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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예산성과금 신청·접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집행 방법, 제도 개선 등을 통해 2024회계연도 예산 절약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도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의 신청·접수를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예산성과금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로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 효과를 평가해 성과금 및 격려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성과금 지급 방식은 기여도, 제도 개선 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성과금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지급 금액은 성과금의 경우 등급별로 4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격려금은 등급별 1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도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기간 동안 홈페이지, SNS, 언론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예산 절감과 재정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성과를 낸 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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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UAE 마스다르 시티에서 행정복합타운에 적용할 신모델 영감을 얻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방문단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친환경 스마트 도시 마스다르 시티를 시찰하며 춘천 고은리에 조성 중인 행정복합타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복합타운 설계와 운영에 지속 가능성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스다르 시티는 2008년 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를 목표로 설계된 혁신적 도시 모델이다.
이 도시는 태양광 발전을 주 전력원으로 사용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건축물과 자율주행 무인차량 등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성과 첨단 기술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도시 설계는 글로벌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도시 개발의 모범 사례로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방문단은 마스다르 시티의 설계와 운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며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에 적용할 다양한 친환경 기술과 공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마스다르 시티 살라 지앗 지속가능성 부문 엔지니어와의 면담을 통해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설계 철학이 논의됐으며 이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강원의 미래 도시 모델로 자리 잡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류제승 주UAE 대한민국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도내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과 강원특별자치도, UAE간 협력 강화에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마스다르 시티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 기술이 조화를 이룬 성공 사례”며 “지역 특성과 글로벌 표준을 융합해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이 강원의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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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열 우수학생선수 국외체험연수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7박 9일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현지에서 국외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선진화된 체육시설과 훈련시스템을 경험해 국제적인 감각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를 통해 학생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의 체육 관련 시설 견학과 선진 사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며 체육시설 및 훈련장 방문, 현지 체육 전문가와의 교류, 현지 경기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스포츠 단지 견학,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의 AS로마와 SSC나폴리 축구경기 관람, 밀라노 AC밀란 홈구장 견학 등 세계적 수준의 체육시설을 방문해, 선수로서 미래를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글로벌 스포츠 환경을 이해하고 학습할 예정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국외체험연수는 학생선수 개인의 성장, 경기력 향상, 미래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의미의 연수”며 “학생선수들이 다양한 경험을 체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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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따뜻한 설 연휴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따뜻한 설 연휴를 위한 사회복지시설 위문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직원 150여명은 1월 23일 춘천 중앙시장과 제일시장을 방문,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각자내기 오찬 등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애민보육원’을 방문해 쌀, 과일 등 식료품과 생필품 50여만원의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원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을 실시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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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이전 공공기관과 설맞이 장보기 행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1월 24일 5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원주시 소재 전통시장을 방문해 각자내기 점심식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도 투자유치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등 5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센터와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50여명은 원주 단구시장과 중앙시장으로 나누어 방문해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달환 센터장은 “2019년도 센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손잡고 진행하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상생의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원혁신도시는 사업기간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부지면적 358만 5천㎡, 수용인구 31천 명으로 8,3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설치됐으며 현재 지정면에 위치한 산림항공본부를 포함해 총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해 자리잡고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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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2024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2024년 12월 말 정년퇴직자와 2024년 6월 말 명예퇴직자 등 퇴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총 30명으로 정부포상 대상자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3명 △옥조근정훈장 14명 △근정포장 6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등 2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재직 동안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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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개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4일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강원신용보증재단 등 6개 기관과 ‘2025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1월 24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자금을 1,2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개 은행 총 50억원 출연 및 2,000억원 대출자금 조성 △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500억원, 하반기 500억원의 대출 △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도에서는 2년간 2%의 이자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총 2억원 미만이며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신청은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필요 서류를 구비해 은행에 제출하거나, "보증드림"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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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아랍헬스 2025 참가로 의료기기 세일즈 지원사격, 중동과의 첫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1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네트워크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번 방문은 아랍헬스 2025 주최 측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필두로 한 강원방문단이 도내 참가 기업과 함께 강원의 의료기기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의료기기 전시참가를 넘어 산업·경제·관광 등 주요 분야에서 강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동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야심 찬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1월 27일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 하나인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함으로써 강원방문단은 중동에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역대 최대 규모의 총 24개 도내 기업이 참가해 강원의료기기 분야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내참가 기업들과의 현장 소통과 국내외 기관 관계자 및 바이어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 홍보와 수출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중동시장에서 강원 의료기기의 가시적인 수출계약 체결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의료기기 세일즈 뿐 아니라 경제, 관광 분야의 중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1월 28일에는 두바이 경제관광부를 방문해 경제 및 산업, 관광분야에서의 중동 경제의 허브 두바이 정부와 장기적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두바이 경제관광부 관광부문 이쌈 카짐 CEO와 두바이경제개발공사 모하메드 샤라프 COO와의 면담을 통해 강원의 미래사업과 경제, 관광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목표로 업무를 협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동 진출 및 중동 관광객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강원-두바이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전망이다.
