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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하반기 ‘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4일 한국은행 강원본부, 강원지방통계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연구원 등 도내 6개 경제 관련 유관기관과‘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 경제분석 협업추진단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제 동향 관련 전문기관 간 상호정보 교류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개최하고 있다.
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외 및 팬데믹 이후 강원지역 자영업 현황의 변화 및 시사점 등 최근 강원지역 주요 경제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경기 전망·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경제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해 강원 경제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강원 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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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서 양양군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도는 임대형 스마트팜 15개소 중 4개소를 확보하며 전국 최다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광역시·도가 치열한 경쟁 끝에 강원과 제주 가 최종 선정됐다.
도는 높은 완성도의 예비계획서와 치밀한 운영 체계, 철저한 서류 및 현장 평가 준비로 경쟁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진태 도지사의 영상 메시지와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대면평가발표는 강원의 열정과 비전을 심사위원들에게 강렬히 전달하며 최종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양양군은 25년부터 3년간 국비 140억원, 지방비 11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5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영동 북부권을 중심을 스마트팜 확산 거점으로 자리 잡게 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2025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8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양양군의 선정으로 강원도는 평창, 양구, 삼척에 이어 네 번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유치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강원 권역별 스마트팜 거점도시 조성’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당초 계획된 강원 북부권, 중부권, 남부권 3개 권역에서 영동과 영서의 남북을 포함한 4개 권역으로 확장되면서 강원도는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인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도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기반으로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임대형 스마트팜과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 등 다양한 스마트농업 사업을 유치하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들어 생명과학 및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농업을 창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곤충산업 거점단지,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등 주요 사업을 모두 유치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양양군 스마트팜 사업 선정으로 전국 최다 스마트팜을 점유하게 됐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농업에 열정을 품은 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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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지방행정의 달인’배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대회에서 정보화정책과 이정현 주무관이 ‘지방행정의 달인’ 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공무원 중 최고 전문가를 선발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정현 주무관은 도내에서는 7번째로 달인에 선정됐으며 특히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도 최초로 선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CCTV 영상정보를 통합·연계한 ‘광역기반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혁신적 시스템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재난·재해 및 범죄 발생 시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현재 이 시스템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스마트 안전망으로써 자리매김했다.
특히 18개 시군이 개별적으로 추진할 경우 약 216억원이 소요될 사업을 도가 주도해 39억원으로 추진했으며 연간 약 20억원의 유지비 절감이라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정부의 높은 평가를 받아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과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이 주무관은 기존 CCTV 통합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회 전반의 안전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정현 주무관은 수상 소감으로 “CCTV와 함께 걸어온 20여 년 간의 공직생활에 ‘지방행정의 달인’ 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스마트 도시안전서비스 구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직자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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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 정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 현장과 함께하는 도정 실현을 위해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 도 농업인단체 회관에서 4분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 총연합회 등 15개 농업인단체와 김명선 행정부지사, 석성균 농정국장, 유범선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종태 농림특보 등이 참석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 분야 예산 및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당초예산 편성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지난 2년간 도 재정 여건을 이해해 주시고 고통을 함께 나눠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이어 “2025년에도 반값농자재 지원 구간 확대, 조사료 구입 운송비 지원 등 도 자체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인단체 총연합회를 비롯한 15개 단체는 반값농자재 사업 시행 시기 조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도에 전달했다.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당초예산 7조 8,059억원 중, 농업예산은 총 5,247억원으로 책정됐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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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두 번째 권한행사… 산림규제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두 번째 권한행사… 산림규제 해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3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강원특별법 산림특례의 핵심사항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심의한 결과 고성 통일전망대를 전국 최초로 지정했다.
산림이용진흥지구는 산지관리법, 민통선산지법, 백두대간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규제의 완화와 행위 제한 해제가 일괄 적용되는 구역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민통선 내에서의 개발이 지연되었던 고성 통일전망대 사업이 재가동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접경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는 그동안 민통선산지법에 따른 행위규제와 행정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7년간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던 곳이다.
