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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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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우뚝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19년 정부예산으로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 관련예산 3건에 총사업비 1천60억원이 반영돼 자동차산업의 불모지에서 e-모빌리티 미래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우뚝서게 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규사업의 경우 ‘초소형전기차 산업육성 서비스지원 실증사업’ 50억원,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공용플랫폼 구축’ 80억원, ‘e-모빌리티 특화 지식산업센터’ 10억원 3건으로, 2019년 정부예산에 140억원,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천60억원의 대규모 국가 R&D,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전기구동 운송수단 실증환경 기반구축 26억원 미래이동수단 사용자 경험랩 증진 기반구축 30억원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10억원도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초소형전기차 및 전후방산업 기업지원을 위한 신규 R&D사업, 기업 비즈니스환경 및 기 추진중인 인프라 조성사업으로 지역기업의 글로벌경쟁력 향상과 신규기업 투자유치 유인책이 되어 전남을 e-모빌리티 산업 메카로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모빌리티란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세그웨이 등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부터 2인용 신개념 미래이동수단으로, 1인부터 2인가구 증가, 사회고령화,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산업이다.
전남은 2012년부터 기존 자동차산업의 틈새시장으로 e-모빌리티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 7만6천㎡의 부지에 779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인 e-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자동차부품연구원 분원을 유치해 e-모빌리티연구센터가 지난해 11월 개소했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본사를 유치, 공동으로 국가 R&D사업 발굴, 정부 시험기관 지정, 기업유치, 선도적 규제개혁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전남 중심으로 구축해 선제적으로 산업을 이끌고 있다.
올해 정부예산 5억원이 지원돼 국내 최초로 개최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18개국 120개사가 참여, 영광군이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했고, 관람객 8.7만명, 2천830만달러 수출계약, 현장판매액 92억원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부예산 10억원 지원을 이끌어 국내 유일 e-모빌리티 엑스포로 위상을 확립하게 됐다.
e-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엑스포 성공개최로 e-모빌리티 기업의 전남지역 투자 관심도가 증가하고, 기업입주도 본격화 되고 있다. 초소형전기차 생산기업 캠시스, 전기이륜차 그린모빌리티, 대풍전기자동차, 농업용전동차량 부경테크, 전동스쿠터 에이치비 5개사가 현재 영광대마산단에 공장을 착공, 내년 상반기에는 전남에서 생산된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선제적으로 구축된 e-모빌리티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련기업 30개사를 유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영광대마산단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 전남을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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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지역밀착형 생활SOC 예산 확보” 주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각 실국에서 정부가 추진중인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 예산을 확보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정부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8조6천억원을 편성했다”며 “생활SOC가 도서관이나 체육·문화시설, 복지시설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영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어 내년도 각 부처에 생활 SOC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내년부터 달라진 시책, 특히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주택구입비 이자지원 등 작지만 도민들이 체감하기에 크게 느껴지는 시책들이 있다”며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내년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들을 알기 쉽도록 정리해 도민홍보에 나서줄 것”을 아울러 주문했다.
특히 “분야별 사업가운데 경전선의 경우 순천에서 광주까지만의 문제가 아니다. 보성에서 순천까지는 남해안철도가 공유하는 구간으로 결국 목포에서 순천까지 철도가 해결됐다는 의미도 있어 그런 부분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연말연시 소외계층과 관련해서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최근 양극화 현상이 심화돼 자영업자나 취약계층들이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 공직자부터 올해 희망나눔 모금 목표인 97억6천 만원을 반드시 달성해 소외계층에 대해 공동체 정신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줄 것”을 독려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국내외 모터스포츠대회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실제 국민들은 대회 자체를 몰라 생소한 기분이 난다”며 “F1대회장에서 펼쳐진 각종 모터사이클대회가 관계자들의 잔치로 끝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TV 등 홍보매체를 이용해 저변을 확대해 줄 것”을 지시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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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식품기업 해외진출 앞장
식품기업 해외진출 앞장
[충청뉴스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지난 17일 전남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전문업체 ㈜와이즈온 글로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식품 및 소재 산업동향 정보 공유 전남 식품·소재 관련 기업 현황 자료 활용 농수산 자원 이용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 사업화를 위한 인력, 네트워크 등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와이즈온 글로벌은 미국, 일본 등 25개국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에서 확보한 최신 시장 트렌드를 기반으로 전남 식품기업 제품의 단계별 사업화와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솔루션을 제공하고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전남 식품기업 현황과 우수 제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해 전남의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신삼식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전남 식품기업이 한정된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많은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해외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전남우수기업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식품산업연구센터는 전남 식품기업별 맞춤형 지원, 기능성 바이오식품 연구개발, 바이오헬스케어소재 기업지원 등 전남 바이오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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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차단방역 도 간부들이 나선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과장급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시·군 행정지원담당관’ 22명이 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 및 생석회 살포 현황 등 방역현장을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점검에 나서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들 간부들은 우선 시군을 방문해 단체장 등 간부들과 면담을 거쳐 AI 차단방역 활동을 독려하며,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조치사항, 농가별 전담공무원 운영 적정 여부, 오는 26일 농장 주변 생석회 일제살포 계획 수립 여부, 방역 홍보 사항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농가 등 현장점검에는 생석회 일제살포 현황, 종오리 방역초소 17개소와 거점소독시설 11개소 운영 실태, 철새도래지 10개소에 대한 차단방역 실태 등을 확인해 미흡 시에는 시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2월까지는 AI 유입 가능성이 높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행정기관, 농가, 계열사 등 주체별 AI 차단방역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시군에 생석회 구입비로 재난관리기금 3억원, 예비비로 종오리농장 방역초소 설치비 2억원, 닭·오리농가 면역증강제 구입비 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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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2단계 상승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지역 지난 2017년 자살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를 분석한 결과 자살 분야에서 전남은 3등급으로 전년보다 2단계 상승했다.
