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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6일 새벽 강설에 따른 출근길 교통안전 확보 등 총력 대응 지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 새벽 강설로 인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2025. 1월 6일 6시 30분 현재, 도내 10개 시군 및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며 최대 적설량은 7.5cm이다.
道는 6일 2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6시 30분까지 장비 575대, 인력 640명, 제설제 787톤을 투입해 대설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 대응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가용가능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출근시간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고 이와 함께 “도로 및 인도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 ”을 도민께 당부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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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CES 첫 단독관’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인 CES 2025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인‘강원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강원관’은 작년 1월 김진태 도지사가 CES 2024에 참가한 뒤, 2025년에는 더 많은 도내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약속한 것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CES 2025에 마련될‘강원관’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유레카파크에 1,200스퀘어피트 규모로 10개 기업 부스와‘글로벌 미래도시 강원’홍보관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원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도, 춘천시, 강릉시, 강원대, 가톨릭관동대 등 5개 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특히 CES 2025에 참가하는 도내 전체 기업이 총 21개 사로 작년 10개 사에 비해 대폭 증가해 더욱 많은 도내 혁신기업이 강원특별자치도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CES 2025는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도는 CES 2025에서 강원관 개관식, 기업홍보, 국내 대기업 관계자 미팅 등을 통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이번 CES 강원관 운영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세계 시장 혁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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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도정 운영 방향 “도민 속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도정 운영 방향을 ‘도민 속으로’로 정하고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며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비전 아래,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반도체, 바이오·헬스, 수소, 미래차, 푸드테크 등 5대 미래산업은 특별자치도 시행 3년 차에도 인프라와 기반 확충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나간다.
이를 위해 반도체 국비 9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바이오와 수소 특화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내, 도민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내수 경기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과감한 예산 조기 집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 예산 조기 집행에 더욱 주력한다.
나아가, 단순한 예산 조기 집행에 그치지 않고 집행된 자금이 공평하게 배분되어 서민경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도 생업 최일선에서 땀흘리는 도민의 고민과 애환을 듣고 이를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도민 삶의 현장에 들어가 함께 하는 ‘도민 속으로’를 월 1회 진행한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도민 간, 도지사와 도민 간의 문턱을 낮추고 삶의 공감대를 공유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올해 첫 ‘도민 속으로’는 춘천시 후석로326번길 95 일대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일일 가스 검침원으로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검침원 들을 격려하고 도시가스 안전 및 요금 체계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도시가스 안전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의 재편은 1~2년의 단기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2025년을 미래산업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내총생산도 62조원 대로 진입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미래산업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며 민생경제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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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강원도정 사자성어 “개신창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도 신년 화두 사자성어로 ‘개신창래’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개신창래’는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를 창조한다"는 뜻으로 628년 만에 받은 특별자치도 지위와 권한을 바탕으로 도민 주도의 도약과 혁신, 그리고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냈다.
이번에 선정된 사자성어는 도민과 함께 미래산업글로벌도시를 열어가는 소통행정 구현 차원에서 도정 역사상 처음으로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공모는 지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도청 및 각 시군청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모 결과 16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내용의 대부분은 ‘도약, 발전, 성장, 혁신, 융합, 협력 및 참여, 규제 완화 등’ 2025년 새해 강원도정의 방향과 도민의 기대를 함축적으로 반영된 표현들이 제안됐다.
제안 접수된 사자성어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공개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최우수작으로 ‘개신창래’, 우수작으로 비룡재천, 동주공제 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개신창래’는 인공지능 챗지피티 평가에서도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챗지피티 평가는 이번 공모의 배경과 도정 방향을 바탕으로 응모작품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강원상품권 100만원, 우수작 2건에 대해서는 각각 30만원이 시상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는 도민의 강원도정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개신창래’의 마음가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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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시무식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신경호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진은 충렬탑을 참배하고 도교육청 내 순직교직원추모상에서 추념식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필수 행사를 중심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사망자들을 추모하며 시작된 시무식은, ‘더 나은 강원교육 2.0 중기비전 선포’ 와 함께 10대 과제를 발표하며 강원교육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신경호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강원교육이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공교육으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더 나은 강원교육 2.0을 향해 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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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 여성가족연구원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우수지자체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여성가족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상과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균형 잡힌 사회보장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가족연구원이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혁신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강원도정 역사상 최초의 성과로 사회보장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약과 적극적인 정책 변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도 여성가족연구원 내 ‘복지균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간 사회보장 균형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센터는 균형 잡힌 사회보장 시스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운영, 시군 맞춤형 컨설팅 제공, 지역사회보장 담당 인력 역량 강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의 체계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의 안희정 연구개발부장과 상지대학교 송사리 교수는 이번 평가에서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두 수상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실행 과정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숙영 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연구원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복지균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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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 찾아 희생자 추모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 찾아 희생자 추모
[충청뉴스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2월 31일 11시 오성배 부교육감, 권명월 정책국장, 김학배 교육국장 등 교육청 간부 등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분향을 마친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교육가족 모두를 대표해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교육청 또한 교육 현장의 안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안전을 최우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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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 참여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은 12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시성 의장의 지목을 받아 ‘골목상권 살리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비심리 하락과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춘천시 옥천동에 위치한 ‘서영’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또한, 개인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챌린지 인증사진을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로 이영림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목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강원교육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움직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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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강원의 예술작품, 세계 무대로 향하다
[충청뉴스큐] 강원 고유의 소재를 기반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이 올해 추진한 ‘강원다운 프로젝트’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9개 문화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강원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9개 작품의 독창적인 오브제를 활용한 키 비주얼과 다양한 홍보물 제작으로 ‘강원다운’ 브랜드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서울 혜화역과 동대문역사공원역에서 진행된 지하철 광고는 약 20만명의 유동 인구에게 노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 5개월간의 프로젝트는 “세계에서 펼쳐지는 예술 축제”라는 부제 아래, 축제 형식의 연속 이벤트로 국내외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를 통해 9개 작품은 작품성과 예술가 및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며 강원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횡성 출신 김주환 작가는 삼수령의 물줄기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설치 작품을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은’에서 선보였다.
