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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1년… 4대 규제는 완화, 도민 체감은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특례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특례 제도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이 집중 논의됐고 3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 및 환경 분야 특례의 제도 지속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4대 규제 분야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산림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돼 생태 안보 관광지로 조성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7건의 환경영향평가와 145건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됐다.
군사 분야에서는 지난 3월 철원과 화천 지역의 민통선이 북상됐고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일대에 고도 제한 및 행위제한 규제가 완화되며 총 390만 평에 규제가 완화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35만 평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며 농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 1월,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한 4개 지구에 대해 바이오, 반도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4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하반기 지정을 목표로 심의에 대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시행 1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4대 규제를 중심으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그간 국회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지만, 앞으로 대선정국에 맞춰 3차 개정안에 미반영된 내용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며 다시 새롭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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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 관광객들의 관광 수요 선점 및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봄 시즌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양양-필리핀 춘계 전세기’ 유치를 통해 단체 관광객을 공략한다.
필리핀 단체관광객 300여명은 총 3차례에 걸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관광객들은 웰니스·한류·드라마 촬영지 등 강원자치도만의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체험하며 도는 향후 32개 해외 전담여행사와 기업체 포상관광단체 유치를 통해 해외 주요 시장별 단체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크루즈 관광객 유치도 본격화된다.
북미권 관광객과 승무원 등 2,800여명이 탑승한 미국 홀랜드아메리카사의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 가 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입항 당일에는 전통 사자놀이, 삼고무 공연, 한복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아바이마을 포토존 운영 등 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대행사가 진행된다.
도는 올해 크루즈 4항차 입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12항차 유치를 확정했으며 크루즈 선사 대상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를 통한 개별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도와 강원관광재단, 그리고 3개 시가 공동 협업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 및 제공,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1만명을 돌파한 도내 대표 택시 관광상품이자 관광교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전통시장+관광지’로 이루어진 상품 구성을 통해 이용객들의 소비지출을 유도, 소상공인과 관광업계가 상생하는 모범적 모델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향후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친절 교육 및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들의 소비지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 관광과 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있는 관광상품 제공을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GT-Leaders’를 위촉, 온라인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상품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이다.
향후, 도는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 확대를 위해 KTX·ITX 기차역 등 시군별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 외국인 관광택시 플랫폼의 구심점으로 삼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도내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다닐 수 있게 하는 도내 대표 관광교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4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원주·강릉·속초·양양에서 중국 유명 SNS 플랫폼인 ‘샤오홍수’ 활동 인플루언서들의 케이-컬처 예술여행 콘텐츠 취재를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KOL과 KOC들의 예술성을 활용한 도의 특색을 취재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뮤지엄산·한지테마파크, 하슬라아트월드, 아바이마을, 낙산사를 방문해 관광자원을 취재 및 홍보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리 도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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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수리과학정보 체험
오감을 자극하는 수리과학정보 체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4월 1일 원주 무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2021년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에 춘천분원, 2023년엔 동해분원이 개관했다.
센터별로 연간 6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찾고 있으며 주중에 학생 체험, 주말에는 가족, 동아리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지역 공간별로 2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은 각 학교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수리과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 내에 로그인해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이한준 원장은 “각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큰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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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일본 관광객 사로 잡는다’ 3대 도시 로드쇼로 수도권 편중 타파
‘강원, 일본 관광객 사로 잡는다’ 3대 도시 로드쇼로 수도권 편중 타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4월 8일부터 일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2025 일본 지역 한국 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홍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도쿄 등 3개 도시를 3일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주로 B2B 상담 및 네트워킹이 이루어지고 지역 관광설명회에서는 일본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강원자치도는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고 있는 해외 강원관광사무소 도쿄지사도 함께 참여해 일본 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본 시장은 2024년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
이에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일본 관광객들이 수도권 외 지역, 특히 강원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은 사계절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경관, 문화유산, 겨울 스포츠, 한류 콘텐츠 등 여러 관광 요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내 여행사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관광, 미식 체험, 자연 친화 관광 등의 요소를 적극 홍보하며 개별 자유여행객과 단체 관광객을 모두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에서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일본 시장에서의 강원 관광 브랜드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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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추진
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과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활성화를 위해‘2025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예술단체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의 후원금에 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예술지원 사업이다.
지난 3월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총 56개 예술단체가 본 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참여를 희망했다.
지원신청 방식은 기부의향이 확정된 기업과 예술단체 간 기부약정 체결 후 “예술단체와 기업이 함께 신청”하며 심사를 거쳐 최소 5개단체 이상을 선정해 6월부터 사업을 수행한다.
