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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양구군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서 양구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4개소 선정에 강원특별자치도를 포함한 타시도 7개소에서 신청했으며 1차 평가와 2차를 거쳐 양구군이 최종 선정되어 3년간 총사업비 43억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기후변화, 농업인구 고령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첫 시행하는 사업으로 구조가 단순한 평면 형태의 과수원을 조성해 기계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 내재해·조중생 품종 갱신, 우박·폭염 등 재해 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 과수 수급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와 양구군은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14억원, 지방비 14억원, 자부담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20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사과 미래 재배적지인 강원특별자치도가 사과 산업의 전국 선도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2025년은 기본계획 수립과 대상자 선정, 교육 컨설팅, 2026년은 생산기반 조성 및 과원 정비, 2027년은 신품종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도는 2025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지난해 사과 주산지 시군과 사과연구연합회, 농업기술원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농가 조직화, 품종 다변화 등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준비로 국비 공모 대응력을 키워왔다.
기후변화 등 사과 재배적지 북상으로 우리도의 사과 재배면적은 2005년 144ha에서 2023년 1,679ha로 2005년 대비 1,066% 증가했으며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매년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등 생산성과 품질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도는 미래 재배적지 중심으로 차세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예방과 농촌 고령화 대응 등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육성을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2026년도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기후변화로 사과 미래재배적지인 우리도가 평면수형의 새로운 모델 정착과 재해예방시설 확충 등 스마트과원 중심 특화단지조성의 선도모델이 될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과 주산지 시군과 농업인 등 공모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하고 농촌 고령화와 인력해소를 위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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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산불 집중 대응 합동 점검회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오후 3시 30분,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영동 지역에 연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증가함에 따라, 영동지역 6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대비 중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도 재난안전실·소방본부·산불방지센터, 강릉·양양 국유림관리소 사업소를 비롯한 영동지역 6개 시군 재난·산림부서장이 참석해 기관별 산불방지 추진 대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조기운영 및 24시간 상황실 운영, 영농 부산물 수거 및 파쇄 작업 지원, 산림 화재 취약지 현장 점검 및 예방 순찰 강화,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관리 지원 체계 확립, 취수지 결빙 점검 등 산불 예방과 초기 진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만이 산림과 도민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모두 협력해 산불 없는 강원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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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시작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부터 21일까지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2025학년도 학교장 입학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대상 학교는 전기고등학교와, 후기 일반 고등학교이며 추가모집 학교 및 인원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모집 인원은 학생의 등록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해당 학교 누리집에 공지되어 있는 추가모집 전형 계획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추가모집 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선발된 사실이 없는 학생이며 고등학교 입학전형과 동일하게 추가모집 학교를 1개 선택해 지원해야 한다.
추가모집은 △중학교 내신성적으로 추가모집 합격자를 선발하고 △해당 고등학교별로 실시하므로 추가모집 원서를 해당 고등학교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단, 평준화 전형 지역 일반 고등학교는 추가모집을 하지 않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추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각 학교의 모집전형을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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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중대재해 대비 도 관리 사업장 안전보건 분야 집중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한파·폭설 등으로부터 도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 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 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사업장은 현장 점검으로 진행되며 그 외 사업장은 자체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설 연휴 대비 도 관리 공중이용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파에 취약한 설비 점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확인, 소방 및 전기 설비 점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험 지역에는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예방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겨울철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 대비 한랭질환 예방 대책이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폭설에 따른 도로 제설 작업 시 교통사고 방지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전길탁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한파와 폭설로 인해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민들께서는 외출 시 따뜻한 옷과 방한 장구를 착용하고 겨울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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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주택·경관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5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주택·경관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탄력적인 주택 공급 방안, 건축·주택·경관 분야별 주요시책,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새로운 정책 발굴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처음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를 유관기관과의 업무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며 앞으로 간담회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건축·주택·경관 행정은 도민의 삶과 질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만큼, 도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건축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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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 설 연휴 이전 예방접종 마치기를 권장
인플루엔자 유행, 설 연휴 이전 예방접종 마치기를 권장
[충청뉴스큐] 최근 도내에서 인플루엔자 발생 이외에도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2024년 12월부터 점차 증가했으며 2025년 1월 2주에는 유행기준인 8.6명을 훨씬 웃도는 93.6명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7~12세 연령대에서 36.4%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그 뒤를 이어 13~18세 연령대에서 31.4%가 발생했다.
