 방문 접수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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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유치원 학부모부담 수업료 돌려준다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 19로 인한 학부모 부담 경감과 사립유치원 운영난 해소를 위해 3∼5월분 수업료 결손액 25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조건은 학부모 부담금을 모두 반환하고 소속 교원의 인건비 전액을 지급한 사립유치원이다.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제출 서류 확인을 통해 미 신청 유치원 1개원과 학부모 부담금이 없는 8개 유치원을 제외한 208개 유치원에 수업료 결손분을 지원한다.
3∼4월분 수업료는 결손분의 50%는 유치원이, 50%는 정부와 경북교육청이 분담해서 지원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5월 27일 등교 개학으로 한시지원 사업을 5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5월 수업료 결손분은 유치원과 경북교육청이 각각 50%씩 부담한다.
사립유치원은 그동안 개학 연기에 따른 교직원 인건비,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비용 등 지출 부담은 큰 반면 휴업 장기화로 인한 원아 미등록 증가로 수입은 줄어들어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립유치원의 한시지원 사업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사립유치원 운영난 해소와 유치원 교원의 고용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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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9일 상주도서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상주권역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5개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2020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과정을 듣고 있는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자녀 진로·이해 교육 등 다양한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부모 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 패러다임 이해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학부모 교육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북교육청 이용희 장학사의 ‘경북교육정책과 미래교육 방향’이란 주제로 경북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를 학부모에게 설명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화가 박정원의 ‘미래교육을 위한 성찰과 동행’이란 주제로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워크숍을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노하우를 알게 되어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사업을 위해 봉화군, 울릉군을 제외한 20개 공공도서관에 총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전문가 특강 학부모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지역의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나 경북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미래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교육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며“경북교육청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질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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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코로나19로 인한 미등교 학생 학습결손 지원 안내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학교에서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소규모학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조치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미등교 학생의 학습 결손 및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교육격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 내 확진자 발생 등으로 학교 시설의 이용 제한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학교에서는 등교수업 이후의 원격수업계획을 사전에 마련하며 개인 단위의 미등교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대체학습을 제공하는 방법을 준비하도록 했다.
학교에서는 주간학습계획, 교과별 과제와 콘텐츠를 안내하고 수업 플랫폼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미등교 학생을 위한 대체학습으로 교과별 학습자료나 과제 제시 교과별 수업 녹화제공 교과별, 학교별 원격 플랫폼 운영 등의 수업 형태를 학교와 지역의 여건 및 교사의 전문적 판단 등을 고려해 제시한다.
등교 정지 시에 학생은 학교와 교사의 관리와 피드백으로 받으며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원격수업과 대체학습을 하며 학습 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한다.
등교 정지시에는 경남교육청 홈페이지의 원격수업 및 등교수업지원방의‘학생지원’,‘교사지원’메뉴, 학교 홈페이지, 학급방, 온라인 클래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학생들은 디지털교과서 EBS, e학습터,방송통신중·고등학교 디지털 학습 콘텐츠, EBSi, 에듀넷, 초등학생을 위한 한글 또박또박, 기초학력향상지원꾸꾸 등의 수업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상락교육과정과장은“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며 학습의 기회를 확대해 기초학력 보장 등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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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경남 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방산 분야의 국산화와 첨단화를 위한 전진기지 될 것”
김경수 지사 “경남 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방산 분야의 국산화와 첨단화를 위한 전진기지 될 것”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과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목) 경남도청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방위사업청과 경상남도·창원시가 방위산업 지역 생태계의 중심축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방산클러스터 시범사업’에는 5년간 총 450억원(정부 210억원, 지자체 24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 중심 방위산업 발전을 이끌 거버넌스로 산·학·연·군 대표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운영하고 ‘경남·창원 방산클러스터 사업단’을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직속으로 설치해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2년까지 사업비 150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경남창원방산혁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방산부품 개발·생산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시험평가 지원을 위해 약 96억원을 투자해 고진동 복합진동시험기 등 국산화 시험장비를 클러스터 내에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등 시험평가 분석 전문기관을 통해 시험결과에 대한 해석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해 방산부품 국내 개발의 품질 향상도 병행 지원한다.
방위사업청, 경상남도, 창원시는 지역 체계기업과 협력해 무기체계의 소재·부품에 대한 국내 개발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토록 지원한다.
특히 협약 후 공모를 통해 대학·연구소·기업 협력체 형태로 방산부품 국산화연구실을 운영할 대학을 선정해 5년간 5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방산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방위산업 부품의 선제적 개발 및 실증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지원 사업 초기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행정절차를 현장에서 밀착 지원한다. 특히 ‘방산콜 지원팀’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고 방위산업 통합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신남방·신북방의 2트랙을 활용한 해외수출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등 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방위사업청에서는 이 사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창업 지원에 50억원을 투입해 25개사 창업 목표로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기술창업을 지원한다.