또한 두바이 경제관광부 관광부문 이쌈 카짐 CEO와 두바이경제개발공사 모하메드 샤라프 COO를 강원방문의 해인 2025/2026년에 초청해 관광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중동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월 29일에는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방문하며 미래지향적 도시재생과 첨단 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두바이 미래박물관을 조성·운영하고 있는 두바이 미래재단 칼판 벨홀 CEO와의 면담을 통해 도 신청사건립과 관련해 ‘빌바오 이펙트’로 알려진 도시 재생 전략을 논의하면서 도내 건립예정인 건축물들의 미래지향적 설계와 활용 방안을 접목시킬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빌바오 이펙트 : 문화가 도시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 철강 산업의 쇠퇴로 침체 하던 스페인의 지방공업도시 빌바오가 문화시설인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하며 경제적 부흥을 가져온데서 비롯된 용어 이어 두바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간 설계가 도시 경제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더 아트 강원 콤플렉스와 같은 문화 인프라 구축 계획과 연계해, 공공건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1월 30일에는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로 알려진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한다.
마스다르 시티의 스마트 도시 기술과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사례를 분석하며 이를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개발에 접목할 가능성을 모색한다.
마스다르 시티는 첨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미래도시 모델로 강원의 도시개발 및 행정 복합타운 조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UAE대한민국 류제승 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도내기업들의 현지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월 31일에는 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병원을 방문해 강원의료기기의 우수성과 중동 의료현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며 강원의 ICT 기반 원격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방문은 강원 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중동 의료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강원 의료기기의 수출 확대와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번 중동 방문은 의료기기, 관광, 산업,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고 강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도지사는 “중동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을 글로벌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국제적 홍보를 넘어, 중동과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과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펼칠 미래 행보에 대한 도민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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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동·남부권 발전 계획 도민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계획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해안권 6개 시군 주민 대표, 번영회와 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분야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 도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영동·남부권 발전 계획’은 영동·남부권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면밀히 분석해 특화·발전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친환경 미래산업 △글로벌 관광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의 3개 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8일에 발표된 영동·남부권 10개 도시 발전을 위한 2청사 비전을 바탕으로 도민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석자들은 제2청사의 비전과 전략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설명회는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의 개최 취지 설명으로 시작해 김진태 지사가 3대 비전을 브리핑하고 이어 미래산업국·관광국·해양수산국 국장이 각각 분야별 전략과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지사는 3대 비전 브리핑에서 2023년 7월 24일 2청사 개청당시의 모습과 지금까지 4,600건의 민원 처리 등을 전하며 앞으로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 강원특별자치도가 발표한 분야별 비전과 전략으로는 ‘친환경 미래산업’ 실현을 위해 △ 수소산업 기반 구축 △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과 연계한 신소재·바이오산업 육성 △ 폐광지 대체산업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글로벌 관광’과 관련해 △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 △ 크루즈 관광 도시 육성 △ 세계적 펫비치 조성, 워케이션 등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전략 등을 제시했으며 또한, 부울경 등 영남권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위해 강원 철도관광의 황금라인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블루이코노미 해양수산’은 △ K-연어 생태계 조성 △ 어촌 재생 △ 항만물류 거점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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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산식품클러스터, 예타조사대상 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 K-연어 산업의 핵심 시설로 자리잡을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이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503억원을 투입해 양양군 현북면 일원에 입주기업 지원센터, 가공 공장, 냉동·냉장 시설, 취·배수관 등을 구축하는 일종의 배후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부지면적 13,200㎡, 건축면적 18,180㎡ 규모이다.
특히 3.3km의 취·배수관 구축을 수산식품 클러스터 사업에 포함하면서 사업비가 1,000억원으로 늘어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도와 양양군은 중앙부처와 24번 이상의 회의 등을 가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국비로 추진키로 결정하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지난해 11월 신청하게 됐다.
취·배수관 국비 지원은 최초 사례이다.
이로써 연간 연어 2만 톤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연어 양식단지와 바다를 취·배수관으로 연결하며 클러스터는 취·배수관을 통해 해수를 공급받아 세척수, 첨가수, 원료 개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양식단지는 해수를 활용해 양식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도는 연어 양식단지에서 생산된 연어를 지역 기업이 가공·유통하고 부산물은 바이오 제품으로까지 활용하며 약 1조 원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4,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7,600억원 가량의 민간 자본 투자에도 탄력을 받게 된다.
앞으로 도는 연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 클러스터의 2029년 적기 준공을 위해 금년 12월 수산식품 클러스터 예타 통과를 목표로 양양군과 힘을 합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수부·도·양양·동원으로 구성된 예타 대응 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공고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