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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축제장 및 무더위 쉼터 안전점검 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8월 1일 ‘홍천 어울림 쉼터’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홍천 어울림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쉼터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이용객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올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홍천 어울림쉼터는 기존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달리 군민 및 관광객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방문해, 홍천군의 축제 준비 및 폭염 대비 대응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축제 장의 주요시설을 점검했다.
홍천군에서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먹거리 부스, 공연장 무대 시설, 화재대비 비상통로 동선, 전기·소방 시설 등 축제장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또한 연이은 폭염에 대비해 축제장 내 무더위 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선풍기 22대, 아이스박스 20개를 축제장 주변에 배치했으며 메인무대에 설치된 쿨링포그를 항시 가동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전망으로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장과 무더위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계자 분들 모두가 합심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7월 31일부로 폭염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포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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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피해실태 조사 및 피해구제 방법 안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소비자 피해상담 128건과 중소상공업체 18건의 피해현황이 접수된 상황이다.
소비자는 우선적으로 카드결제 건에 대해 신용카드사 결제취소 요청 및 할부 거래 건에 대한 지급거절을 신청할 수 있다.
현금결제 건 및 카드 취소가 불가한 경우에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행·숙박·항공 상품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신청이 가능하며 여행 외 상품에 대해서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처리 방법을 별도로 안내받을 수 있다.
도에서는 관련 사태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신청 및 기타 처리방법 안내 등 소비자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있으며 강원소비생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중소상공인의 피해와 관련해서는 현재 정부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포함해 최대 5,6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 및 대출 보증만기 연장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에서는 현재 피해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피해업체는 도청 홈페이지 ‘티몬·위메프 기업 판매대금 미정산 피해조사 바로가기’ 배너창 및 유선 등을 통해 피해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강원자치도는 조속히 피해실태 조사를 완료하는 한편 정부의 피해 구제 방법을 안내하고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도 정책자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도내에서도 피해현황이 접수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실태를 조속히 파악해 도내 소비자 및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구제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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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여름철 고랭지배추·무 생산 현장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 농협경제지주 강원지역본부는 8월 1일 오후, 평창군 대관령면을 찾아 여름철 고랭지 배추와 무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은 현장에서 여름배추와 무의 생육상태를 확인하면서 폭염 후 병충해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방제를 당부하고 여름철 노지채소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기관 참여자들과 여름배추·무 수급상황 및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도내 여름배추와 무는 주로 도내 해발 400m 이상 고랭지의 노지에서 재배되며 대개 7월 상순에서 10월 상순까지 시장에 공급되는 채소로 폭염, 태풍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7~8월에도 재배된다는 점에서 생육이 기상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가격 변동성이 큰 채소이다.
특히 올해 여름배추와 무의 재배면적은 전년보다 각각 15.4%, 9.2% 감소한 4,350ha, 2,066ha로 예상되어 작황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다행히 올해에는 장마로 인한 유실 등 고랭지 채소 재배 농가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작황은 평년 수준으로 양호한 상황이지만, 주산지인 평창군 대관령면 등 고랭지에 잦은 강우와 장마 이후 폭염으로 인한 생육장애 및 병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손원천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생육이 좋은 무·배추도 강우 후 폭염 등 고온이 되면 무름병과 시들음병 등 병해가 일시에 확산되어 작황이 나빠질 수 있어 병해 방제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고랭지채소 안정생산을 위한 주요 병충해 방제 약제비와 가격 안정을 위한 수급안정자금을 지원해 고랭지채소 생산과 가격 안정 등 수급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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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산불 저격수로 수리온 헬기 도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5년여 간 멈춰져있던 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소방헬기 도입이 7월 31일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도에서는 동해안 영동지역 산불진화를 위해 강풍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대형 헬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2019년 총사업비 270억원으로 구매를 추진해왔다.
사업초기에는 국산 헬기 수리온 활용가능성 검토 및 러시아 헬기 제조업체와의 법적 분쟁이 생기면서 발목을 잡혔고 이후 2022년도에는 2회 유찰로 수의계약을 진행했으나 제출한 규격이 270억원의 예산을 초과함에 따라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진태 지사는 필수장비규격이 강화됐고 그 사이 환율이 올라 소방청 규격을 충족시키려면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사업비를 27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릴 것을 지시,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상정해 도의회의 동의를 얻었다.
하지만 러-우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헬기 도입의 공백 등 입찰과 유찰을 반복한 끝에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과 329.5억원으로 계약체결에 성공해, 3년의 제작기간을 거쳐 2027년 7월 말에 환동해특수대응단으로 배치된다.
이번에 계약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수리온으로 물을 담을 수 있는 담수량이 2,500리터 이상으로 기존 강원소방헬기에 비해 두 배 이상이며 항공기와 일체화되어 있는 배면 물탱크로 물 버킷 헬기에 비해 안전하고 화점 타격이 용이하다.
