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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학교사연구회 활성화 통해 창의적 공유
경북교육청, 과학교사연구회 활성화 통해 창의적 공유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7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과학교사연구회 20팀을 대상으로 ‘2020년 과학교사연구회 운영 협의회’를 연다.
경북교육청 과학교사연구회는 과학교사의 자발적인 공동연구 지원을 통한 현장 적용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과 화학약품 · 과학교구 관리 QR코드 제작과정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을 확인 후 진행한다.
2020 과학교사연구회 운영 방안,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과 화학약품 · 과학교구 관리 QR코드 제작 진행현황, 분과별 발전방안 협의를 한다.
경북교육청 과학교사연구회는 초 · 중등 과학 전공 관리자와 교사 20팀 511명으로 구성돼, 학생들과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활동, 과학프로젝트 활동, 과학 축제 등을 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과학교사연구회가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 화학약품 · 과학교구 관리 QR코드 제작 등 우수 교육 자료 개발과 전문성을 신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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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관계회복 생활교육 지원 계획 안내
경북교육청, 관계회복 생활교육 지원 계획 안내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간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해결을 위해 각급 학교에 관계회복 생활교육 운영·지원 계획을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은 빼고 해결법에 대한 컨설팅은 더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수는 함께 나누는 방안 제시이다.
지금까지 학생 생활지도는 교사의 일방적 지시와 통제로 이루어진 응보적 생활지도라면, 최근에는 학교 구성원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조정하고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는 생활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의 갈등 조정, 컨설팅, 연수 등을 지원하는 선도지원단을 2019∼2020년에 걸쳐 양성했다.
선도지원단은 학생·학부모·교원 등 학교 구성원 간 갈등 발생의 경우 학교의 요청에 의한 관계회복을 위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 현장에서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학교 구성원 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갈등은 빼고 생활교육의 방향을 잡기 위한 컨설팅은 더하고 관련 연수는 다함께 나누는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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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들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
경북교육청, 학생들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일‘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교육정보화 역기능 예방 추진 방법을 프로그램 설치 방식이 아닌 망차단 방식으로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은 경북교육청에서 초·중·고·특수·각종·방송통신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 의료·생계·주거·교육급여 수급대상과 한부모가족 보호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하고 동시에 유해정보를 차단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유해정보 차단을 ‘프로그램 설치’방식으로 추진해왔다.
이 방법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 설치 강제 규정이 없어 프로그램 설치율이 24% ~ 29%로 역기능 예방의 실효성이 떨어졌다.
망 차단 방식은 개별 프로그램 설치 방식과는 달리 통신사에서 일률적으로 유해 사이트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해당 가정의 PC를 포함한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까지 차단이 가능하다.
다만 USB나 개별 단말기의 유해정보 차단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으나 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무료 제공하는 ‘그린-아이넷’을 설치하도록 권장해 망차단 방식과 프로그램 차단 방식을 혼용해 적용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터넷통신비 지원 가정의 PC에 온·오프라인 음란동영상, 청소년 유해 SNS, 불법사이트 우회 접속 등 유해사이트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학생들의 안전한 인터넷 사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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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과대학교 보건교사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과대학교 보건교사 추가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학기부터 34학급이상, 학생 수 850명 이상인 과대학교 초 36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 총 39개교에 기간제 보건교사 인건비 6억24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학기 과대학교에 단시간근로자 보건교사 인건비를 지원했으나 최근 코로나19 2차 팬데믹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2학기부터는 상시 근무 가능한 기간제교사로 전환한다.
이번 기간제 보건교사 배치는 정규 보건교사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대처방법과 유증상자의 조기 격리와 치료 등 학생, 학부모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기간제 보건교사는 교원자격증과 간호사면허증을 함께 갖춘 의료 인력이며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보건교육 지원으로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125개교, 중 126개교, 고 35개교 총 286개교에 보건인력을 배치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대처방법, 학부모 교육 등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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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1일 체험교실’ 운영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1일 체험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부터 11월 26일까지 구미 경북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내에 구축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1일 메이커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목공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활용 프로그램,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램 등 1일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 위주가 아닌 창의적 사고를 통해 개인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충분한 시간 동안 만들어 보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기회 제공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메이커교육 제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지역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왔다.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1일 메이커체험교실’참가희망 신청을 받았다.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지난 16일 경산 문명중학교 학생 81명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2개월간 프로그램 보완과 개선과정을 거쳐 9월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제작과 코딩을 통한 로봇 제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본 학생들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재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이런 교육 활동을 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메이커교육관 조승태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단체 체험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예방 활동으로 교육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메이커교육관이 정식 개관되면 전시체험관 운영, 학생 교육 활동, 교사 역량 강화 연수와 지역 메이커 활동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구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임종식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교육청 주도의 메이커교육에 특화된 체험, 교육과 연수가 한 공간 안에서 동시에 가능한 시설로는 전국 최초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메이커교육 활성화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협업·참여·공유 능력 등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가진 인재를 기르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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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극복위해 1060억원 긴급 투입 직접일자리 2만 개 마련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충격이 가시화됨에 따라 비상경제 시국을 돌파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오는 7월 중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긴급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 부양 및 직접일자리 사업으로 국비 954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060억원 규모로 진행하며 공공분야에 직접 일자리 2만 개를 창출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도내 전 시군에서 동시에 실시하며 참여자에게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인건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겪은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격을 대폭 완화해, 기존 공공일자리 사업에 적용됐던 소득·자산 기준 영향없이 만18세 이상인 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자와 무급휴직자는 우선 선발한다.
