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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즐기는 특별한 여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열린 ‘2026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55개 업체, 85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답례품은 특산물 및 가공품 66종, 공예품 및 공산품 10종, 관광상품 6종, 기타 3종이다.❍ 특산물 및 가공품 분야에서는 △춘천 감자빵, △고성 백명란, △속초 오징어순대 세트 등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답례품들을 계속 제공하는 한편, △동화가든 효자두유, △강원도 꾸러미세트, △철원오대밥 등을 처음 선보이고,❍ 공예품 및 공산품 분야에는 △로지엘 RE+ 아이크림, △아침연한 생활세트 등을 제공한다.❍ 기타 분야에서는 지난해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열매 포인트’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강원 적십자사 포인트’가 추가되어, 기부자들은 답례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도 있다.2026년 답례품은 ‘현장 체험형’이 대폭 보완되어 강원도 여행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홍천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협업하여 비발디파크의 ‘스키 리프트 비기너 패스’와 ‘오션월드 입장권’을 제공함으로써 젊은 기부자들이 강원도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에서는 기존의 체험형 답례품인 ‘레고랜드 입장권’에 더해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입장권’이 추가되면서 한층 인기를 끌 전망이다.❍ 강릉에서는 ‘안반데기 별보기 체험 차박캠핑’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들은 강원도만의 아름다운 은하수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속초에서는 ㈜속초맥주의 크래프트루트 속초맥주 양조장 이용권을 제공하여, 설 IPA, 동명항 페일에일, 아바이 바이젠 등 국내·외 맥주 대회에서 호평을 받은 맥주들을 만날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품목들은 공급계약 체결 후 고향사랑기부 누리집인 고향사랑e음*에 등록되며, 일부 신규로 선정된 답례품은 12월 중순부터 제공될 전망이다.* ╨https://ilovegohyang.go.kr/main.html h□ 한편, 강원도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30명을 선정하여 3만 원 상당의 주요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감자빵, 철원오대쌀, 통나무집닭갈비, 오징어순대, 강원산돈❍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지인 계정을 태그한 기부자 중 매주 30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해 주신 공급업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업하여 고향사랑기부 모금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업체들이 성장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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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아카데미, 음악 전공생 진로 확장 특강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운영하는 2025 대관령아카데미 연중 교육프로그램 ‘직업 진로 특강’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도내 음악 전공 학생들이 예술 산업의 직무 구조를 이해하고, 연주 외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호응을 얻었다.올해 직업 진로 특강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초청해 진행되었다.1학기에는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재혁이 강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여정과 주요 활동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최재혁은 유년 시절 음악 교육 배경부터 콩쿠르 수상 경력, 국제 무대에서의 연주 활동까지 본인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실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학생들은 “실제 음악가의 삶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학기에는 공연영상화 전문 PD이자 영상 프로덕션 씨콘박스 대표 성유진 PD와 평창대관령음악제 박혜영 운영실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특강을 이어갔다.성유진 PD는 ‘음악 전공자의 창업 과정과 공연영상 제작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서울시향·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조성진·임윤찬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의 협업 경험을 토대로 공연영상 제작 과정과 산업 흐름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학생들은 “생소한 직무를 처음 알게 됐다”, “음악 관련 직업 분야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며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박혜영 운영실장은 공연기획의 전체 구조와 예술행정실무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평창대관령음악제가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과정인 홍보·마케팅, 공연 운영, 아카이브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학생들은 음악제가 운영되는 실제 구조를 접하며 예술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장할 수 있었으며, “제대로 알지 못했던 직업이나 업무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관심 있는 분야였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방향성이 더 명확해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교육 프로그램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 학교의 범위를 넓히고 특강 분야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음악 인재들이 보다 현실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고, 예술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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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세계 시장 공략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8일 춘천 ICT벤처타운에서 ‘CES 2026 통합강원관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참가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출범식에는 박광용 산업국장, 춘천·원주·강릉시 및 강원대학교·가톨릭관동대학교 등 참여 기관 관계자, 통합강원관 참가기업 19개사 대표 및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도는 지난 CES 2025에서 처음 단독 전시관을 운영해 강원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렸으나, 전시관이 3개로 분산되며 브랜드 일체감과 시너지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CES 2026에서는 도와 3개 시, 2개 대학, 2개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단일 브랜드 ‘통합강원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강원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출범식은 참가기업 사전 비즈니스 교육과 통합강원관 공식 발대식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CES 전시 오리엔테이션, IR 피칭 강의 등 실무적인 준비 교육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통합강원관 운영계획 안내, 기업별 부스 위치 추첨, 강원대학교 서포터즈–기업 매칭, 참가기업 네트워킹 등이 이루어졌다.박광용 산업국장은 “통합강원관 출범은 강원이 하나로 뭉쳐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19개 기업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때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며, CES 2026에서 강원의 이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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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숙박 여행 선호도 압도적 1위…'강원 방문의 해' 효과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국내 숙박여행 선호도 조사에서압도적 1위…강원 방문의 해 효과 가시화-선호도 상승에 힘입어 방문객 전년동기 대비 430만명 증가-2026년 숙박할인권 지원사업, 숙박 혜택 사업 등 추진계획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다양한 조사기관이 실시한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੦ 컨슈머인사이트가 11월 26일 발표한 「2025년 10월 국내·외 여행 동향 보고」에 따르면, 도는 10월 국내 숙박여행지 점유율 21.6%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경기, 경북, 전남과 비교해 두드러진 격차를 보였다.੦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여행조사」에서는 2024년 2070만 회의 숙박여행 횟수를 기록하며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੦ 농협은행이 2025년 1~10월 농협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숙박 결제 건수에서도 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੦ 또한, 롯데멤버스 리서치와 대한상공회의소의 ‘2025년 직장인 여름휴가지 조사’와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년 여름휴가 여행 종합만족도’조사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여행지 선택과 만족도 분야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우위를 점했다.이 같은 선호도는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1~11월 도 방문객은 총 1억 4363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0만 명 증가하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마케팅 효과가 가시화된 것이다.