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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운영…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 방지에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2월 1일로 계획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1월 13일로 앞당겨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결정은 강원 영동권에 눈과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특히 지난해 12월 13일부터 현재까지 건조특보발효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도에서는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진화를 위해 산불방지센터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고 영동권 3,400ℓ급 중형 헬기를 포함해 산불 진화 임차헬기 8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일인 13일에 맞춰 조기 배치했다.
지상 진화 인력으로는 영동권 6개 시군에 산불진화대 353명,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70명, 산불감시원 366명을 사전 배치했으며 야간 산불대응을 위한 신속대기조로 6개 시군에 각 1개조를 별도 편성했다.
또한, 소방,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진화 전략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를 고도화 중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강원 영동권역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며 도에서도 예년보다 빠르게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응에 나선다”고 전하며 “도민께서도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화목보일러 재처리, 소각 행위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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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 및 독서·인문교육 강화 계획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2025학년도 학교문화예술교육과 학교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에게 협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학교문화예술교육은 함께하는 경험을 중심에 두고 협력형 예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무대와 전시장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7월에 운영하는 ‘강원학생 하모니 페스티벌’은 초등⋅중등 아카펠라, 합창, 오케스트라 분야에서 학생들이 서로의 소리를 맞추며 조화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무대를 통해 선보인다.
2025년 10월에 운영하는 ‘사제동행교원미술교육연구발표전’은 춘천미술관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제작한 합동작품, 개인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적 교류를 촉진한다.
2025년 12월에 운영하는 ‘제4회 강원청소년 180초 영화제’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주제로 출연, 감독,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협업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며 협력과 창작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5년 독서·인문교육은 학교 중심의 독서 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독서와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도서를 읽고 토론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사업과 연계해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1교 1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맞춤형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
‘강원독서토론한마당’과 ‘창작 도서 출판 프로젝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학교문화예술교육과 독서·인문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예술과 독서를 통해 협력하고 성장하며 자신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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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업인 불법 유어행위 전담 단속반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 관리 기준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후속 조치로 비어업인 불법 유어행위에 대해 1월부터 3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어촌계 어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적 불법 행위 근절을 목표로 동해·속초해경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담 단속반을 구성해 불법 해루질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강력히 추진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비어업인의 어촌계 어장 내 포획 금지 5개 품종 포획 행위와 비어업인이 사용할 수 없는 스킨스쿠버 장비 사용 및 불법 어획물 판매·유통 행위 등이다.
어촌계 어장 내 포획 금지 품종을 포획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수산물 판매·유통 행위 적발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비어업인의 무분별한 수산자원 포획 행위가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어, 불법 해루질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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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4500억원 예산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교육부가 주도하던 대학재정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지자체와 대학주도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의 원년’ 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에서는 지난 해 강원인재원을 강원 RISE 센터로 지정하고 24년 7월 공식 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이후 도·대학·강원 RISE 센터 삼각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며 사업의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지역 주도 대학지원을 위한 5년 단위 중기계획인 강원 RISE 기본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현장 소통간담회, 정책 포럼, 대학·시군·혁신기관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지속 발전시켰다.
이후, 강원 RISE 기본계획은 지·산·학·연·언으로 구성된 강원 RISE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학-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비전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의 5+1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해 지역 발전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18개 시군의 특성화 발전 계획을 포함하며 △ 청년 지역 정주여건 조성 △ 수요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 강원형 핵심산업 육성 등 지역·대학·산업 3대 혁신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다.
주요 단위과제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시군 특화산업고도화 및 스케일업, 대학 혁신을 통한 청년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확대, 지역의 다양한 문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대학-지역 협업 플랫폼 구축·운영,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지원 등이 반영됐다.
이를 위해 도는 연간 900억원씩 5년 간 총 4,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앞으로 연차별 계획인 2025년 강원 RISE 시행계획을 수립한 후 3월 중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에 들어가 4월까지 최종 선정을 완료하고 상반기 내에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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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목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사업 반영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사통팔달 철도망 구축 목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신규사업 반영 총력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통팔달 순환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신규 사업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철도망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이 계획에 포함되어야만 국비 투입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2025년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2035년까지 추진될 사업을 대상이며 5년마다 수정이 가능하다.
도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추가 검토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춘천~원주선, 태백~영동선, 경원선을 포함해 일반철도 7개 사업과 광역철도 3개 사업 총 13조원 규모의 신규사업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도내 대표 도시인 춘천과 원주를 연결하는 춘천~원주선은 춘천은 영호남과 원주를 속초권과 이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영동선은 50년대에 준공, 60년대 태백에서 생산된 석탄, 무연탄 등 화석연료를 운반했던 산업철도로 노후화된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약 160개 사업, 총 360조 원 규모를 건의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도에서는 건의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철도교통 체계 효율성, 거점 간 이동성 향상, 철도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며 신규 교통 수요 창출 가능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동시에 전략을 더욱 면밀히 다듬어 대응 중이다.
한편 기존의 지자체 건의 사업 위주의 검토 방식을 탈피하고 국가 주도의 기획을 강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도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광역지자체별 건의 사업의 의견을 제출했다.
다만, 이는 검토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되는 수준이며 도는 당초 건의한 10개 노선 전체의 반영을 계속 요청 중에 있다.