사업은 도민의 생활편의 및 안전, 민생안정을 위한 공공서비스 10개 유형으로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청년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일자리사업에는 주민밀착형 공공서비스 외에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로 직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조사를 포함해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특고·프리랜서 노동자들의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를 토대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고용안전망을 구축과 소상공인의 조기회복·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영 경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금은 국내외 경기불황과 코로나19 고용한파가 맞물려 민생경제의 보릿고개라 불릴 만큼 어려운 시기이다”며 “이번에 실시되는 대규모 희망일자리 사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안정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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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은 홈앤쇼핑을 통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tv홈쇼핑 방송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지역 내 중소기업제품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행사와 연계해 지역특집 2시간 연속 생방송으로 기획됐다.
신청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이며 경남도와 홈앤쇼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남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기업 당 30분간 방송 판매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방송입점비 면제와 낮은 판매수수료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홈페이지 공고란의 ‘2020년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 입점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일수 경남도 창업혁신과장은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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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자출입명부 조기 정착에 총력
경남도, 전자출입명부(ki-pass) 조기 정착에 총력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그 동안 허위·부실 작성으로 방역망의 허점으로 지적되던 업소출입자 명부를 전자출입명부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는 물론 개인정보 보안도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전망이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자가 qr코드를 발급받아 업소 관리자에게 설치된 앱을 통해 암호화 된 qr코드로 방문기록을 생성하는 전자명부 관리시스템이다.
경남도는 전자출입명부의 빠른 정착과 활용을 위해 시·군과 함께 도내 유흥협회, 노래연습장 협회 등 업주협회 관계자 홍보를 시작으로 전화, 우편물 및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개별 사업자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로 야간에 사업장을 여는 유흥업종의 특성상 밤늦은 시간에 직접 업소를 방문해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설치 및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도내에 전자출입명부가 의무 적용된 곳은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 스탠딩공연장 등 총 8개 업종에의 7,688곳이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지난 10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6월 말일까지 홍보와 지도점검 등의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7월 1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이용 의무시설에서 출입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및 집합금지명령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다.
단, 휴대폰 미소지자 등의 경우, 신분증 대조 후 수기명부를 작성했을 시에는 처벌되지 않는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전자출입명부의 조기 정착을 위해 시·군별 담당자가 일일이 업소를 방문해 안내하고 있어, 이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6월말까지는 정착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그러들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만큼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업주분들과 이용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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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동학대 공동대응 마련 유관기관 회의 개최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상남도가 6월 17일 ‘아동학대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경찰청, 교육청, 창원시, 경남지방변호사회,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 가정위탁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경남연구원 등 아동학대 대응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아동학대 현장조사 추진에 필요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아동학대 관심제고와 신고강화를 위한 도·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인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운영방법과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개편 조기 달성을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창녕 아동학대 사건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재 아동학대 대응체계 문제점과 개선방안, 기관별 효율적인 협업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e아동행복지원시스템 사용 애로사항 등은 관련 중앙부처에도 건의해 개선토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병필 도 행정부지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위기아동 발굴 시스템이 정상 작동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의 조기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학대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근절될 수 없으므로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동 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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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든다’ 지역축제 청년 참여 기회 확대
‘청년이 만든다!’ 지역축제 청년 참여 기회 확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2020 청년 축제 현장연수 프로그램’에 우리 도의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2020 청년 축제 현장연수 프로그램’은 축제전담기구와 인력을 갖춘 전국의 12개 축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그동안 축제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축제별로 2명씩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2주간의 직무교육을 거쳐, 각 축제위원회에서 4~5개월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기간 동안 일정 수준의 급여도 지급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만 19~34세 청년은 25일까지 연수를 희망하는 축제를 선택해 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남도는 또한 지역축제 현장에 청년이 직접 참여해 기획·운영하는 ‘지역축제 청년기획단’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지역축제 청년기획단’은 청년 정책 네트워크의 제안에 의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첫해인 올해는 지역 내 공모를 통해 ‘진주 개천예술제’가 대상축제로 선정됐다.
개천예술제 제전위원회에서는 7월 하순 5~10명 정도의 청년기획단을 공고를 통해 모집하고 10월에 열리는 제70회 개천예술제에 청년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된 청년기획단은 2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직접 기획한 청년 주도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며 참여기간 동안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9~34세의 청년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이 성과를 거두면 내년부터는 예산과 대상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에게는 기획과 운영을 통한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지역에는 젊은 층의 활력을 부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청년이 직접 참여해 능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청년특별도의 시작이다”며 “처음 시도되는 ‘청년 축제 현장연수 프로그램’과 ‘지역축제 청년기획단 사업’에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