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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 공고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누리집과 대국민서비스에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8명 △중졸 243명 △고졸 1,014명 총 1,325명이 지원했으며 오는 4월 5일 △춘천지구는 춘천중학교 △원주지구는 평원중학교 △강릉지구는 강릉해람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신분증 및 수험표를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3월 21일 10시부터 4월 5일 10시까지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자는 교육지원청에서 접수와 동시에 수험표를 발급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5월 8일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소식·시험·채용-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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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개인정보보호 활동 강화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새 학기에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모 학교에서 발생한 반 편성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새 학기 시작 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새 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해 유감이다.
학교에서 반 편성 결과를 안내할 때,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
인사발령 등에 따라 개인정보 책임자가 바뀌고 반 편성 등 학생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업무가 많은 새 학기에 학교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
새 학기 시작 전 개인정보 책임자에 대한 대면 교육을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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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곱 번째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 내년 6월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일곱 번째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첫 삽… 내년 6월 준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3월 20일 춘천시 동내면 신촌리에서 도의 일곱 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 착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찬흥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 홍동곤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75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3,154㎡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 센터내에는 교육·전시·체험·홍보시설, 기후변화 도서관, 창업보육, 연구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도의 기후변화 대응 전반의 싱크탱크 기능을 전담 수행하게 된다.
- 특히 전시·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는 타 시도와는 달리 전국 최초로 연구, 창업보육 등 복합 기능을 갖추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8년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설립하고 17년간 기후 관련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구축해왔다.
- 또한, 탄소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예타 대상 선정,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수소 저장·운송클러스터 등 9,00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관련 산업을 추진 중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는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새 집이자 도의 일곱 번째 미래산업인 기후테크를 주도해 나갈 곳”이라며 “정부 투입 예산이 145조 원에 앞으로 부가가치가 많은 분야”임을 강조하며 기후테크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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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4개 시 ·군 교육부 우수사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4개 시 ·군 교육부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춘천, 원주, 정선, 화천 지역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4개 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 장관상을 공동 수상하고 향후 진행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관리 시 가점을 부여받을 예정이다.
금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부 이주호 장관,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 교육발전특구 관련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강원의 4개 지역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빛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각 지역의 특색과 장점이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생태계 활성화에 최적화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춘천의 ‘‘에듀포레스트 춘천’ 생애 전주기 교육시스템 구축’ △원주의 ‘뿌리 내리는 교육, 미래를 꽃 피우는 원주’ △정선의 ‘징검다리스쿨 교육을 통해 성장하는 온마을 아라리’ △화천의 ‘ 패키지 지원을 통한 ‘아이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조성’ 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정책으로 2024년부터 시범지역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강원 지역은 10개의 시범지역이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 대표로 수상식에 참석한 오성배 부교육감은 “지방 교육을 혁신하는 핵심정책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더 큰 결실을 맺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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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1시간대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몸도 마음도 가까운 강원 수도권 강원시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연구원, 강원일보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수도권 앞으로의 과제는?’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원연구원 장진영 연구위원은 ‘강원 접근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 SOC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발전해 이미 수도권에 준하는 접근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재성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토교통 SOC의 중점 투자 전략 방향’을 발표하며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가 SOC 정책을 면밀히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현진권 강원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前 대한교통학회장을 역임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장희순 강원대학교 교수, 김용래 도의원,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이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종합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미 수도권에서 1시간 생활권이라며 여전히 강원도를 먼곳, 오지로 인식하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GTX가 연결되면 강원과 수도권의 거리는 더욱 단축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심리적 거리를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 첫 번째 스타트 자리”며 “국회에 가면 여전히‘강원도에서 멀리서 오셨어요’라는 말을 듣는다”고 현실을 짚었다.