이번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으로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통일전망대에 245억원을 투자해 DMZ산림생태지구와 안보교육지구를 조성하고 산림과 해안 경관, 안보를 융합한 체험형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원 동북부의 산림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이용진흥지구의 추가 지정을 통해 더욱 많은 지역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시군 수요조사 결과, 산림이용진흥지구 20개소가 대상지로 조사됐다.
도에서는 제도의 조기 정착과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설명회 개최와 인·허가 실무 협의회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과 행정 지원을 적극 강화할 예정이며 나아가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추가적인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강원특별법의 특례 조항과 개별법 개정을 병행해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된 후 심의회의 두 번째 실질적인 권한 행사의 자리”며 “강원지역 4대 규제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이 산림규제인데 오늘을 계기로 산림 규제 완화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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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정상황 호전… 개선도 평가 전국 1위 재정자립도 20년간 최고치 기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경제 여건으로 지방교부세가 감소되는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 결과 재정 운영이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주관‘202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도는 개선도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건전재정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400만원을 받게 된다.
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해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의 건전 재정 운영에 관한 노력도를 평가하는 개선도 분야가 신설됐다.
도에서는 민선 8기 들어 출자출연기관 정비계획을 수립해 기능이 중복되는 출자출연기관을 통폐합, 조직을 슬림화해 예산낭비요인을 줄여 나간 결과 출자출연 전출금 비율을 낮췄으며 태백 가덕산 풍력 출자주식 결산 배당금 등으로 전년도 세외수입 증감률이 –9.36%에서 23.76%로 크게 개선돼 효율성 분야 △ 세외수입 증감률, △ 출자·출연·전출금 비율, △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등에서 좋은 점수를 차지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인 재정자립도 지표는 2023년 도 본청 29.4%로 20년 중 최고를 기록했다.
재정자립도는 총예산 규모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을 측정한 것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스스로 필요한 돈을 확보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정자립도 / 일반회계 예산 규모 × 100 도에서는 세외수입을 높이기 위해 주요 세원별 징수현황을 수시 모니터링하며 세수 동향 분석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연중 세외수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체납처분 방문 상담 시책을 실시하는 등 징수율 향상에 힘써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긴축재정으로 시작해 민선 8기 하반기는 쓸 데 쓰는 건전재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긴축재정을 운영하는데 고통 분담을 함께 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쓸 데 잘 쓰는 데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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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정 3대 분야 진단 및 10대 뉴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분야를 점검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 기반이 전무했던 반도체 산업은 ’ 24년 5개 반도체 기업, 2,09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지금까지 1,215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9개 사업 2,200억원 규모의 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다.
바이오헬스산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AI 글로벌 혁신특구, 기업혁신파크 지정으로 강원 바이오 3+3 기반이 완성됐으며 바이오 기업의 매출은 1조 3천억원에 달하며 투자 대비 효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소는 국내 1호 ‘수소특화단지’를 유치해 시범도시, 규제자유특구, 저장·운송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 집적화 및 체계적인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미래차는 설계→개발→생산→재사용의 전주기 생태계를 민선 8기 내 완성할 계획이며 총 8,5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 모든 공정이 집약된 연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청년 디딤돌 적금, 반값 농자재 추진 등 민생경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올해 10월 역대 최대 수출액 4조 원를 기록 연말까지 4조 6천억원달성이 기대되며 지난해 5천만원을 달성한 농가소득은 전국 2위와 소득격차도 235만원에서 24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최근 통계청 조사에서 도정 최초 지역내총생산이 62조 원을 돌파하며 증가폭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도 경제 성장률도 전국 평균 1.4%보다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6월 8일부터 시행된 강원특별법에 따라 산림, 환경, 군사, 농업 4대 규제가 지역에 맞게 활용되고 있다.
현재까지 90여 건이 넘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처리했으며 군사 규제는 민통선 북상 및 군사보호구역 완화를 건의해 협의 중에 있다.
