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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축산 기술교육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7일 인제군 한우농가 21명을 대상으로 소 자가인공수정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수정 기술 이론뿐만 아니라 교보재, 암소 생식기 및 한우 생축을 활용한 철저한 실습 위주로 교육이 끝난 후에도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인공수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 외에도 최신 육종기법을 활용한 한우 개량 기술교육과 축산 정책 및 경영 교육, 수정란이식 및 초음파 임신감정 등의 심화과정 교육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축산물 가격 하락 및 생산비 상승 등 축산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 지식 습득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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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내 유실·유기동물 발생 방지 및 반려견 등록 현행화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주택 및 준주택 등에서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로 현행 ‘동물보호법’에서는 반려견의 보호자가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소유자변동 및 동물사망 등 주요한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이번 기간동안 자진신고를 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동물병원과 동물판매업소 등 동물등록대행사를 통해 관할 시군에서 접수·처리되며 변경신고는 시군, 동물등록대행사 또는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도 내 유실·유기동물이 발생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안락사 제로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이번 동물등록 및 변경신고에 도민께서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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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천연물바이오산업 표준화 지원 사업 본격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구성하는 3축중 천연물 바이오산업표준화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4. 8. 6. 오후 4시 도청 본관소회의실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KIST강릉분원장, 서울대GBST원장, 강원TP원장강원ICT융합연구원장 등으로 구성된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허브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허브건축 설계 등 추진상황과 표준화 서비스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내역을 점검하고 표준화 허브 국내인지도 제고를 위한 시범사업 지원계획을 확정한다.
시범사업은, ‘천연물 산업’활성화를 위해 전국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천연물산업 표준화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8월중 지원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 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로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9개도에서 신청, 치열한 경합을 걸쳐 최종 1개소에 선정됐다.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는 일정한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과정 전반에 걸쳐 사용된 기술과 정보를 규격화하는 것으로 개별기업의 기술적 어려움과 총 연구개발비의 35%가 소요되는 등 산업화 정체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농식품부는 표준화 허브를 통해 기업의 표준화 기간을 단축하고 연구개발비를 절감해 기업매출 및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기업과 농가,바이오 산업 분야간 융합을 통해 산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중심지 및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최근 선정된 레드바이오 분야인 춘천·홍천 바이오의약품 특화단지와 그린바이오분야인 강릉 천연물 국가산업단지, 평창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촘촘하게 연계, 산업간 융합전략을 수립해 강원도 전역을 그린바이오 산업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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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협력 확대 방안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5일 일본 돗토리현 가메이 가즈요시 부지사가 도청을 방문해 정광열 부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단은 8.2일 재취항한 동해~사카이미나토항 간 ‘이스턴드림호’를 이용했으며 8.5.~8.6.,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돗토리현으로 돌아간다.
양 부지사는 지난 3월과 6월, 강원특별자치도와 돗토리현에서 두 번의 공식적인 만남을 가진 적이 있으며 이번에도 두 지방정부의 30년 간의 우호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교류협력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항로 재개는 국제교류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공감했으며 지금까지의 우정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가메이 부지사는 “항로재개를 계기로 관광,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양 지역간 공동과제인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간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함께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했으며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는 항로재개 외에도 경제, 산업, 관광 등 더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활성화되어 양 도가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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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역 폭염특보 발효 중, 폭염 피해예방 철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개 시군에 폭염 경보,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 37.8℃ 내외의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효되며 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평창, 고성, 양양에는 폭염주의보가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밤 최저기온 25℃ 이상인 열대야는 강릉이 17일째로 역대 최장일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폭염은 10일 까지 이어지다 서서히 약화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누적된 온열질환자는 83명, 가축피해는 7,911두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군, 자율방재단 등과 협업해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예찰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재난재해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1,426개소의 실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1,056개소의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종사자 등 무더위에 직접 노출되는 실외작업자와 스스로 대처가 어려운 노약자 등 3대 취약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가용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 등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시군에서는 즉각적으로 보고태세를 확립”해 줄 것과 “도민을 비롯해 휴가기간 도를 찾은 방문객 모두 폭염 피해예방 3대 건강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폭염 시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외출을 자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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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루트비히’를 주제로 호평 속 대단원의 막 내려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 ‘루트비히’를 주제로 호평 속 대단원의 막 내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7월 24일 개막해 8월 3일까지 11일간 20회의 콘서트를 선보이며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음악 여정을 모두 마쳤다.
베토벤의 주요 작품 외 다양한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국내외 명품 아티스트와 떠오르는 영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폐막공연은 덴마크 말코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승원 지휘자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이들과 함께한 첫 곡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황제’였다.
협연자로는 이탈리아 출신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가 나섰다.
유려하지만 박진감 넘치는 그의 연주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2부에는 베토벤의 대표적인 교향곡 중 한 곡인 교향곡 제3번 ‘영웅’을 선보였다.
이승원 지휘자의 구조적이고 깔끔한 지휘에 풍성한 하모니로 수준급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콘서트는 지난 5월 2일 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동시 오픈해 일찍이 일부 공연이 매진됐다.