협약식에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가 국가 균형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의 대표사업으로 만들어 방산-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상생 사이클을 만들겠다”며 “경남·창원지역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을 계기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 확장되고 클러스터 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과 방위산업 기업인, 허성무 창원시장에게 고마움을 전한 김 지사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기점으로 기간산업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가 획기적으로 제고되길 기대한다”며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업 혁신과 함께 시너지를 내 우리 방위산업이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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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터, 삶터, 놀이터 만들기 교육 전국 최초 개시
청년일터, 삶터, 놀이터 만들기 교육 전국 최초 개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도정 핵심과제 중 하나인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 ‘청년특별도 경남 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설해 운영한다.
청년특별도 경남 과정은 17일부터 3일간 경남도와 시·군에서 청년관련 업무와 일자리 창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청년정책 사례를 배우고 현장실습을 통해 공무원의 정책개발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혁신 업무 적용 능력을 함양시키게 된다.
경남도는 지난 5월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도 청년정책추진단과 협업으로 진행해 청년특별도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재개발원에서 추가로 신설한 교육 과정이며 교육내용은 정책사례연구, 현장탐방 분야, 아이디어 도출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경상남도의 청년특별도 추진방향 청년이 살아가는 법 청년정책의 국·내외 우수사례 및 실패사례를 다룬다.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 추진하는 10대 청년정책 등 방향을 제시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기 위해 청년에게 필요한 제도나 지원 그리고 국내외 청년 정책으로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에서 시사점을 찾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장탐방은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무르고 지역민과 더불어 사는 경남 만들기를 위해 타 시도 우수사례 탐방으로 진행된다.
국내 우수사례 중 전남 목포시의 괜찮아 마을을 방문해, 취·창업과 지방생활에 관심 있는 대도시 청년에게 지역 내 일자리 찾기와 생활에 필요한 교육 등을 통해 청년문제와 지역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사례를 본다.
특히 지역의 빈집을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청년의 지역정착 지원을 통해 청년문제와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한 사례를 통해 경남도에 접목 가능한 부분을 함께 찾아보고 고민하는 기회를 가진다.
아이디어 도출 토론을 위해 경남도의 환경과 특징을 고려해 청년과 함께 만드는 일터, 삶터, 놀이터를 상상하며 공공분야에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성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청년들에게 일터, 삶터, 놀이터를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공동체를 성숙시킬 수 있는 정책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1기는 지역 내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으로 진행됐고 하반기에 진행되는 2기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어 청년특별도 조성 가속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재개발원에서는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현업적용도 평가를 실시해 업무역량 향상 정도를 평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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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광역관광본부, 포스트코로나 대응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과 장기화로 해외관광객 유치활동 등을 미뤄왔던 사업들을,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관광마케팅 강화와 부·울·경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일 동남권관광협의회 의결을 거쳐 변경된 사업으로 확정했다.
하반기 신규로 추진하게 되는 5가지 변경사업 내용으로는 우선 ‘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 부·울·경 관광객 휴가비 지원’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9월 기간 동안 동남권 여름휴가 이벤트를 실시해 당첨자에게 숙박비 5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 ‘근로자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다음으로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중교통시설 ktx객실 내 영상홍보를 실시하는 ‘ 동남권광역관광 ktx 열차내 영상홍보’를 진행하며 ‘부산국제영화제’ 개최기간인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와 공동으로 남포동 비프광장 주변에 홍보관을 운영해, 동남권 광역관광자원을 홍보하는 ‘ 동남권광역관광 공동프로모션 운영’을 진행한다.
동남권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여행경비 제공하고 여행 후기를 sns 등에 게재한 사람에게 1일 1인당 5만원을 20팀 정도에 지급하는 ‘부·울·경 일주일 여행하기’이 실시된다.
사부작 : 별로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마지막으로 1인 크리에이터와 sns세대를 대상으로 부울경 지역의 주요 관광지, 맛집 등을 연계한 영상 공모 후 우수작으로 선정해 총상금 1천 5백만원을 지급하는, 숨은 명소 발굴 ‘ b.u.g zone 브이로그 공모전’을 추진한다.
본부는 포스트코로나 환경에 능동적이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여행패턴에 발맞추어 sns, 대중교통 등 비대면적인 홍보와 부울경 일주일여행하기 등 맞춤형 마케팅으로 국내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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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도시설 중앙기술자문단 현장토론회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8일 합천군 쌍백면 대곡리 일원 2020년 임도시설 시공지에서 중앙기술자문단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산·학·연·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산림청 임도시설 중앙기술자문단과 부산·울산·경북·경남 지역 담당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합천군 관계자의 임도시공 현장 설명, 산림청 중앙기술자문단 현장기술지도 및 임도분야 시공사례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임도시공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임업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산지환경에 적합하고 재해에 안전한 임도시설이 필수”며 “앞으로 현장토론회를 활성화해 임도시설 우수사례 시·군 공유 및 현장전문가와의 기술교류를 통해 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 높은 자연친화적 임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도시설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불 등 산림재해방지를 위한 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국비가 70%가 보조되는 사업으로 재정이 열악한 시군에서는 지역산림경영의 원동력을 부여하고 있는 산림사업이다.