또한, 강릉·철원·양구·인제에 절대농지 61ha를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했으며 오늘 오후에는 제1호 산림이용 진흥지구 지정을 안건으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심의회가 진행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4년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해 열심히 달린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특히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반도체 국비 사업이 착착 선정되었던 것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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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도에서는 도내 경제 주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경영해 나갈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2025년 1월부터 조기 투입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 4,000억원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으로 특히 소상공인경영안정자금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 0.5%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폐업한 사업자가 자금을 일시상환해야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개인브릿지보증 지원사업을 600억원에서 675억원으로 확대해 폐업사업자가 조속히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지역경제와 직결되어 있는 7조 8천억원 규모 2025년도 강원도 예산의 상반기 조기 집행에도 집중한다.
새해 시작과 함께 예산이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 배정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투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챙겨나가는 등 상반기 중 예산 70% 조기 집행에 노력을 기울인다.
끝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직원들이 직접 나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연말부터 ‘25년 1월까지를 골목상권 살리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불황의 타격이 큰 골목상권에서 청내 부서 동아리, 친목 모임 등의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SNS 활용 인증샷 및 홍보댓글 달기 등 홍보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골목상권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연말연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를 추진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군, 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단체 등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역대 최대 규모 6천억원의 자금투입,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으로 민생경제애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라며 “오늘 저부터 경제국 직원들과 함께 골목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올 계획”임을 밝히며 민생경제 활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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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이행 실적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2024년 12월 말 기준 주민직선 제4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이행실적을 발표했다.
24년도 공약과제 추진 실적은 더 높은 학력 95.9%, 더 넓은 진로 96.3%, 더 바른 인성 95.9%, 더 고른 복지 99.7%, 더 돕는 행정 93.1%로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공약 분야별 주요 추진 실적은 다음과 같다.
민선 4기 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더 높은 학력’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교과 보충 프로그램 및 소인수 교과형 방과후교실을 무상 운영하며 95.9%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수능 적응력 강화를 위한 평가문항 개발 등 입시 대비 시스템을 통해 학력 증진에 기여했다.
더 넓은 진로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과 개편 등을 완료하며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강원생명과학고와 한국항공고가 각각 전국 10대 특성화고 및 5대 항공고로 자리매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더 바른 인성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민주시민성 함양, 다문화 감수성 교육 등 18개 과제를 진행했으며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과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 고른 복지 분야에서는 초등돌봄교실을 확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질 높은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고 다문화·탈북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을 추진하는 등 소외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더 돕는 행정 분야에서는 학교 지원 강화, 사업총량 관리를 위한 사업일몰제 운영,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 확대,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교직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전체 공약 이행 현황은 83개 과제 중 완료 47개, 정상추진 33개, 일부추진 3개로 86.89% 공약 이행률을 기록 중이며 24년 현재까지 공약 이행을 위한 총예산 2조 3,388억원 중 1조 3,429억원이 집행됐다.
일부추진으로 분류된 공약은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하는 동아리활동 △국제중학교 신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학교 신설·이전 사업이다.
해당 공약들은 현재 위탁 단체, 법률 근거, 학교 여건, 부지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으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남은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원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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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내총생산 역대 최고 기록…62조 원 돌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통계 잠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3년 도 지역내총생산이 62조1천억원으로 전년보다 4조4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증가율을 4.3%p 상회하는 수준으로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도 경제성장률 2.7%, 전국 평균보다 2배 가량 높아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성장률은 2.7%로 전년대비 1.4%p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보다 2배 가량 높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6번째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공공행정·국방과 건설업 부문이 경제성장을 주도했다.
김진태 도정 임기 초부터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을 3대 도정 목표 중 하나로 삼고 지역내총생산을 늘리는 데 주력 도는 반도체 9개 국비 사업을 따내 총 2,200억원의 사업이 추진 중이며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 전국 최초 수소 특화단지 지정 등 첨단 미래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했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확대, 청년 디딤돌 적금 및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반값 농자재와 어업용 면세유 지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으로 4대 규제 혁신 권한을 확보해 발전을 꾀하기 시작했으며 기업 호민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을 목표로 민생경제 안정과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동시에 주요 사회간접자본 현안 사업들을 챙기며 영서권 60분대, 영동권 90분대의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생 경제 현장에서 땀 흘리며 노력하신 도민 여러분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 원의 경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2025년에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산업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고 “아울러 이번에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도 경제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