전남지역 2017년 자살 사망자 수는 474명이다. 이는 전년보다 88명이 줄어든 것으로, 인구 10만 명당 자살사망률도 29.7명에서 25.1명으로 4.6% 감소했다.
이는 전라남도가 그동안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생명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한·일 자살예방 포럼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매체를 활용한 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해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자살 위험환경 개선 차원에서 농촌지역 농약 음독 자살 예방을 위해 2016년 농약안전보관함 설치를 시작했다. 현재 14개 시군 83개 마을 2천316개를 보급했다.
또한 일산화탄소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번개탄을 구입할 때 접근을 어렵게 하거나 접근 단계를 만들어 자살 충동을 넘길 수 있도록 번개탄 판매업소 207개소를 대상으로 판매행태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해 22개 시군 14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도 월 1회씩 운영해 노인우울 척도를 10.26에서 6.09로 감소시켰다.
정신의료 사각지대인 의료기관이 없는 섬 주민들에게 병원선 순회진료를 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이동정신건강센터를 운영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를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위급상황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게이트키퍼도 2020년까지 13세 이상의 도민 5%를 목표로 양성하고 있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2022년까지 국민생명지키기 자살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실현을 위해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 기반 강화’ 3대 전략으로 지역 내 민·관 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독거노인, 학생 등 도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확대해 고위험군을 사전 발견해 개입함으로써 자살률을 낮춰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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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향기, 사람 향기, 세상을 품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0일, 21일 이틀 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18 전남 학생 책 축제’‘2018 전남 인성교육 나눔 한마당’을 동시에 연다.
‘책 향기, 사람 향기, 세상을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남 도내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독서와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20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장석웅 교육감의 축하 인사에 이어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이자 국악인인 박애리 씨 초청 ‘희망 멘토링 토크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 콘서트는 박애리 씨와 국악 꿈나무인 진도국악고 윤지혁 학생이 무대에 올라 고전소설 낭독 및 판소리 협연을 펼친다.
‘2018 전남 학생 책 축제’는 독서토론 교육의 성과물을 나누고 교육가족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공연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쉼터마당으로 구성된다. 20일 공연마당은 박리 초청공연 외에 남평중 밴드, 조성남초 오카리나연주, 빛가람초 오케스트라, 화순고 댄스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어 21일에는 해남 학부모 앙상블, 빛가람중학교 댄스, 신북중 오케스트라, 샌드아트 동화구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나눔마당은 동화작가 김남중의 ‘책 속에서 만난 사람들’특강을 비롯 여행작가 장용준의 ‘여행과 인문학’ 사례 발표, 서울대학교 하지연 학생의 ‘독서와 책쓰기로 찾은 나의 미래’, 진도고 강은수 교사, 반남초 임지현 교사의 인문학책 쓰기 사례 나눔, 계산초 이진영 교사의 놀이지도, 한지연 시인, 신대초 김부림 교사의 사례발표로 이루어진다.
전시마당은 축제 기간 내내 독서토론수업 선도학교, 독서토론동아리, 독서토론열차학교 성과물 전시로 꾸며지며, 체험마당에서는 북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동화 읽고 열쇠 고리 만들기, 샌드 아트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2018 전남 인성교육 나눔 한마당’은 인성교육 중심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성교육 중심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장은 수업나눔마당, 인성교육 체험 마당, 전시 나눔마당으로 구성됐다. 수업 나눔마당에는 초등과 중등 2개의 부스로 나뉘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관련 자료들이 전시된다. 인성교육 체험 마당에는 격려 딱지 치기, 나만의 토킹스틱 만들기, 감정 스피드게임, 협력 컵 쌓기 등 재미있는 체험과 인성 진단, 상담 부스 등 실용적인 활동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전시마당은 인성교육 연구학교, 중점학교, 인성키움나눔 운영학교 등 3개의 부스로 운영된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교육가족들이 한 해 동안 쌓은 독서토론교육과 인성교육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축제이므로 많은 학생, 교원, 학부모, 도민 모두가 참여하여 즐기고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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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학년도 고교 수업료 동결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2019학년도 고등학교 수업료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09년부터 11년 연속 동결된 것이다.