경남도내에는 현재 1,113개 노선에 2,511km의 임도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중 12개 노선 132km는 산림휴양레포츠용 테마임도로 이용되고 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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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수량 확보와 고품질,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고추 수량 확보와 고품질,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충청뉴스큐] 노지에서 재배하는 고추의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중기 관리가 중요하며 특히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아 고추 탄저병 발생 우려가 높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노지고추 현장기술지원에 나섰다.
고추는 본밭에서 생육하는 기간이 5개월 이상 되기 때문에 적당한 간격으로 비료를 나누어 주어야 비료 부족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지재배에 필요한 비료양은 10a를 기준으로 질소 19, 인산 11, 칼리 15kg으로 이 중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와 칼리는 밑거름 60%, 나머지 40%는 정식 이후 한 달 간격으로 3회에 걸쳐 나누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고추 재배에 있어서 시비량을 결정하는 방법은 토양 분석을 통해 정확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료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고추를 심기 전에 관할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분석을 의뢰해 정확한 토양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아울러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이맘때부터 장마기와 8~9월의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탄저병이 급격히 발생하므로 예방위주로 전문약제를 골고루 잘 뿌려주어야 하고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방제하도록 한다.
비가림 시설의 탄저병 방제효과는 85~95% 정도이며 고추 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여 물빠짐을 좋게 하면 탄저병에 대한 저항성과 건전성이 높아진다.
기술보급과 하두수 원예기술담당은 “온도가 29℃이상으로 높고 습도가 높은 날씨에 비가 오게 되면 빗물에 의해 병원균이 사방으로 흩어져 고추에 탄저병 발생이 심하므로 적기에 방제해 피해가 없도록 하고 측지 제거를 제 때 해 통풍과 채광 상태를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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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sw융합클러스터 등 sw지원사업 통합보고회 개최
경남도, sw융합클러스터 등 sw지원사업 통합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18일부터 19일까지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등 ‘경남도 sw 지원사업의 통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sw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의 2차 년도 착수보고회’를 겸해 새로이 선정된 지역sw 산업진흥지원사업과 sos랩 구축·sw서비스 개발 사업 등 ‘sw지원사업의 통합보고회’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연기됐다 개최하게 된 이번 보고회에는 부대행사로 ict 기업 관리자 인식 개선 세미나, 지역 sw산업 성장방안 도출 위한 협의회 및 기업 간담회 등이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과기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의 1차 년도 추진과제 점검’과 ‘2차 년도 신규 과제에 대한 보고회’로 진행됐다.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과제의 주요 수요기업인 ‘두산, stx엔진, stx조선해양, 센트랄’ 등과 함께 지역 sw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법, 수요처 확보,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중소 sw기업의 피해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경남 ict협회와 정보산업협회 회원사 기업인들과 sw 융합클러스터 협의체 간담회도 개최됐다.
협의체에서는 작년 스마트선도 산단 프로젝트 선정과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선정 이후 지역 ict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점과 지역 혁신플랫폼 사업의 지역 sw인재 양성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nhn 데이터센터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올해 과기부 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된 ‘sos랩 구축·sw서비스 개발 사업의 착수 보고회’도 이어졌다.
도와 창원·김해의 관계자가 참석한 보고회에서는 사업수행을 통한 사회안전 확보 및 도민 삶의 질 제고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각 과제별 sw 솔루션 개발 및 실증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sos :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밀착 프로젝트 조직으로 현안에 따라 지역주민·지자체·전문가·기업 등이 협력해 운영, sw r&d 전문 지원 기능 수행부대행사로 지역 중소 sw기업의 혁신 및 기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에서 ‘디자인 씽킹 소개 및 사례’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실시해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디자인씽킹 : 제품 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획, 마케팅, 관련 서비스 등 전 과정에 걸쳐 디자이너들의 감수성과 사고방식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는 창의적인 전략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현재 경남의 sw산업은 여러 면에서 열악한 편이지만 ict융합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순조롭게 추진해 성과를 거두려면 지역 ict 산업 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규모 공모사업의 잇따른 선정과 ict앵커기업 유치, 데이터센터 유치 등의 성과가 지역의 sw산업 생태계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섭 경남tp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은 “핵심산업 고도화를 위한 iot-ab 기반 경남 제조혁신 2.0을 추진하고 디지털 뉴딜과 사회적 뉴딜 실현을 위한 정보산업진흥본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