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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7일 오후 1시, 김해 서부문화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회원 및 주민자치위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제4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는 도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팀들 중 각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동아리들이 모여 서로 간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주민 중심 화합 한마당이다.
올해는 각 시·군별 난타, 악기 연주, 댄스, 합창 등 우수동아리 공연 부문 21개 팀,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 부문 4개 팀, 작품 전시 부문 13개 팀 등 총 38개 팀이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여 규모를 자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둠북, 장구, 아코디언 등 특색있는 악기 연주 무대와 줌바댄스, 라인댄스,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회원들이 함께 개성있는 무대를 펼쳤다.
특히 평균 연령 70대 어르신들로 구성돼 생활체조와 라인댄스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 남해군 이동면 ‘나도 한 때 걸그룹’ 팀, 통기타 연주와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김해시 장유 3동 ‘그라지에’ 팀 등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공연들이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문별 수상 팀으로는 동아리 공연 부문 최우수상 함안군 가야읍, 우수사례 발표 부문 최우수상 합천군 합천읍 등 동아리 공연 부문 9개 팀, 우수사례 발표 부문 3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팀에는 경상남도지사 상장이, 장려상 팀에는 경상남도주민자치회장 상장이 수여됐다.
동아리 공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함안군 가야읍의 100인 패밀리 합창단은 4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가야읍 주민들이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합창단 회원들은 “합창단 활동은 읍내 주민들 간 소통과 교류를 할 수 있어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대회에서 좋은 성적까지 거둘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 된다”며 소회를 밝혔다.
우수동아리 공연, 작품 전시, 주민자치 우수 사례 발표 등으로 참가 부문이 확대된 이번 대회는 기존 동아리 공연 일변도의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자치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높이면서 도내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인석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올해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의 주최·주관을 맡은 첫 해로 주민자치 활성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가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화합의 축제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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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가 오는 1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함에 있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중앙집권적 발전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다. 다양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자치분권을 통해 현장의 행정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이번 현장 간담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는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확정한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매년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고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해 시행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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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민간다중이용시설의 재난대응력 향상을 위해 8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18년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민간다중이용시설’이란, 연면적 5000㎡이상인 문화 및 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등으로 대형마트, 전통시장, 병원, 호텔, 버스터미널 등이 이에 해당된다. 도내에는 10월 기준으로 12개시·군 138개소가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4조의6에 따르면, 민간다중이용시설 등의 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는 대형화재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위기상황매뉴얼을 작성·관리해야하며, 연1회 이상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한다.
이날 교육은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안전의식교육,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방법과 위기단계별 훈련절차 및 훈련방법, 훈련 우수사례 공유 등 시설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위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시설관계자의 훈련에 대한 개념정리와 훈련계획 작성능력 함양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교육을 통해 향후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다중이용시설의 신속한 초동대처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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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시도광역관광협의회, 영국 세계관광박람회서 유럽 관광객 유치 활동 펼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부산·전남·제주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영국 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남해안시도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유럽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영국 세계관광박람회’는 전 세계 186개 국가에서 5,1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규모의 박람회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독일 베를린의 국제관광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다.
남해안시도광역관광협의회는 한국의 남해안에 위치한 경남·부산·전남·제주 4개 시도로 구성돼 있으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관광자원개발, 관광활성화, 관광객유치 등을 전개하고자 1994년 8월에 발족했다.
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영국 여행사 협회인와 영국 메이져 여행사인 Guliver Travel, Tomas Cook Travel 등 여러 업체를 대상으로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해산물을 비롯한 풍부한 먹거리 등 남해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현지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한국관광홍보 설명회에서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관광객의 지방 분산을 위해 글로컬 관광지로 선정된 경남과 부산 등 남해안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해안시도광역관광협의회의 단장인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영국 방한 관광객은 매년 12만 명에 이르고,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는 신 한류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경남·부산·전남·제주 4개 시도의 광역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유럽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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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피용 BCG 백신’ 회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피용 BCG 백신’에 대해 회수 조치한다.
이번 회수 조치는 최근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이며, 이는 일본에서 제조되어 국내에 수입 판매되는 제품이다.
앞서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하는 것이므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한다고 밝혔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대체 BCG백신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회수 조치를 해도 수급 부족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8일부터 경피용 BCG 백신 해당 제품을 우선적으로 회수하고 있다.
한편, 도내 피내용 BCG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20개 시·군 보건소와 참여 민간의료기관 4개소이며,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접종대상자의 경우, 사전에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 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간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경피용BCG 예방접종 백신이 회수 조치됨에 따라 주로 보건소에서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무료 시행하고 있는 피내용 BCG 백신 수급 및 접종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 시·군 보건소에 접종일정 안내 및 접종대상 사전예약 등 최선의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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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추진위원회, KAI·통영 캠프마레 등 현장 방문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이번에는 항공우주산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았다.
방문규 위원장과 경제혁신위원 14명은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에스앤케이항공, 통영의 캠프마레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지난 7일자로 취임한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도 참여하여 발 빠른 현장행보를 보였다.
사천 KAI와 에스앤케이항공 방문은 경남 항공산업 주요현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견을 듣고, 규제자유특구법 시행에 따른 정책제안 등 항공기업과의 소통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KAI를 방문한 경제혁신추진위원회는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토론에서 민수사업을 중심으로 성장되는 추세에 따라 민수사업 기반의 발전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와 세계시장 경쟁력 제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KAI측에서는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며, R&D 인프라 지원을 건의했다.