기업은 최소 100만원 이상 현금으로만 후원이 가능하며 재단은 최대 1,000만원까지 매칭을 통해 예술단체의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한다.
후원에 참여한 기업에는 △기부금영수증 발급, △후원 감사패 증정, △예술단체와 공동 기획/브랜딩 효과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되며 친환경·사회·거버넌스/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효과도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은 예술단체의 자립 기반을, 기업에는 지역사회 기여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공모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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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4일 오후 3시, 홍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2군단 부군단장, 36사단 부사단장 등 단체장과 군부대 지휘관,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난타 동해‘의 공연과 함께 축하 분위기에서 시작됐으며 예비군 육성·지원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에 이어 예비군의 날 축하메시지 및 격려사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안보브리핑을 통해 최근 북한의 주요 동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방위태세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을 실시해 예비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는 물론, 예비군 방위물자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오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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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4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를 운영했다.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는 학교시설 개축의 사전기획 단계에서부터 학교 구성원 참여해 학교의 교육 목표와 특성을 반영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회에는 2025년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대상교 업무담당 교원, 학교별 사전기획 담당 건축사 4명, 사전기획 현장지원단 23명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전기획 학교지원 사례 공유를 통한 2025년 추진 방향 모색 △물리적 공간제약을 넘어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역량 강화 △사전기획 추진 주체간 협력 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신승관 미래학교지원과장은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을 통해 학교 공간이 학생과 교사의 교육 경험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협력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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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고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여해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난해 12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산철쭉 등 8,000본의 수목이 식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매년 식목일에 가장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색케이블카 착공지에서 올해는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이곳 통일전망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상권에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진화와 예방을 위한 임도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재 도내 임도 밀도는 1헥타르당 3.7m에 불과해 대부분의 산에 임도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임도는 방화선 역할과 함께 소방차 진입로로 기능해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임도 확충을 획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청명과 한식을 앞둔 지금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조심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의 철저한 예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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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선제조치, 보은의 도리 실천한 김지사 칭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양숙희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은은 4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불 등 재난안전을 소관하는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으로서 산불에 대처하는 도 집행부와 김진태지사에 대해 공개 칭찬’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양의원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상지역 산불을 반면교사로 삼아 산불현장 인근 광역시도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고 또한 광역시도단체장 중 산불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간 김진태지사의 행보는 칭찬을 받기에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25일 오후4시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기준을 충족하면서 5차례에 걸친 산불대응 중대본 회의와 3월26일 김진태지사의 특별 지시사항으로 27일 오전9시를 기해‘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양의원은 “이번 강원재대본 가동은 두가지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첫째, 강원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경상지역 산불은 언제라도 강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이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둘째, 22년 23년 대형 강원산불의 아픈 경험이 있는 도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경상지역에 보은하기 위해 산불진화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개 시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동시에 가동하고 도 공무원 시군 일일 상황관리관 파견, 시군 읍면 마을 경보시설 이용 산불예방 홍보 실시, 주민 및 취약시설 대피 계획, 문화유산 소산 계획 등 분야별 “사전대비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시군 산불 예방 및 대응 현장상황 관리관 파견, 산불취약지역 예찰활동보고 및 산불대비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텐트314개, 바닥 매트 712개 등 산불 피해지에 대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3월31일 현재 경상지역 산불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을 모금 중이다.
양의원은 “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본연의 임무이긴 하지만 도 집행부가 잘한 일은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김진태지사와 강원재대본 주무 부서인 전길탁 재난안전실장과 김승룡 도소방본부장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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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주관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체류정책 제도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광역지자체별로 유학비자와 특정활동 비자 중 1개 비자를 선택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 7일 유학비자로 제도를 설계해 법무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역산업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2025~2026년 2년간 총 7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광역비자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내 13개 대학과 협력해, 미래산업과 관광산업 등 유관 학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 유치하고 우수 인재로 양성해 지역 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인재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광역형 유학 비자는 도내 대학들의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재정 능력 요건·시간제 취업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기존 유학비자의 경우, 입학을 위해서는 지방 소재 대학 기준 1,600만원 이상의 재정 능력 증명이 요구되었으나, ½로 줄어든 800만원 이상으로 요건이 완화됐으며 입국 이후에는 매년 월 평균 62만원의 잔고를 유지하는 조건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본 요건을 충족한 유학생의 경우, 학사 학위과정 기준 시간제 취업 활동 시간을 최대 30시간까지 허용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 등의 요건 충족시 인턴 활동을 허용한다.
도는 이번 광역형 유학비자 운영으로 유학생들의 사회 경험 증진과 졸업 후 도내 기업 취업으로 지역 내 정주를 확대해 부족한 지역사회 노동수요 충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학생들의 체류·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인재 유입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교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