੦ 여행 소비를 인증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인 ‘강원 관광 챌린지’는 1만 5천 건이 넘는 참여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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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하모나이즈', 동해에서 피날레 장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의 마지막 공연을 11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지난 2021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는 4가지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콜라보로 색다른 음악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매해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4회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 동해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올해 10월부터 클래식과 현대무용, 국악, 재즈, 쇼콰이어 등 4가지 장르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였고, △반도와 첼로가야금,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 △바라로프트 서울을 초청해 공연예술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들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강원도민을 비롯한 가족 단위 관객 유입을 확장해 대중성을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으로, 2016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 2018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와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국내 다양한 방송 무대에 출연하며 대중 인지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꾸준한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영화음악, 케이팝, 뮤지컬, 재즈, 클래식, 퓨전 국악 등 폭넓은 영역을 아우르는 하모나이즈는 이번 공연에서 팝, 영화음악, 뮤지컬,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는 2개 이상 공연 관람을 인증하는 ‘공연 인증 이벤트’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강원도내 상점 이용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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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서포터즈 12기 해단, 지역 MICE 인재 25명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비 사업인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시·국제회의·인센티브·이벤트 등 MICE 분야의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됐다.올해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25명이 최종 선발, 전원 수료했다.참여 학생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과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소개됐다.우수 활동자 시상에서는 최현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임주혁, 하은별이 우수상을 받았다.시상은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가 직접 수여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MICE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경험들이 향후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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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첫눈에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제설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4일 오후 6시를 기해 영서 지역 곳곳에 첫눈이 내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군과 협력해 도 전역의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 :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춘천, 홍천□ 이번 첫눈은 영서 전역에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이 쌓이면서 교통사고 위험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도는 퇴근시간 교통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가동해 사전살포 등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주요 간선도로, 고갯길, 터널 입·출구, 학교 주변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집중하였다.도는 시군과 연계하여 제설장비와 인력을 조기 배치했으며, 고갯길 등 사고다발 구간에 염수 및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했다.특히 강풍이 함께 불며 도로결빙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관계 부서 및 기관 등과 협력하여 실시간 도로상황을 확인하는 등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조영호 자연재난과장은 “첫눈은 주민들의 퇴근길과 야간 이동에 가장 큰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군과의 정보를 수시 공유하고 현장 제설작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또한, “첫눈은 작은 적설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함께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퇴근·귀가 시 서행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보행 시 미끄럼 주의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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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한국여성수련원, 영상·콘텐츠 산업 협력으로 지역 활성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5일 강원 영상 및 콘텐츠산업의 발전과 지역 창작 생태계 강화를 위해 한국여성수련원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공간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콘텐츠 IP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강원을 소재로 활동하려는 국내 창작자의 유입을 촉진하고, 강원의 콘텐츠화·브랜드화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두 기관은 창작자에게 숙박, 공용공간, 교육시설 등을 지원하고, 장기 체류하며 작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한국여성수련원이 보유한 강릉·정선 지역의 공간과 네트워크는 창작자의 생활 지원, 지역문화 접근성 확대, 자원 조사 등 활동 전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원문화재단은 레지던시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하며, △창작자 모집,△선정, △창작지원금 지급, △성과발표 추진 등 실질적 지원을 담당한다.이를 통해 창작자들이 강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 IP를 개발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강원을 지속 가능한 콘텐츠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강원의 자연·문화·로컬 스토리 등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 활성화되면서, 강원의 브랜드 가치가 강화되고 다양한 콘텐츠 IP 발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강원 영상·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강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지역을 넘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장 역시 “수련원의 공간과 시설을 지역 창작자에게 개방함으로써 강원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두 기관의 협력이 강원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도내 영상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 창작 인재 육성, 지역 기반 콘텐츠 IP 개발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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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직자 대상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청 및 도의회 공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9월 15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체결한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직사회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현장 작성 지원을 통해 제도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설명회는 강원권역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거점 등록기관인 춘천미래동행재단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참여하여 △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 설명 △ 개별 상담 및 현장 작성 지원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연명의료결정제도: 임종 과정에서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제도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한 것 □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시군 및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며 “연명의료결정제도는 도민이 스스로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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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투명 경영 입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5일에 진행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기구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면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은 △인사위원회를 통한 직원 실사 시 지자체에 결격사유 조회 의뢰 △매년 예산, 채용, 임직원 친족관계 등 홈페이지에 공개 △계약업무 추진 시 상하관계를 의미하는 갑·을 표기 삭제 등 실질적인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후심사 인증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