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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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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 오는 17일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을 오는 17일 전라남도도립도서관을 시작으로 전남의 세 권역에서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인권의식 함양과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소통하는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 한마당’은 학교현장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가상으로 꾸민 짧은 연극으로 문을 연다. 이어 인권전문가, 학생대표, 학부모 대표, 교사 대표가 각각 주제발표 및 토론을 하고 방청객들과 인권에 대한 관심사 및 학교구성원들이 바라보는 인권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인권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제시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도교육청 학생인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토론 한마당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생인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학교현장에서 상호 존중하는 풍토가 정착되어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인권 토론한마당’행사를 서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1일 동부권에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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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교육 성과 확산
전남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교육 성과 확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및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이틀 간 군산명화학교 및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도내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및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다양한 학생 중심 경험을 제공해 장애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도록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행사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군산명화학교를 방문하고, 1년 동안 자유학기제를 운영한 3개의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안착과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소림학교 교사는 “타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 방문이 장애학생들에게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미 교육진흥과장은 “장애학생들의 장애특성과 정도를 고려해 다양한 주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을 밀접하게 연계 운영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를 해달라.”고 특수교사들에게 당부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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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새 본격 도래, AI 방역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암호에서 가창오리 20여만수가 관찰되는 등 도내로 겨울철새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및 닭오리 사육농가의 차단방역에 강화하고 나섰다.
주요 철새도래지인 순천만, 영암호, 고천암 등에 21일까지 31사단 제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시군 보유 방제차량 24대를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충분히 살포하고, 농장 입구에 고정형 소독시설 설치, 출입구 차단장치 설치, 입구 안내판 구비, 컨테이너 등 방역실 설치, 축사에 그물망 등 차단망 설치, 소독실시기록부 비치 및 기록 등 가축소유자의 방역기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특히 철새 탐조객은 소독판이 있는 지정된 장소에서 철새를 탐조하고, 철새 분변을 밟았을 경우 신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며, 탐조 후에는 2주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겨울철새가 본격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AI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닭오리농가에서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매일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동절기에 전남지역에서는 강진만과 순천만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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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유자로 천연 화장품 만든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지역의 대표적 특산자원이자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유자를 활용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선다.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13일 ‘유자 씨 활용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현지 설명회를 가졌다.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이란 경쟁력을 갖춘 마을 기업의 상품을 사업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원되는 국가사업이다.
전남나노바이오센터는 현재 순천대 등과 함께 2019년까지 2년간 국비 7억원을 지원 받아 유자씨를 활용한 화장품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자 씨 오일에 대한 효능과 화장품 소재로써 활용 방안을 전수하는 한편, 화장품 기업이 참석해 화장품 제조기술 현지컨설팅을 진행했다.
고흥군 사회적 기업 대표는 “그동안 유자청 위주로 단순 가공 제품 생산에 그쳤으나, 버려졌던 유자씨를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만들어 납품한다면 기업매출은 물론 농가소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매출이 매년 12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주 나노바이오연구센터장은 “최근 세계 화장품 시장은 항노화 등 고기능성 화장품과 천연 화장품이 각광 받고 있다”며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흥 유자를 활용해 전남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관상동맥용 완전 생분해성 다중제어 고분자 스텐트 개발’ 등 국가 핵심소재원천기술개발, 화장품 소재 및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케어소재 연구기관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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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정신건강 원격상담 도입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정신건강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원격화상자문 닥터’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열린의사회 등과 ‘Wee닥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닥터'는 전문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살면서 정서·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초·중·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화상시스템을 구축해 원격상담을 진행한다. Wee는 우리와 교육, 감성의 약자이며, 위센터는 교육청 내에 설치된 위기학생 상담 서비스 조직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교육청과 교육부는 위닥터 시범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 자문 서비스 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열린의사회는 실제 상담과 자문, 서비스 등 사업을 운영한다.
화상자문 후 필요에 따라 전문의가 있는 인접 병원에 연계하거나 위센터, 열린의사회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박백범 교육부차관, 랄프 하웁터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사장,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서는 신안교육지원청 위센터를 연결해 서울에 있는 전문의와 현지 상담교사 간 원격화상 자문 시연이 펼쳐졌다.
신안은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배로 이동하는 한계가 있고 이동거리가 멀어 학생 및 학부모가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신안Wee센터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다각적인 접근을 위해 위닥터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전남교육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교육, 따뜻한 교육복지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원격화상자문 닥터 사업을 통해 지리적으로나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전남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고순동 대표는 "전문의 자문이 필요한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시범사업에 동참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위닥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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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수학 지도방법 공유 연찬회 개최
기초수학 지도방법 공유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초·중학교 교원 및 학습심리상담사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수학 지도방법 공유 연찬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초기 문해력과 기초수학’책임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도 기초수학 부진의 조기 예방과 교원 지도 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찬회는 그동안 학습부진 영역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초수학 지도와 ‘수포자’발생의 고민에 대해 교원들에게 큰 시사점을 던졌다.
오전 강의에서 정재석 서울아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초수학 부진의 원인, 진단과 평가,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 수 감각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지도를 하면 수학 부진을 예방 할 수 있다.”면서 “조기에 대응함으로써 추가적인 정서적, 행동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원들의 관심과 교육청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촌초등학교 이환규 교사는 수학을 제대로 가르치고 수학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이 어려워 할 학습 요소 미리 확인하기, 수업 중 평가하고 피드백하기 등 효과적인 수업 전략을 제시했다. 이 전략을 활용한 초등학교 5, 6학년 수학 수업 사례도 소개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면 수학 부진 예방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수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 “수학을 일찍 포기해 버리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이번 연찬회는 교원의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깨우쳐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교원들이 기초학력 전문가로 거듭나 한 아이도 배움을 일찍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기초학력 부진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는 교원들의 초기 문해력, 기초수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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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직문화 실현 다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2018년 감사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감사업무 담당공무원 1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청렴한 공직문화 실현 해법을 찾고 감사사례 공유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감사부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 평가 우수 시군인 광양시, 영광군, 곡성군, 순천시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범 감사원 공공감사운영단장과 양홍주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공무원의 직무 청렴성 확보와 투명한 공직풍토 조성 방안, 적극행정 면책제도, 정부합동감사 사례 등을 교육했다.