폐막일 기준 온·오프라인을 합산한 총관람객은 40,171명의 성과를 기록하며 매년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는 실내악 티칭의 대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멘토로 참여해 실내악 멘토십을 2주간 진행, 팀레슨과 스튜디오 클래스,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큰 성장을 보였다.
성악, 트리오, 첼로 피아노, 현악 사중주 총 다섯 분야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된 참가자들 또한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100여명이 참관하는 등 일반 관객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오픈 하루 만에 일부 공연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새소리와 플루트 연주, 재즈 피아노 공연 등 유쾌하고 신선한 기획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으며 매 공연마다 큰 인기를 얻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는 부대행사도 인기다.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강’은 2회 연속 좌석을 가득 메웠으며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또한 2회 모두 100% 매진을 기록했으며 쉽고 재미있는 강연 내용으로 참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테라로사와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는 올해 사전 예매를 진행, 프라이빗한 공간 속 아티스트와 관객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5회를 진행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객들에게 인식되어 자리를 잡으며 음악제 기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11일간 총 54회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이제 하반기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원의 사계’와 ‘4色 콘서트’가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악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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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 삼일공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강원 횡성 삼일공원,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삼일공원 도시숲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도시숲은 도시 중심보다 여름철 한낮의 평균기온이 3∼7도 가량 낮고 평균습도는 9∼23% 높아 도시열섬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에서는 시민들의 삶 속에 쉼터가 되어주는 도시숲의 가치와 각 도시에 조성된 도시숲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지자체와 국민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도시숲 916곳을 대상으로 대국민 선호도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 정도, 경관적 가치,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50개소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50개 도시숲은 역할과 기능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횡성 삼일공원 도시숲은 신체활동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건강 증진형 도시숲으로 이번 선정을 기념해 오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삼일공원 도시숲 현장에서 방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삼일공원 도시숲은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도시숲으로 지속 관리할 것이며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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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고체감온도 35℃ 내외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8월 2일 폭염 특보가 추가되어 도내 16개 시군에 폭염경보, 2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오늘부터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3단계로 격상해 18개 시군, 봉사단체 등과 협업해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이래 3단계 격상은 최초이다.
한편 이번 폭염은 8월 10일 이후부터 서서히 약화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1,056개소의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청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1,747명의 생활지원사를 활용해 1일 1회 이상 폭염 안부전화와 건강체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농업인들이 폭염시간대에 야외 농사일을 하지 않도록 공무원, 이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을 통한 현장계도를 강화하고 도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1,799개소의 마을방송과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도민들에게 수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야외 건설사업장 근로자 등의 안전을 위해 근로자 열사병 예방 3대 수칙을 전파하고 건설 현장 및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7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건강관리 스마트기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행정력을 동원해 도민들께서 폭염 위험 시간대에 외출이나 농작업, 야외활동 등을 하지 않도록 홍보, 점검, 순찰을 강화하겠으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들께서는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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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노출 최소화에 대한 실증 결과 보고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에 설치한 강원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노출 최소화에 대한 실증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학교 급식 환경을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검증된 시험 결과와 학교현장의 사용 후기 등의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김재필 책임연구원은 학교형 튀김로봇의 조리흄 관련 시험에 대한 결론을 보고했다.
김 연구원은 “튀김기 3m 지점은 튀김기 앞보다 조리 오염물질 노출을 50%가량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024년 7월 9일 춘천한샘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진행됐다.
시험 방법은 두 개의 지점에서 미세먼지 등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1지점은 튀김로봇의 튀김기 앞이었으며 2지점은 튀김로봇의 튀김기에서 3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측정 결과 PM10은 1지점 316µg/m³, 2지점 140µg/m³로 약 55.7% 감소했으며 PM2.5는 1지점 307µg/m³, 2지점 176µg/m³로 약 4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한샘고등학교 이상희 영양사는 3개월간의 학교형 튀김로봇 사용 후기를 발표했다.
이 영양사는 “튀김로봇에 대한 급식 종사자들의 주관적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튀김로봇 사용으로 급식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가 줄어들고 근골격계 질환이나 화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보고 결과는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우리 교육청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중요한 성과”며 “강원특별자치교육청은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학교 급식 현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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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어촌유학, 2학기에도 순항 중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학기 농어촌유학에 참여하는 학생은 1학기보다 43명 늘어난 177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2학기 모집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서 총 133명의 학생이 신청했으며 최종 면담을 거쳐 58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기존 유학생 134명 중 119명이 연장 신청해 2학기에는 총 177명의 학생이 강원의 농어촌학교에서 유학 생활을 하게 된다.
이번 유학생 모집으로 학령인구가 유입되어 강릉 정동초와 양양 남애초는 각각 1학급씩 증설돼 복식학급이 해소된다.
정동초 4학년과 남애초 3학년 학생들은 2학기부터 단식학급에서 생활하게 된다.
중학교 유학 프로그램은 1학기 1개교 2명에서 2학기 3개교 7명으로 확대되어 농어촌유학의 초-중 연계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학기 농어촌유학은 10개 지역, 23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학기 운영 학교는 △춘천 △원주 △강릉 △양양 △삼척 △홍천 △영월 △횡성 △정선 △인제 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더 좋은 교육 환경과 주거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내실있는 강원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어촌유학을 통해 강원만의 특별한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게 되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