전시는 강원 자연에서 출발한 철학적 조형 세계를 결합해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다양한 전시 공간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정인 크리에이션은 강릉자수를 모티브로 한 움직임을 유럽 3개 도시에서 선보이며 한국 고유의 섬세함과 현대적 해석이 결합된 퍼포먼스로 호평받았다.
오랜 역사와 문양 속 아름다움을 공연으로 재탄생시켜, 해외 관객에게 강원다운 예술의 신선함을 전달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문학적 아름다움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대만 문학단체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며 강원의 문화적 정체성을 글로벌 무대와 연결했다.
해외에서 활동 중인 이정인 크리에이션과 권남희 작가는 각각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강원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성을 융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권남희 작가의 메타버스 전시는 허난설헌의 시세계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설치 작품으로 강원의 역사적 문화예술의 소재가 전통과 미래기술을 한데 품고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지난 10월 대학로 무대에서는 연극 ‘진달래장의사’, 전통창작극 ‘호호~ 감자전’,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 총 3편이 평균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호영 연출의 ‘진달래장의사’는 내년 일본 공연예술 축제 초청을 논의 중이다.
강원의 전통 정서를 해외 무대로 끌어올릴 이 작품은 이미 국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국내 최초로 탄광과 광부를 소재로 한 안무를 선보인 홍지우의 ‘무용극 - 탄광에서 추는 춤’은 국제 협업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무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음악공장의 공연 역시 서울, 원주, 동해 등 각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어린이극의 새로운 대표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예가 김덕호는 양구백토를 주재료로 플로리스트와의 협업 전시를 선보여, 양구백토의 쓰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해외 교류 전시를 통해 양구백토가 지닌 특별한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중이다.
나광호 작가는 강원의 식물을 아날로그적으로 접근해 기록하고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강원도감’을 올해 금호미술관에서 확장 전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향후 ‘강원도첩’ 으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강원의 풍부한 자연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장상철 작가는 2022년부터 강원도 원주 폐사지에서 진행해온 빛 프로젝트를 토대로 도자의 물성과 빛을 결합한 독창적인 설치미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강원의 빛을 실내 공간으로 옮겨 농축된 빛의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기획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했다.
전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문화재 관계자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4건의 인플루언서 리뷰를 통해 총 132건의 언론보도와 약 1,700회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사업의 대중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리뷰와 디지털 광고를 통한 폭넓은 홍보 활동은 강원다운 프로젝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연·전시 분야 인플루언서 은피리는 “강원문화재단의 예술가를 후원하고 성장시키는 모습은 마치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을 떠올리게 했다”며 예술가와 작품을 위한 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이 지역 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선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는 “강원다운 사업을 통해 강원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독특한 문화자원을 발굴·확장해 글로벌 예술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원다운 프로젝트는 강원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며 지역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강원 문화예술 콘텐츠를 진화시키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국내외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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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사업 및 제도를 분야별로 정리해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5개 분야 59개 내용으로 정리된‘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다자녀 가구 대학 등록금 지원·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구간 개편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책 변경 사항을 담았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행정심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가 1월 5일부터 시행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행정처분에 대해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부인용 재결을 받은 경우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행정심판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도’의 계도기간이 5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 이후에는 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의 계약에 대해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년 10월 25일 개관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는 통일열차 OX퀴즈, 쿠키·케익만들기와 같은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등 통일 공감대 확산 및 감수성 향상을 위한 통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와 도 출자·출연기관, 도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의 기간제근로자 생활임금을 2.3%로 인상했다.
도내 청년근로자의 지역정착을 돕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사업의 대상이 18세~39세에서 18세~45세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지원규모도 연간 신규 300명에서 600명으로 300명 확대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등도 지원폭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2024년 대비 470억원 확대한 4,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이 중 육아유연근무지원자금·재해재난기업지원자금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강원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교육 및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기초연금 지급액이 2.6% 인상되고 경로당 난방비는 연 18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양곡비는 연 43만 2천 원에서 62만 8천 원으로 각각 확대 지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방문돌봄, 가사도움, 병원동행 등을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2024년 7개 시군에서 도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4년 시행 시군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영월, 화천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생산단계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는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1.5ha이상 구간을 추가해 기존 6구간에서 7구간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도시민들의 농촌생활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농촌체류형 쉼터 ‘의 개념 및 설치 기준이 마련되어 영농 활동의 편의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체류형 쉼터’ 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 주거 활동이 불가능한 ’농막‘이 쉼터의 면적·입지 조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해 임시숙소로 사용가능하게 되는 효과가 생긴다.
임산물 생산·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기간을 변경해 시행한다.
사업 신청시기와 대상자 확정시기의 기간이 길어 포기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신청·확정시기의 간격을 줄여 효과성을 높인다.
또한, 관습적인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절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산림·농업부서 간 협업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책들의 사업 대상, 규모 등을 보완했다”며 “이번에 달라지는 정책들은 도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만큼 도민이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달라지는 사업·제도’의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도정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주까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 책자를 비치해 도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