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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심리·가사 서비스 인력 양성 성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1월 28일 오전 10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심리서비스와 가사서비스에 대한 이론 및 사례실습 교육이 진행됐다.이은영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사회서비스가 보장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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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지하연구시설 구축, 예타 면제 확정!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태백시는 국내 최초의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연구 목적 전용시설’로, 지하 심부 암반에서 장기 안전성을 검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본 사업은 총 사업비 6475억 원 규모로 166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태백시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지 인근을 중심으로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훈련센터 등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병행될 예정이다.예타 면제 확정으로 사업 추진 기간이 대폭 단축되어, 태백시는 2026년부터 △정밀 지질조사 △추가 시추 △부지 최종 확정에 나선다.당초 2032년 준공 목표였으나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준공시기를 2년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목숨을 걸고 석탄을 캐던 곳이 이제는 국내 최초 지하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며, “이곳에서 국가 전략 기술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태백이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인허가 지원 등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태백 URL 예타 면제 확정 ⃟ 가행탄광의 조기폐광에 따른 지역소멸 방지 및 지역회생을 위해 고부가가치대체산업 마련으로 연구시설 건설,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소멸위기 극복사업개요 사업기간 : 2024~2030년, 2030~2050년 사업위치 : 철암동 태백고원자연휴양림 일원 사업규모 : 지상면적, 지하 총사업비 : 약 6475억원 사업내용 : 지하연구시설, 지상 연구시설, 부속시설 등추진경과 지자체 대상 전국 공모실시 : ’24년 6월 18일 지하연구시설 공모신청 : ’24년 7월 19일 지하연구시설 유치 협력체결 추진 : ’24년 7월 25일 지하연구시설 공모신청 : ’24년 8월 2일 공모 최종발표 : ’24년 12월 18일 태백URL 전문가 포럼 개최 : ‘25년 11월 26일 제1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타면제 확정 : ‘25년 11월 27일 국가연구개발 사업평가 총괄위원회 심의 통과 : ‘25년 11월 28일향후 추진계획 기본·실시설계, 인허가 절차 : ‘26.~’27. 지하연구시설 건설 공사 추진 : ‘28.~’30.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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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를 여는 재테크' 경제 스터디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미래를 여는 재테크’를 주제로 11월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경제단체·유관기관 관계자와 도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경제교육 전문가 윤성애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그동안 경제스터디는 정책·산업 동향 등 전문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강의는 공직자와 지역 경제 주체들이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밀접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성애 대표는 불확실성 시대의 자산관리 원칙을 강조하며 △ 포트폴리오와 자산배분의 기본 원리 △ 채권 금리 변화와 투자 전략 △ 낮은 표면금리 채권의 장점 △ 전략적 ETF 활용 방안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세대별 투자 전략, 적립식 분산투자, ISA·IRP 등 절세 기반 자산관리 방법도 함께 제시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정호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정책과장은 “경제스터디는 공직자뿐 아니라 지역 기업인과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합리적인 자산관리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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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
6개소 선정… 국비 94억 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수산자원 조성공모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9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를 바탕으로 도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바다숲과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바다숲 조성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훼손된 연안해역의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자연암반 복원, 해조류 이식, 폐기물 수거,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2025년 5개소에 이어 2026년에도 강릉 사근진, 동해 천곡, 삼척 임원 등 3개소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었다.이 사업에는 국비 29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한 총 36억 원이 투입되어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은 인공어초 설치, 어미방류 등의 활동을 포함하며, 전국에서 선정된 10개소 중 강원도는 고성 아야진, 양양 남애, 강릉 안인 해역 등 3개소가 최다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국비 65억 원과 지방비 65억 원을 포함한 총 130억 원이 투자되어 5년간 사업이 추진된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항‧어촌 현대화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된 데 이어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에서도 최다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이 형성되어 어민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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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청소년 드론 축제 '드론 스톰 챌린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1월 28일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드론 스톰 챌린지’를 개최한다.도내 12개 팀 62명이 참가해 드론 가상현실 비행, 드론 축구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체험하며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행사는 대학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청소년 기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Play the Sky, Fly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의 물리 원리와 조종 알고리즘을 익히고, 팀 단위 드론 축구 경기를 통해 협력과 전략 능력을 기를 수 있다.강원도 드론스포츠협회와 강릉시 드론스포츠협회가 운영에 참여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행사가 미래산업 기반 기술을 실습형으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드론, 로보틱스, 실감형 콘텐츠 등 실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기술을 조기에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은 창의성, 문제해결력, 기술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대학–지역–산업체가 연계된 교육 생태계 조성이 강화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드론·스포츠테크 기술문화를 선도하는 이미지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소년 중심의 기술 축제가 정례화될 경우 지역 기술문화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행사를 총괄한 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드론 스톰 챌린지는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다루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기술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산업체·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강원형 미래기술 인재 양성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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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가천대, 창업 교육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는 11월 28일, 