방문규 위원장은 “경남형 제조업 혁신을 정부의 혁신모델로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위원회에서 현장의 소리를 더 듣고, 더 많이 고민해 기업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혁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통영의 캠프마레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조선업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에 기존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거점을 조성되면 통영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프마레 사업’은 구 신아조선소 일원에 2023년까지 6년간 1조 1,04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공원과 스카이독 광장, 리조트, R&D 플랫폼 공방, 창업지원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의 밑그림이 되는 마스터플랜을 국제공모를 통해 ‘통영 CAMP MARE’를 선정했으며, 오는 12월에는 기존 본관 건물을 창업지원센터로 리모델링 공사로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제혁신추진위원회의 활발한 현장방문 활동은 김경수 도지사의 요구에서 시작됐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2차 회의에서 “경제혁신의 출발은 기업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며, 경제혁신위는 현장의 소리를 들어 속도감 있게 과제를 발굴하여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경제혁신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경제혁신추진위원회는 실질적인 혁신과제 모색을 위하여 매달 회의를 정례화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스마트공장, 대우해양조선, 기업R&D연구소, 국책연구기관, 마산로봇랜드 등 12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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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안전 위한 첫걸음 ‘경상남도 소방서장 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가 8일 소방본부장과 18개 시·군 소방서장이 자리한 회의에 참석해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일선 소방관서에 열심히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예방과 대비에 중점을 두고 화재초기 단계에서 인명피해 만큼은 최소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느 시·도보다 앞장서서 지키는 경남소방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가직화에 걸맞은 수준으로 경남만큼은 일선 소방관서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장비나 물품 문제로 직원들의 생명이나 안전에 위협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당부했다.
이후 김성곤 소방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해 집중 토론하고, 소방본부와 소방서의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겨울철은 화재취약시설의 안전환경 조성과 다수 인명피해 대상 예방활동 강화를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도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대책 추진을 위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설치하고, 전기·가스기술자 재능기부를 활용한 소외계층 안전점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서 ‘다중이용시설 피난·방화시설 불시 단속’, ‘소방차량 진입 장애여부 파악’, ‘필로티 건축물 화재안전 실태 합동 점검’ 등 겨울철 도민 안전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소방서별 지역과 환경 특성을 고려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을 수립·시행하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119안전체험 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연령·유형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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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요구에 부응한 산채나물 건조기술 이전 요구 폭발적
간편식 건조 산채나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경북 특산 산채나물을 이용한 간편식 산채나물 건조법을 개발해 색상도 유지되면서 복원성 향상, 조리가공 전처리 시간을 단축한 산채나물을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산채나물은 식탁에서 반찬 재료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활용법도 다양하지만 보관을 위해서는 자연건조하여 묵나물의 형태로 만들거나, 데쳐서 냉동 보관해 식당이나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르고 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간편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품의 건강기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는 물론 식당 등의 조리 가공업체에서 전처리시 조리가공시간 절감을 위한 간편 식자재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산나물은 색상이 갈색으로 외관상 식감이 떨어지고, 가정내 또는 식당에서 조리시 하루 전에 불려서 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또한 부피도 커서 유통 보관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열풍건조와 동결건조를 병행해 동결건조시간의 25%를 단축시키고 녹색을 유지하면서 복원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압축기술 접목으로 부피를 감소시켜 유통보관이 용이해 시군 가공업체에서 기술이전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제조방법을 경북도내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하고 산채나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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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태풍피해 돕기 나선 재경출향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 80여명은 제25호 태풍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 강구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재경출향인들은 조금이라도 지역민들에게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점심도 시장 내 식당 2곳에서 나눠하고, 피해 주민들께 써 달라며 130만원 상당의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어진 본격적인 장보기 행사에서는 시장 구석구석을 다니며 곧 다가올 김장에 사용할 수산물과 젓갈 등을 구매했다.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매년 재경시도민회에서는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왔고 특히 경주, 포항 지진 등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위문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행사도 어려운 피해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고향사랑의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외철 경북도 서울지사장은 “태풍 피해지역 돕기 장보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출향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경 출향인들과 지역민 간 끈끈한 유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새바람 행복 경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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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복을 배달하는 ‘2018 행복나르미 세미나’ 가져
2018 경상북도 행복나르미 세미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사랑과 행복을 배달하는 집배원 100여명과 이원경 복지건강국장, 김진만 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나르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고 서로 간의 현장경험을 공유하였으며, 모범 행복나르미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복나르미’는 "행복을 나르다"라는 뜻으로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 1,13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9년 9월, 경북도와 경북체신청이 ‘지역사회복지안전망 구축’공동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집배원들의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 집배원들의 현장성과 기동성을 활용하여 일선 현장에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보호하는 민·관 협업의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행복나르미는 최근 3년간 2,200여건의 신고에 긴급 대처하였으며, 올해에만 위기상황 현장조치 및 수급자 동향파악 등 약 610여건의 현장 상황을 조치한 바 있고 배달 중 발견한 응급환자의 적기 응급조치와 화재 현장의 조기발견 등으로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행복나르미"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복지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우편물과 동시에 행복을 배달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도민 행복과 복지증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