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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4년 강원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12월 13일 오후 1시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에서 “2024 강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강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는 2024년 우수공동체로 선정된 10개소의 시상과 공동체간의 네트워킹 등 1년간 공동체의 성과공유 및 소회를 풀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우수공동체 시상 및 성과발표, 2025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 정책설명회, 발전방향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우수공동체 시상 및 성과발표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공동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성과발표 및 소감을 나누고 도지사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을 위해 소상공인과 지역공동체팀장이 차년도의 계획 및 절차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 활동과 함께할 수 있도록 4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설명회와 ,네트워킹 및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본 행사를 통해 공동체 활동의 한해를 돌아보고 타 공동체와의 네트워킹으로 차년도 공동체 활동 계획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2024 강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통해 성과공유와 공동체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되돌아 봄으로써 차년도 공동체 활동에 자양분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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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1일 농산물원종장 동산별관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곤충산업 혁신 성장을 이끌 동력원인 ‘곤충산업거점단지 조성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과 관련해 올해 9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행정, 기업, 전문가 등이 모여 사업 최종 세부 설계 현황 공유와 향후 건축 및 시설 시공 계획을 논의하며 ‘농가-거점단지-기업’ 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 모델에 대해 토의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도 농정국·해양수산국, 춘천시농업기술센터, 강원테크노파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연세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미양행, ㈜프로토텍, ㈜풀무원기술원, 강원곤충산업협회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석성균 농정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곤충산업 거점단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일원 2.8ha 부지에 스마트팩토리팜, 임대형 스마트팜, 사료 제조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국 3개소에서 추진 중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1호 조성을 목표로 선도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연구기관, 식품기업, 연어사료기업 등 27개 기관⋅기업과 함께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곤충 단백질을 활용한 곤충식품 산업화와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 개발 등 국내 유수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스마트팩토리팜, 사료 제조, AI 비서 등 자체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한 강원형 K-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식품⋅산업소재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제품 연구, 개발, 생산유통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석성균 농정국장은“곤충은 미래 그린바이오산업의 한 분야로 대체 단백질, 건강식품, 의약 소재 등 농식품 산업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신사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만의 특화된 곤충산업 육성을 통해 농가와 기업,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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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기업 지원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에서 수소기업 유치·이전 및 지원 등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설명회는 지난 11월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유치 성공’ 이후, 특화단지 내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우리 도의 수소산업 정책 및 현황, 수소기업의 지원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와 ‘수소특화단지 유치’ 등 그간 강원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 기업 지원 사항과 지역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지역과 기업 간 상생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윤우영 도 미래산업국장은 “지난해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이어 올해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했다”며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지역 수소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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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한 EU 대사 및 21개 EU 회원국 대사와 국제협력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10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와 21개 EU 회원국 대사들과 함께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만찬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에서 추진하는 연례 워크숍의 일환으로 참가국은 유럽연합 대표부를 비롯한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 체코,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 21개 회원국으로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이틀간 강릉 아르떼뮤지엄, 평창 강원 풍력발전단지, 춘천 청평사와 소양강 댐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현장과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과 문화를 경험한다.
만찬 간담회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의미를 알리며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수소에너지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계획을 소개하고 지난 11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준비 중인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등 강원의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는 “외교관으로서 한국의 여러 지방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강원도 방문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주한 유럽연합 대사단의 방문은 강원도가 유럽연합의 여러 회원국 및 유럽 도시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렇게 많은 대사님들이 강원도를 방문해 주신 것은 처음”이라며 EU 회원국 대사들과 함께 도를 방문해준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오늘처럼 세계 각지에서 멋진 친구들이 찾아와 주실 때 큰 힘을 얻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과 강원특별자치도를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외교적 방문과 행사들이 축소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유럽연합 대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도정을 소개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다시금 지방 외교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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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체납액 징수를 위해 두 팔 걷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연말을 앞두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체납액 줄이기 특별정리기간을 운영 중이며 특히 연말까지 도 주관으로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시군과 합동으로 전개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압류·공매, 예금·매출채권 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 처분 및 행정 제재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불황의 장기화로 민생 경제가 어렵지만, 연말까지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질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징수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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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축산 재해 예방 및 대응 체계 마련
[충청뉴스큐] 올해 11월 말, 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축사 지붕 붕괴 등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이러한 날씨 현상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겨울철 축산분야 재해 대응 계획을 세우고 12월부터 3월까지 상황반을 운영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겨울철 기상 전망과 재해별 대응 요령을 농가에 알리고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축산농가 187곳을 사전 점검해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가축과 축사 관리 요령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는 축사 내부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폭설에 대비해 최소 1주일 분량의 사료를 확보하며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피복 상태와 전열기구를 점검하도록 했다.