이어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처럼 영월~삼척과, 최근에 광덕터널 예타통과까지 SOC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심리적인 거리 해소도 따라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에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수도권 강원시대 홍보 캠페인, 누가 먼저 도착할까 대결 챌린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국민 인식개선 공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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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3월 20일 2025년 감사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감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2025년도 감사운영 기본계획의 핵심 목표로 △ 도민 불편 해소 등 공공서비스 질적 향상 △ 건설공사 · 재난재해 등 안전 분야 관리 강화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 불필요한 재정 지출 원천 차단 △ 공직사회 청렴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감사, 사전 예방형 감사, 고위험 취약분야 집중 감사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공공분야 행정 효율성과 도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먼저, 각 시군별 도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감사 대상으로 선정해, 불합리한 행정을 개선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의 불만이 많았던 행정 절차 지연 등 공무원의 소극행정, 과도한 규제, 특혜성 인허가 문제 등 불공정한 행정행위 등을 집중 점검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신뢰도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각종 민간 보조금 및 위탁금의 적절한 사용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중복 지원과 부적절한 사용을 근절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용역·물품구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사전심사 제도를 강화하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지방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방지하기 위해 출연금 및 보조금 사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위원회는 민관 합동 건설공사 점검을 통해 도내 대형 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실공사로 인한 도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선제적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후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로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 하천 정비사업 등을 점검해 재난 예방을 위한 고위험 분야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감사위원회는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더욱더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부패유발 요인은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자치감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공직사회 부패행위에 대해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5년 청렴 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문제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원인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장 주재 대책 회의를 정례화하는 등 청렴 정책 추진 의지와 실천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사회민관협의회 등 거버넌스 활동 확대로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행정 실효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적인 특별자치시대 실현을 감사위원회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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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교육전문직원 공동연수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10시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2025 교육전문직원 공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교육’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교육감 특강 ‘내일이 더 기대되는 강원교육’을 시작으로 신규 교육전문직원 소개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요 정책을 안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전문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 감사, 인사, 민원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좌가 운영되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강원교육의 대응 방향을 탐색하는 주제 강연도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기반의 미래교육 방향 모색’에 대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강원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전문직원들이 정책 실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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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의료기기 산업, 국내 최대 전시회 ‘KIMES 2025’에서 경쟁력 선보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5’에 참가해 강원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도는 원주시와 협력해 도내 23개 기업을 선정하고 강원공동관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IMES는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열린다.
매년 의료정보시스템, 영상의학 장비,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의료기술이 집약된 트렌드를 제시하며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공동관에 참여하는 23개 기업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신규 바이어를 사전 발굴하고 현장에서 직접 기업 및 제품을 홍보하며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 아랍헬스, 독일 메디카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접촉한 바이어들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확대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개별 부스로 참가하는 21개 기업과 강원클러스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교류 공동관에 참여하는 4개 기업을 포함해, 도내 총 48개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출격한다.
이를 통해 강원 의료기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기술력을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각인시켜 내수 및 해외 수출에서 최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강원공동관은 지난해부터 원주뿐만 아니라 춘천 소재 의료기기 기업들의 지속적인 참가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고 있다.
소규모 의료기기 기업들의 개별 참가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공동 부스 운영을 통해 규모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인·아웃바운드 수출 지원사업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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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성공적 종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14일부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2024년 10월 29일 동해시 산란계 농장에서 전국 최초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나, 발생 즉시 농장 내 모든 가금을 신속히 살처분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주변 소규모 농장에 대한 가금 수매 조치를 통해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새 도래지 9개소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관리하고 인근 도로 및 가금농장 진입로를 철저히 소독했다.
또한, 대형 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장별 정기적인 검사 및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다만, 과거 봄철 발생 사례와 더불어 영농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철새 도래지 소독과 강화된 가금농장 검사 등 특별방역대책기간 수준의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철새 북상과 영농활동 시작으로 인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과거 사례를 보면 5월까지 추가 발생이 보고된 바 있어, 농장 관계자들은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인원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농작업에 사용한 농기계는 반드시 농장 외부에 보관해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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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가 인정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조성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시군이 있는 광역도 단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프로젝트로 각 도시의 고령화 대응 정책과 환경 조성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외부환경 및 시설 △교통수단 △주거환경 △여가 및 사회활동 △존중 및 사회통합 △자원봉사 및 경제활동 참여 △의사소통 및 정보제공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 8대 영역에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 60개국 1,705개 도시가 가입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63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다.
도에서는 23년 강원자치도 고령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4년 연구용역과 노인 실태 조사, 고령친화 여건 조사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해 왔다.
현재 도내 노인 인구는 약 3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사회복지 예산 3조 원 중 약 40%에 달하는 1조 1천억원의 예산을 노인복지 예산으로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인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을 투입해 강원형 늘봄학교 등 노인 일자리 약 7만여 개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14개 시군에서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운영해 이동 및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여가 활동을 활성화 하기 위해 도내 3,400여 개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 친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올해는 300개소에 원격 TV를 도입해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도는 주거환경, 외부환경 및 시설, 지역돌봄 및 보건의료서비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인증을 계기로 도는 도내 시군이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작성해 오는 10월에 배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어르신 정책이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라는 확실한 도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어르신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다수”며 “어르신이 행복해야 강원특별자치도가 행복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정책을 실행해 나가며 전 세계 모범도시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