인플루엔자외, HRSV, HRV, HMPV등 급성호흡기 감염증 입원 환자도 증가 했다.
급성 호흡기 입원 환자 수는 1월 2주에 152명으로 전주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12월 초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환자 수 증가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감소하면서 지역사회의 면역 수준이 낮아진 점, 최근 한파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 및 환기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대규모 이동과 함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 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3밀 환경과 설 연휴 모임 증가 등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지속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손씻기, 환기, 기침 예절과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기저질환자 중 코로나19 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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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급병가제 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1월부터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유급병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급병가제도는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전일제 종사자에게 연간 최대 60일의 유급 병가를 제공하는 제도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급병가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사회복지종사자 장기근속휴가제’ 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외에도 도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처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월 최대 18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유급병가제 시행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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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도내 각급학교와 기관에 소속된 현업업무종사자 5,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도내 17개 지역에서 도교육청 주관 집체교육으로 실시되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근로자의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물질안전보건자료와 주요질병 이슈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등록 안전보건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집체교육을 수강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한 인터넷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2월까지 도내 90개 학교를 방문해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제공하며 전문 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산업보건의 방문 건강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12월까지 위촉된 산업보건의 3명이 도내 36개 학교를 방문해 질병 산업재해 대상자에 대한 업무적합성 평가, 건강상담 및 의학적 조치, 작업환경에 대한 조언 등을 제공한다.
산업보건의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로서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예방의학 전문의 또는 산업보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용석태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상반기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현장의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강원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한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며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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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사업 100% 선정…정부 지원액 730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서 인제, 양구, 영월 4개소를 신청해 100%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인제 511억원, 양구 204억원, 영월 16억원 등 총 731억원의 정부 지원액을 확보하게 됐다.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고령자복지주택,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청년특화주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서 인제군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양구군은 고령자복지주택, 영월군은 일자리 연계형 주택으로 각각 선정됐다.
인제군 남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 10월 도 주관으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접경지역 현안토론회’에서 군무원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역군무원과 인제군수가 직접 도지사에게 건의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거 지원이 없는 군무원의 장거리 출퇴근 고충 및 경제적 부담이 해결될 전망이다.
인제군 북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건립부지가 농업진흥구역인 절대농지 해제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최초의 사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군 고령자복지주택은 2023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구역세권 스포츠행정복합타운’ 지구 내에 건립된다.
2027년 동서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 일자리연계 지원주택은 지역 내 산단·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며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도는 시·군, LH 등 관련기관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며 사전 컨설팅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상반기에도 해당 공모사업에 도가 신청한 평창, 영월 2개소가 모두 선정된 바 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군무원·청년·신혼부부·고령자·지역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주거와 육아 공간, 사회복지시설, 업무공간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입주자들이 일석이조 그 이상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군, 관계기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고령자복지주택사업은 도내 10개 시군 14개소에서 추진되고 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은 3개 시군 3개소에서 진행 중이며 이번에 최초 시행되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사업도 시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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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정부 국책과제인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유치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특화단지 전담조직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오는 1월 15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추진단장인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춘천·홍천 부단체장, 강원테크노파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 대학, 병원, 기업 등 산학연병 혁신기관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화단지 추진단은 위원회 + 사무국 + 3개 분과 에 약 4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이와 별도로 각종 자문과 컨설팅, 정책적 제언을 제시해 줄 자문단도 꾸려 놓았다.
총괄기반조성 분과는 제도적 지원과 공간적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정부·지자체의 각종 특례와 규제개선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한편 특화단지에 포함된 산업단지의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등 인프라 개선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연구개발 분과는 AI기반 신약개발과 중소형 CDMO 육성을 위해 기업수요에 기반한 R&D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산학연병 공동 연구와 전문장비 확보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도 같이 기획한다.
기업혁신·인력양성 분과는 고급 인력을 양성해 지역에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바이오와 관련 학과개설, 취창업 프로그램 마련 등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에서는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담하는 특화단지 추진단이 구성되면서 “중소형 CDMO 육성과 신약 후보물질 공급기지화”라는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발굴은 물론, 바이오특화단지 R&D 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인재 유치를 위해 도내 대학들과 바이오특성화대학원 유치에도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공모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바이오산업에서 30년간 경험과 자원을 쌓아온 곳”이라며 “강원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과 확장을 목표로 추진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추진단이 지향하는 목표를 지표별로 계량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체계적으로 수행하면서 기업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