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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로 스마트 행정 도약…디지털 전환 앞장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6일 오후 4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스마트 행정 미래로 도약한다” 라는 주제로 ‘AI 행정 혁신 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김명선 행정부지사, 10월부터 활동 중인 디지털전환 과제 발굴 동아리 ‘AI 벤져스’ 회원 17명과 관심있는 부서 직원들이 참석했다.
특강의 초청 강사는 챗GPT 실무 활용 강의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SONGPRO의 송재진 대표로 1부 특강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이해와 챗GPT 업무 활용 기술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2부 세션에서는 행정 업무 자동화 도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7월, 정보화정책과 내에 디지털 전환팀을 정식팀으로 신설했다.
청내 방송에 디지털 아나운서를 도입했으며 AI 벤져스 동아리를 통해 행정 업무에 AI 시스템을 적용할 과제를 발굴 중이다.
또한, 야간 민원 응대 서비스를 위한 AI 당직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미래 산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AI는 앞으로 행정업무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며 “아는 만큼 잘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직원들이 새로운 기술에 두려움을 가지기보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학습해 AI 역량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부터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야 강원도가 진정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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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플랫폼‘오아시스 마켓’협업
대형 유통플랫폼‘오아시스 마켓’협업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6일부터 12월 22일까지 대형 유통플랫폼인 오아시스 마켓과 처음으로 온라인 강원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식품 법인을 대상으로 판로지원하는 전용몰 중 매출 파워가 가장 높은 ‘오아시스 마켓’을 통해 도가 첫 기획전을 추진한다.
‘청정 강원과 함께하는 따듯한 연말 파티’를 주제로 참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플랫폼 메인화면 롤링 배너 광고 강원 우수상품 구매 할인쿠폰 증정, 타임·할인 특가 노출, 참여업체 입점 수수료 인하, 매출 우수상품 오아시스 직매입 등이 지원된다.
기획전 기간 중 강원한우, 쌀그래놀라·콩콩쉐이크프로틴, 한끼곤드레·곤드레국수, 두부티라미수·비건두부마요, 닭갈비·인삼한돈갈비, 천연 꿀 등이 판매된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참여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새로운 유통망 확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2025년에는 정부 전용몰에 더 많은 도 농수특산물이 상시 입점해 판매될 수 있도록 도 자체 신규사업을 통해 대형 유통플랫폼과 우리 생산자 간 상생 협업의 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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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현안 긴급점검 실국장 회의…민생 안정 집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16일 오전 9시 30분, 신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안 긴급 점검 실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지휘부 간담회를 확대한 형태로 별도의 보고서 작성 없이 실국 간 칸막이 없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민생 안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김진태 지사는 회의에서 “도정에 중단은 없다”고 강조하며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선정, 동해선 철도 준공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고 민생 경제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위축되지 말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통상적 행사와 회의는 그대로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5년도 정부예산안 신속 집행과 조기 추경 대응, △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속 투입 △ 대규모 도로 및 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 점검 △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대비 및 겨울 축제장 안전 관리 대책 △ 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 예타 추진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안정적인 경제 운영을 위해 도 뿐만 아니라 시군 신속 집행도 잘 챙겨달라”고 요청했으며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도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진태 지사는 “굵직한 현안 등은 지휘부와 신속하게 상의해 달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도민을 위해 경제를 철저히 챙겨 줄 것”을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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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직업과 꿈 토크콘서트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도민일보와 함께 16일 강릉 CGV에서 중학생을 위한 직업과 꿈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는 △고등학교 고민과 선택 △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직업계고 △직업계고 활용법을 주제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고등학교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업계고등학교’ 진학 선택과 직업계고에서 운영되는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생, 교사, 직업계고 전문 컨설턴트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강릉 지역 1·2학년 중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에게 고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설계 및 직업 선택 방법에 대한 생생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토크콘서트에 ‘꿈을 찾는 선배’로 함께한 주가온 소방사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적성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이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고등학교를 선택했으면 한다”고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중학생들에게 진로와 꿈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 중 하나인 직업계고등학교를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도교육청은 중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대해 충분한 고민 후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고입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크콘서트는 16일 강릉을 시작으로 18일 원주, 19일 춘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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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출 활성화로 경제 회복 기대감…역대 최대 4조 6백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3일 세종호텔에서 제61회 무역의 날과 병행한 ‘제8회 강원 수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세계 경제는 전년보다 회복세를 보였으나, 지역 간 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와 도내 수출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의 수출실적은 2024년 10월 말 기준 전년 대비 7.5%가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인 4조 6백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역 경제 회복에 큰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중앙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은 32개사로 매년 20개 내외였던 기존 실적을 뛰어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내 수출기업 중 수출의 탑 중 최고 금액은 5천만불 탑을 받은 ㈜네오바이오텍과 ㈜파마리서치이며 제네톡스㈜ 안종덕 대표의 동탑산업훈장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등 11명의 기업인도 수출유공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강원 수출인의 날 강원 수출대상은 삼양식품이 가장 우수한 수출 실적으로 대상, 품목별 우수 5개 기업에게는 우수상을, 첫 수출 및 수출 급성장한 5개 기업에게는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도내 기업의 수출 증가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단체 임직원 8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도는 12월 5일 무역의 날에 지역 수출지원 촉진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도의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아 더욱 의미가 큰 기념일이 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기업인 여러분 덕분에 강원도 수출액이 4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다”며 “2년 전만 해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규모가 3천억원이었지만, 이를 해마다 늘려 내년에는 4천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또한, 수출 주력 기업을 위해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내년에도 수출 기업들에게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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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워크숍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12월 13일 11시, 고성 르네블루바이워커힐에서 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수행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실적을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과 지원단장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한, 심근경색 및 뇌졸중 증상 인지율 향상 교육 홍보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겨울철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행사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박은주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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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4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불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총 46개의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를 접수받아 12월 3일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6개의 매뉴얼을 선정했으며 12월 12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차 발표 심사에서 8개 매뉴얼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산불 재난 결과 분석과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 워크숍 등의 과정을 거쳐 현행 산불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문제점을 진단했고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개선 사항을 도출해 매뉴얼 개정에 반영했다.