비닐하우스는 사전 점검과 보강 지주 설치, 지붕 위에 쌓인 눈 쓸어 내리기 등을 당부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겨울철 재해 피해를 줄이려면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하며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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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방학 중 공백없는 교육활동 지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중 전환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겨울방학 중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중 150개교에서 중학교 학습의 토대가 되는 국어, 수학, 영어와 관련한 30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 2월에는 유-초 전환기, 초-중 전환기 교육 자료를 제작해 초등학교 1학년, 6학년 교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예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학년말과 겨울방학 중 학습도약 계절학기, 중고 전환기 이음교육,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 등을 운영한다.
중1 챔임교육학년 중심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과 특별프로그램, 진로·학습 역량 신장 프로그램, 스공쌤 튜터링 책임제 등을 운영한다.
중학교에서는 중3 학생들을 위해 진로심리검사 및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중3 수능 맛 집’ 교재와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며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사다리 수학Ⅱ’, ‘디딤 영어Ⅲ’ 등 전환기 연계 학습 교재와 고등학교 생활, 고교학점제, 대학 입시 등에 관한 자료를 배부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을 위해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를 지원한다.
또한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과 특별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또래 협업학습 동아리 지도, 진로·진학 컨설팅, 스스스 프로젝트, 기숙형 학습캠프를 운영한다.
또한 방학 중에도 중단 없는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2시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초1맞춤형 프로그램을 189교 261학급에서 운영한다.
오후늘봄교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262개교 중 26개교에서 추가 프로그램 운영 수요가 있어 운영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며 방학 중 미운영이던 방과후연계형 늘봄교실도 53개교에서 운영한다.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한 훈련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17개 교육지원청, 450여 개 학교운동부의 동계강화훈련을 지원하며 학생선수의 안전, 건강관리,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방법을 컨설팅한다.
강원학생스포츠센터와 협력해 동계종목 학생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5년 2월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전 참가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교육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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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제설 전진기지 찾아 겨울철 제설 대비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겨울철 제설작업 준비상황 현장점검을 위해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전선 역할을 하는 제설기지를 방문해 장비와 자재를 점검하고 제설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김 지사가 방문한 제설기지는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 위치한 면온 제설기지로 제설창고 1동, 염수교반기 1기, 작업대기소 2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설차량 5대, 굴착기 1대, 운전원과 도로보수원 등 제설인력 10명이 지방도 408호, 424호선 54.3km를 담당하고 있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지난 11월 평창 최고 30.3cm로 첫 눈부터 대설이 내렸던 이례적인 상황에서도 도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해 준 직원들을 격려했고 기지 곳곳을 살펴보며 제설차, 굴착기, 염수 등 상시 제설 대비 체계 등을 점검하며 “겨울철 도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제설 자재 등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제설작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도에서 관리하는 위임도와 지방도는 총 66개 노선 2,117.1km로 제설 전진기지 37개, 제설대기소 36개소가 구축되어 있으며 장비 232대, 인력 367명, 제설 자재 45,980톤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제설인력은 강설 예보 시 강설 시작 6시간 이전부터 현장에 소집돼 취약 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를 하며 2개조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한편 도에서는 올해부터 제설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임차 차량 운전기사, 담당공무원, 도로보수원 등 제설 전진기지 인력을 중심으로 강설 특보 발효시 제설 구역, 방법 등에 대해 모의 훈련을 실시해 현장 지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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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스토니아 양국 거점병원 간의 실증 협력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에스토니아와의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에 이어 양국 거점병원 간의 AI 헬스케어 분야 실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타르투대학병원을 방문해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기업의 실증 현장을 시찰하고 실증거점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서 탈린 소재 북에스토니아병원을 방문해 도 거점병원과의 국제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 및 차년도 AI 헬스케어 실증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 특구기업이 현재 타르투대학병원에서 실증 중인 AI 기반 병원 솔루션과 도 거점병원의 개인 건강데이터와 연계한 의료정보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실증 협력을 통해 타르투대학병원은 의료데이터 공유체계 마련, 원격협진 실증 등 도 거점병원의 제안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으며 북에스토니아병원은 AI 헬스케어 솔루션 실증 참여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남진우 도 산업국장은 이번 현지 거점병원과의 실증 협력을 통해“강원 AI 헬스케어 및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헬스케어 기업과 거점병원의 해외 공동협력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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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진단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진단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 진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선정된 어촌활력증진 사업대상지 전국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앵커의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성과 환류를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 사업주체 평가, △ 사업추진 내용 평가로 구성됐으며 1단계와 2단계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동해시 대진·망상 지역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과 탄탄한 사업 실행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보건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과정’ 이 우수한 사업성과라고 평가받았고 현재까지 내방 434명, 가정방문 누적 423회의 운영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동해시 앵커조직 최경돈 대표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어촌 지역 주민과 행정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며 “앞으로도 대진·망상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을 보건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림 도 해양수산국장은 “인센티브를 통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성과 관리체계와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