도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등 경제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연간 수업료를 보면, 급지에 따라 특성화고는 최고 62만7,600원 최저 43만4,400원, 비특성화고는 최고 115만2,000원 최저 63만6,000원이다.
특히, 2018학년도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입학금 면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억 7,000만원의 학부모 부담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갑현 재무과장은 “2019년도 교육재정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기불황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수업료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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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는 2019년 SOC 국비 1조 2,121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국고예산 확보액 가운데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1조 2천121억 원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역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고예산 확보 총액의 17.8%를 차지하는 규모로, 3년 연속 1조 원을 넘어선 액수다. 2018년 예산액보다 1천705억 원이 늘었고, 당초 정부 반영액과 비교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4.0% 증액 된 것이다.
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월 취임 전인 당선자 신분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한데 이어 취임 이후 국회 예산 확정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예결위원회 등을 방문해 도민의 뜻을 적극 대변해온데 따른 것이다.
지역 현안사업 SOC 사업 중 최대 성과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설계비 5억 원,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을 위한 보상 및 착공 사업비 660억 원이다.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이는 지난 8월 광주시, 전라남도, 무안군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 체결 후속절차로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지난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던 경전선 전철화의 경우 철도기본계획 수립에 10억 원을 확보, 88년만에 현대화를 재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이후 단선비전철 구간으로 남은 탓에 호남지역 낙후의 상징으로 비쳐졌다. 철도 공공 활성화, 지역균형발전, 동서교류 활성화 등 논리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설득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맺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부터 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도 각각 1천억 원과 1천138억 원이 증액돼 국가 기간교통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벌교부터 주암 3공구 계속사업 35억 원과 동면부터 주암, 압해부터 송공, 북평부터 북일, 경전선 전철화 4개 사업에 67억 원을 2019년 신규 착공 사업비로 확보했다. 또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따라 도시공간 혁신, 도재재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45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주민과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다만 서남해안 관광도로, 국도 77호선 단절구간, 전라선 고속철도 등은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2020년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SOC 사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고용 창출, 소득 증대, 지역균형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2019년 계속사업은 계획기간 내에 준공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국가계획에 반영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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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농산물 직거래 2,207억 큰폭 증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과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총 2천207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학교 및 공공급식에 친환경 쌀 357억 원, 과채류 331억 원 등 총 688억 원이며,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경로를 활용한 판매실적이 1천519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은 농산물 판촉, 쌀 판매 및 브랜드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농식품산업 기반 구축 등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4개 분야 46개 지표로 시군의 2018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2018년 시군 업무를 평가한 결과 해남군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담양군과 강진군, 영광군이 최우수상, 광양시와 영암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해서는 상사업비로 대상은 1천400만 원, 최우수상은 900만 원, 우수상은 450만 원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특히 해남군은 직거래 활성화와 수도권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 등 쌀 판촉 활동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담양군과 강진군, 영광군은 농산물 판촉 및 친환경 쌀 타 시도 학교급식 납품 실적이 우수하고, 광양시와 영암군은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및 농식품 산업 육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시군 실정을 감안한 맞춤형 농산물 유통과 식품산업 육성이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며 “2019년에는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류비 절감과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 농식품 유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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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남교육전문직원 2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2018 전남교육전문직원 2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들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키우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 동안 광양 부루나호텔에서 전남교육전문직협의회 주최로 ‘2018 전남교육전문직원 2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8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 분과토론 중심으로 전남교육 혁신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019년 교육전문직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권역별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계획, 전남의 미래교육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특강, 전남교육전문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토의, 선배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날인 13일에는 10개의 분과로 나눠 2019년 권역별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성과 주제 선정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는데, 예정시간보다 1시간 더 연장할 만큼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둘째날 오전에는 직무와 인사 분야에서 각 6명씩으로 구성돼 진행한 전라남도 교육전문직원연구회의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전남교육전문직협희회의 나아갈 방향과 제언에 대한 전체토론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경기도교육청 김경래 장학 사의 ‘미래교육을 열다, 마을교육공동체’라는 특강을 들었다. 끝으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송용석 전남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육전문직원 의 자세’를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송 국장은 “자발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하려는 노력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본청 2분과에 참여했던 김창근 장학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 제를 선정하면서 우리가 학교를 중심으로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실·과 간 정책을 소통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전문직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남교육의 철학과 방향에 공 감하며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위 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전문직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차기 집행부를 선출했다. 2019년 회장에는 교육청 박유인 장학사, 수석부회장에는 김소영 장학사, 초등 부회장에는 김경렬 장학사, 중등 부회장에는 조연오 교육연구사, 백귀덕 장학사 가 각각 선출됐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