특히 진화 헬기, 진화 인력, 담수지 현황, IoT 산불 확산 대응 시스템 구축 현황 등 도내 주요 산불 진화 자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현황표 수록했다.
또한, 주요 파트별 담당자 확인용 체크리스트와 재난대응 프로세스 도표를 반영해 매뉴얼 콘텐츠를 창의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경진대회 국무총리 수상에 그치지 않고 강원특별자치도 산불 재난 매뉴얼의 주요 개정 사항을 도내 18개 시군 매뉴얼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도내 모든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의 현장 활용성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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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2곳 선정, 국비 14.2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2곳 선정, 국비 14.2억 확보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동해시와 홍천군 2곳을 신청해 모두 선정됐으며 국비 1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쇠퇴·노후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소방, 교통, 생활·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도시재생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해시 삼화지구는 2020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아로마 치유 농원 및 삼화플랫폼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교통안전서비스, 스마트 쉘터 등을 구축해 기존 도시재생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홍천군 신장대리는 2021년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어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지역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 버스 정류장과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해 전통시장 인근 및 골목 주변의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해시는 삼화초등학교 앞 왕복 6차로를 횡단하는 초등학생의 교통안전을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3식을 도입해 주야간 보행자의 이동 편의성 향상 및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삼화지구는 노후 건축물의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스마트 드론 시스템을 도입해 유사시 사각지대에 대해 드론을 이용해 영상정보 데이터 활용 등 즉각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홍천 전통시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고령자 보행 및 운전자의 시야 가림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고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 되는 구역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시스템을 도입해 상시 감시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통시장내 가장 많은 노선이 지나가는 정류장에 스마트버스정류장 1식을 도입해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주민 일상에서 나타나는 불편을 첨단 기술로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도시 문제를 해결해 강원특별자치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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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가 12월 12일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 3층 스카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범국민추진협의회 총회에는 범추협 위원을 비롯해 고문직을 맡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법 특례 성과를 극대화하고 강원특별법의 지속적인 개정을 지원하기로 결의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표명했다.
최양희 협의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강원특별법의 보완 발전을 위한 후속 개정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시행 중인 강원특별법 특례를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해 성과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범추협 위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역량을 발휘해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원년부터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의 활동은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그대로 기록에 남겨지게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강원특별법 2차 개정을 위해 국회 앞에서 농성을 했던 것이 불과 1년 반 전인데 이제 법이 시행되면서 규제가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다”며 “지금까지 활동하셨던 것처럼 앞으로 2기에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범추협은 2022년 12월 7일 민간 차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전국적인 협력조직으로 도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되고 441명의 2기 위원이 앞으로 2년간 강원특별자치도 홍보 및 대 정부·국회 입법 과정 지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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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 마을기업 네트워킹데이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2일 양양군 해담마을에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기업 네트워킹데이”는 도내 마을기업, 유관 단체 및 관계자가 참여해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 및 전시, 우수사례 발표, 지역별·업종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도내 마을기업들이 성공 사례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 기업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증진에 기여했다.
도는 2024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재지정 1개소, 고도화 4개소, 재도약 2개소, 우수 마을기업 2개소, 모두애마을기업 1개소, 지역 플랫폼 구축사업 1개 연합체가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우수·모두애 마을기업은 2023년 7개소 선정으로 전국 1위, 2024년 3개소 선정으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홍천군과 평창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내 마을기업 발전 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5년에도 지역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도내 마을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사업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