박준수 전라남도 감사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무원의 부패 인식수준 향상과 청렴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며 “감사담당 공무원으로서 지방행정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추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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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떡살무늬에 담긴 소망 의미 알아보세요
한국의 떡살무늬에 담긴 소망 의미 알아보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2019년 3월 말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의 떡살 무늬, 삶의 소망을 담다’란 주제로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국의 떡살 무늬, 삶의 소망을 담다’ 기획전은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전라도 정도 천년과 박물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과거 전통 문화의 이해와 활용을 통해 새로운 미래 천년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떡 이야기 떡살 이야기 떡살 무늬 이야기 떡살 전승 이야기 떡살 무늬 활용 이야기, 5부로 나눠졌다.
1부 ‘떡 이야기’는 고대로부터 근대 이후에 이르기까지 떡의 역사를 살피고, 떡을 만드는 방법에 따른 찌고·치고·지지고·삶기, 떡의 종류, 여러 떡 관련 속담 및 풍속 등을 엿볼 수 있도록 했다.
2부 ‘떡살 이야기’는 떡살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가 되는 나무와 제작 과정 등을 알아보고, 나무·사기·동판 재질과 장방형·원형·손잡이 등 형태에 따라 분류한 다양한 떡살을 보여준다.
3부 ‘떡살 무늬 이야기’는 저마다 다른 의미를 지닌 다양한 무늬를 꽃·기하학·문자·동물·곤충·물고기 무늬 등으로 나눠 실물을 살펴볼 수 있게 꾸몄다. 백일과 혼례·회갑·제사 때 사용하는 무늬도 함께 소개해 그 의미와 특징을 알 수 있다.
4부 ‘떡살 전승 이야기’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6호 떡살 장인 김규석 씨의 약력과 기능 전수·전승 과정, 그가 전달하는 메시지 등을 소개했다.
5부 ‘떡살 무늬 활용 이야기’는 앞으로 각 산업 분야로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디자인의 원천인 떡살 무늬를 설명하고, 실제 일상 생활용품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는 등 현대화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이 자신의 소망을 담은 떡살 무늬를 골라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10여 종이 넘는 도장형 떡살과 스탬프를 비치한 체험존도 마련했다.
떡살은 떡을 눌러 표면에 갖가지 무늬를 찍어 내는 판이다. 떡에 살을 부여한다는 뜻으로, 조상들은 떡에 아름다운 예술의 혼과 각기 기원하는 바의 무늬를 박을 수 있도록 창안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산업화 이래 전통 떡살은 점차 사라져갔고 떡에 무늬가 새겨져 있더라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먹고 사용해 왔다. 이때문에 떡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 백여 가지에 이르는 무늬를 이용한 현대화 활용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
이종주 관장은 “이번 전시는 25년간 박물관이 수집해 선별한 110여 점의 떡살과 40여 년 동안 떡살 제작과 연구에 전념한 김규석 장인의 명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우리 전통 문화의 정수를 흠뻑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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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 3년 연속 1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주도의 대규모 일자리사업인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고용노동부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 한 해 일자리 기반 강화를 위한 일자리플랫폼 구축,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일자리 4.0 사업 등 4개 분야 12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전남지역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역점을 둔 것이다.
이처럼 일자리 창출사업에 내실을 기울여온 결과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국비 95억 원을 확보,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확보된 국비는 일자리 기반 강화, 에너지신산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위기사업 등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완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용혁신프로젝트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로 전국 최다 국비를 확보한 것은 도의 일자리프로젝트가 고용노동부에서 추구하는 일자리사업 방향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과 지역 특성을 담아내는 참신한 일자리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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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복한 마을공동체 2천 개 만든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2년까지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공동체 2천 개를 만들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14일까지 이틀간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도, 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도지사 현장 간담회, 마을 현장경험 전문가 그룹과 T/F팀 운영, 시군 설명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모아 민선7기에 추진할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종합계획은 마을공동체 2천 개를 육성하기 위해 씨앗, 새싹, 열매, 자립, 4단계로 지원, 최종적으로 자립형 공동체를 육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모든 시군에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치, 마을행복 디자이너 200명 양성, 마을 행복지수 개발, 지역공동체 행복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활성화 정도의 큰 차이가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군 간 정보를 교류토록 하는 등 지역 현실에 맞는 마을공동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주민 참여방식으로 사업 대상을 선정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과 마을 관련 사업 설명회를 서부권은 2019년 1월 8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동부권은 10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열 예정이다. 이어 2월 마을행복 디자이너 교육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준비된 시군부터 마을지원센터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는 50개 마을공동체를 지원해 마을환경 가꾸기, 마을 축제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했다.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개소, 마을 리더와 활동가 교육, 100인 원탁토론, 마을공동체 한마당 등을 내실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마을공동체 활동 네트워크가 구축됐고, 공동체 필요사업에 대한 방향성이 설정돼 마을활동의 저변이 확장됐다.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주민은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 확대를 바랐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마을의 활력을 되찾고, 주민의 공동체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업”이라며 “민선7기에 2만여 자연 마을 가운데 10%인 2천 개 마을에 공동체를 만들어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