가천대학교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과 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및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두 대학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3D프린터·레이저가공기 등 실습 기반 디지털 제작 장비 공동 활용 △시제품 제작–테스트–시장 검증으로 이어지는 실전 창업 교육 환경 구축 지원 협업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과 청년 창업자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인재 배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의 제조·디자인·디지털 제작 기반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해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메이커톤, 실습 워크숍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아울러 산·학·연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해 신기술 기반 지역 문제 해결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지역 산업 연계 연구 성과 확대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두 대학의 우호적 연대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가천대학교 김충식 특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실전 중심의 창업 인재를 함께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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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사랑의 빵 나눔 봉사로 따뜻한 연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11월 28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위치한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제빵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서 연구원 임직원 20여명은 직접 반죽·성형·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 할 빵을 만들었다.‘지역 상생·친환경·투명 경영’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연말을 맞아 연구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 및 참여로 추진되었다.연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였고, 아울러 직원 간 협력 및 소통을 확대하여 연구원 내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우리 연구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 경영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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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글로벌 e스포츠 열기를 품는다…강원관광재단-원주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원주시와 협력해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대회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MSI 출전팀을 결정하는 공식 선발전으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주요 이벤트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 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MICE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강원관광재단은 대회 유치를 위해 지난 7월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실무 협의, 공동 제안서 작성, 현장 실사 지원 등 유치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향후 대회 운영 지원 및 관광 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e스포츠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유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e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관광·스포츠·MICE 융합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 확장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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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건축 안전점검 실무 교육…현장 대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현장에서 중대재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축분야 안전점검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1월 26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등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건축안전센터 주관으로 도 및 시군 건축·주택 분야 인허가, 건축물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건축물 및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건축구조 안전 모니터링 지도 등 실무자의 현장 수행 능력과 인허가 업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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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포럼, 2026년 관광 전략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 바다홀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강원 방문의 해 선포 후 그간 1년을 마무리하며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포럼은 강원자치도 관광국 김권종 국장과 강원 18개 시‧군 관광 관계자, 학계 및 민간 관광 전문가, 강원 관광두레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의 향후 방향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포럼 진행은 강원관광재단 이태우 국내관광팀장이 2025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방문객 수 약 3.1% 증가 및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강원관광 숙박대전, 강원 관광 챌린지, 그리고 도와 재단의 각종 사업을 연계한 홍보 성과 등을 발표하였다.이어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심창섭 교수는 “방문하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대한 주제 발제를 통해 특별하고 일상이 살아있는, 심신을 치유받으며 재충전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품격있는 강원관광을 만들기 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발표 이후에는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관광·연구·전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한국관광개발연구원 신재윤 팀장’은 강원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글로벌 인지도 강화가 필요하며, 원주 뮤지엄산, 인제 자작나무숲 등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하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가을 콘텐츠 보강 및 동남아 관광객을 타겟으로 겨울 시즌 집중 마케팅 전략, 웰니스 관광 활성화 등을 제안했다.‘강원특별자치도청 김계중 국내관광팀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하는 한편, 관광객 개개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우송정보대 장인식 교수’는 여러 광역자치단체에서 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강원이 가진 자원이 무궁무진하다며 기대감을 밝혔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여행 단계별 세부 영역으로 나누어 개별화된 관광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한라대 류시영 교수’는 현재 강원 시군별 지역관광발전지수가 이전 대비 높지 않은 추세로 나타나고 있어 강원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발전될 수 있다면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시군 개별 발전보다는 속고양 프로젝트와 같이 지역 간 연계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가천대 심창섭 교수’는 강원자치도가 보유한 관광 자원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보다 모험적이고 과감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지역의 관광 전공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원특별자치도와 관광재단이 함께 고민하고 추진할 것을 제시하였다.포럼 종료 후에는 지난 9~10월 강원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굿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강원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굿즈를 제작한 7팀이 시상대에 올랐으며, 그 중 힐링형 감성 굿즈인 ‘숨, 강원의 가리왕산’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2026년까지 남은 기간 방문의 해 실행계획을 정교화하고, 강원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콘텐츠 확충 및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