최종 반영 여부는 정부의 검토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도는 건의한 모든 노선이 도내 철도망 구축에 동등하게 중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도와 시·군은 물론 도민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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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설계 역량 강화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설계 역량 강화 지원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학교관리자, 교사, 교육전문직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설계 연수’를 실시한다.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는 25년 3월부터 초등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의 수학·영어·정보 교과를 우선으로 도입된다.
각 학교에서는 현재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연수는 총 36개 과정이 운영되며 연수 대상자는 학교급, 교과, 출원사별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24년 도내에서 양성된 교실혁명 선도교사를 주축으로 강사진이 구성됐으며 실제 수업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직접 수업을 설계해 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홍명표 미래학력담당관은 “출원사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경험할 수 있어 각 학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들이 실제 수업 설계를 실습하며 강화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수업 역량을 3월부터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교수학습에 활용해 미래형 교실 환경에서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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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초등 2학년까지 늘봄학교 확대 준비 박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25년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방문 및 컨설팅에 나선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31일까지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도내 모든 학교의 25년 1학기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1월 9일 기준 19.9% 학교 방문을 마쳤다.
13일 14일에는 교육부와 함께 동해, 태백, 홍천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늘봄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한다.
또한, 강원형 늘봄학교의 발전 방안과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13일 14일 방문하는 학교는 최근 학생 수가 많이 증가한 학교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 확보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부와 도교육청의 컨설팅을 실시한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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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사업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 수능형 문제지를 자체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부터 도내 110명의 중등교사가 참여한 14개 연구회를 중심으로 수행됐고 수능과 동일 형태의 문제지를 제작해 지난 10월 신청 학교에 배부했다.
도내 고등학교 115교 중 83.4%가 문제지를 신청했고 △평가를 시행한 학교는 24.3% △교사가 수업 시간을 이용해 활용한 학교는 20% △학생이 자기주도적 학습용으로 사용한 학교는 39.1%로 집계됐다.
학생과 교사 만족도 조사 결과, △문제지를 활용한 학생의 체감 효용성은 높음 29.63%, 보통 46.42%, 낮음 23.95% △교사의 체감 효용성은 높음 61.33%, 보통 34%, 낮음 4.67%로 집계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2024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의 유사성을 항목별로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척도별 유사도를 도출했다.
문항 간 유사도 비교는 정확히 수치화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연구회의 질적 분석을 기반으로 1단계 분석이 이루어졌고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검토위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2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비교 항목 5가지를 기준으로 척도별 유사도는 ‘높음’, ‘보통’, ‘낮음’ 으로 분류했다.
4개 이상 항목에서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유사도 높음, 1개 항목만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낮음, 나머지 문항은 보통으로 구분했다.
전체 문항에 대한 분석 결과, 유사도를 보인 문항은 전체의 28.1%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유사도 높음 6%, 유사도 보통 10.7%, 유사도 낮음 11.4%로 확인됐다.
현재 도교육청은, 2025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을 위해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중등교사 대상 14개 연구회를 모집 중이며 2월 마지막 주 1차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항 개발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 사업은 문제지 제작을 넘어,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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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협 행정부지사, 취임 후 첫 시군 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제35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1월 10일 홍천군과 횡성군 방문을 시작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1월 10일 오전, 홍천군을 방문해 신영재 홍천군수와 군 관계자들과의 첫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홍천군이 추진 중인 홍천국가항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 및 관계자들과 함께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천군에서 지난 27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모바일 주민등록증’발급 현장을 점검하고 창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횡성군을 방문한 여중협 부지사는 김명기 횡성군수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공공기관 이전 유치 추진 등 횡성군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은 도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그리고 시군 간 긴밀한 협력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시군 현안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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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운영 정상화… 김진태 지사, 응급의료센터 방문해 의료체계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월 10일 지난 7일부터 응급실 정상화 운영을 시작한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실 전담 의료진의 휴직 등으로 인해 2024년 9월 2일부터 성인 야간 진료를 중단했으나, 10월 의료 인력을 확보하며 금요일 야간진료를 재개했다.
최근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추가 채용하며 2025년 1월 7일부터 성인·소아 주 7일 24시간 진료를 전면 시작하며 약 4개월여 만에 응급진료체계를 정상화했다.
김진태 지사는 응급의료센터 직원들에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우동 병원장과 함께 최근 독감 유행으로 인해 소아, 노약자 응급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점검했으며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센터 운영 계획 등을 확인했다.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은 “응급실 정상화를 위한 도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도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대학교 병원은 지난 추석연휴 어려운 여건에서도 24시간 응급의료를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써주셨고 이번에는 응급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앞으로도 도는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 현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에서는 지난 해 강원대학교병원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신속히 투입, 대학병원 필수진료 및 비상진료 의료인력 지원 등 도비 36억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필수 진료과 전공의 육성 등을 위해 당초 예산에 13억원을 편성했으며 추경예산으로 중증·고난도 질환 치료를 위한 시설과 장비 지원 예산도 검토 중이다.
현재, 도내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5개소 등 총 22개소의 응급의료기관이 운영 중이며 강원대학교병원이 지난 해 12월 1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 따라 기존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와 함께 중증 환자 치료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