수리온은 이번에 도에서 제시한 규격을 모두 충족해 제안했으며 기존에 많이 사용되는 러시아산 소방헬기는 불가능한 야간시야 확보와 자동비행이 가능하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강원도 소방헬기가 제작된다”며 “3년 뒤에 도입될 수리온이 대형 산불로부터 우리 도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기에 도입될 수 있도록 한국항공우주산업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헬기는 총 2대로 담수능력은 1,500리터이며 각각 2017년도 4월과 2009년도 6월에 도입돼 횡성항공대와 양양항공대에 배치되어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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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신동초등학교 이전 공사 현장 방문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춘천우두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학생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신동초등학교 이전 공사를 완료했으며 9월 1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전하는 신동초등학교는 우두동 1084번지에 41학급, 연면적 13,034.6㎡,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사업비는 479억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8월 1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개교 관련 향후 일정을 점검하고 9월 1일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초등학교 이전은 3월 예정되어 있었으나 지난해 잦은 비와 폭염 등 기상 여건 악화와 관급자재인 철근, 레미콘 수급 문제 등으로 3개월가량 공사가 지연되어 9월로 연기됐다.
춘천교육지원청과 신동초등학교는 8월 한 달간 이사와 비품 구입, 입주 청소 등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정상 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개교가 한차례 연기되어 오래 기다린 만큼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으며 남은 기간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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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16.~19. 호우피해 응급복구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내 피해 상황에 대한 현장조사와 피해현황 확정을 완료했으며 응급복구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에서는 총 8억 8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그 중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8건, 소하천 3건, 소규모시설 1건, 체육시설 1건 등 총 13건으로 피해액은 7억원이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1건, 농작물 36.2ha, 농경지 1.8ha의 피해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1억 9천만원이다.
〇 시군별 피해액은 국고지원기준인 26~32억원 미만으로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복구계획을 수립해 예산확보 후 공공시설 피해의 항구복구를 추진하게 된다.
〇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피해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복구 및 일상생활로의 복귀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8일 춘천시 서면 오월리 오월피암터널 인근 국도5호선에서 도로 1차선 20m 가량이 유실되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주말작업을 통해 7월 31일 오후 5시부로 도로포장까지 완료하고 2차선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다.
〇 원주시 혁신도시의 도시계획도로 교량 옹벽 유실에 따른 교통통제는 아직 진행 중이며 원주시에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분 통행재개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심각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복구해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시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도 내년까지 신속히 완료해 피해재발을 방지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〇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월 19일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춘천 서면 오월리 국도5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한 바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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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해외 출장 중‘안전·민생’점검 파리 현지에서 화상회의 주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1명의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태극전사 응원과 스포츠 외교 등을 펼치기 위해 6박 8일간 파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민생에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
화상회의는 파리시간으로 31일 아침 9시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지휘중인 재난안전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복지국장, 경제국장,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아침마다 파리에서 재난 상황과 민생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는데, 오늘 한국시간으로 아침 10시부터 폭염특보가 발효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가동됐다고 보고받았다”며 “손창환 재난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재난대책본부를 철저하게 가동해 달라”고 지시하며 “무더위 쉼터, 그늘막 등 폭염 피해 저감 시설이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꾸준히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무더위 쉼터 이용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전했다.
현재 도내에는 한국시간 3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화천, 고성, 양양, 강원북부·남부산지 등 10곳에 폭염 경보가 발령됐으며 횡성, 영월, 평창, 정선, 철원, 양구, 인제, 강원 중부산지 등 7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있다.
이어 김 지사는 “피서 절정 기간으로 접어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고 있어 안전과 물가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여름철 물놀이 지역에 안전시설물 관리와 안전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물가 취약기간에 돌입한 만큼 피서지의 물가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전하며 “안전, 경제, 복지, 농업 등 분야별로 안전과 민생에 최우선으로 집중해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진태 지사는 파리 출장기간 대한체육회, 대한수영연맹 등과 만나며 체육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오는 8월 2일 귀국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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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합심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팔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철원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농작물이 침수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7월 31일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도 농정현안기동단과 농협 농촌지원단 16명은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 및 농작물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석성균 농정국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께 위로를 전하며 농업인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피해 농업인들은 병충해 적기 방제 등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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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특별이 응원단, 대한체육회와 현장간담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파리 현지시각 7월 29일 오후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도체육회장 등 대한체육의 핵심관계자 50여명을 만나 저녁식사를 하며 대한민국 체육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남의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강원의 전사가 올림픽 메달의 첫 단추를 끼워낸 것을 시작해 강원 체육의 저력에 놀랐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대한바이애슬론 회장이자 동계청소년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었던 이혁렬 회장은 “김 지사님과는 2024 강원 성공개최와 흥행을 위해 찰떡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강원도 소속 및 출신선수들이 맹활약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저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돕고 있다”며 “이정도면 강원 명예도민이 될 자격 충분하지 않냐”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도 출신,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이혁렬 회장님이 올해 겨울부터 강원도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데 명예 강원도민이 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해 체육인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이기흥 체육회장은 금일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해준 김진태 지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양궁경기장에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이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체육 발전, 도 소속·출신선수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청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24 동계청소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함께 협력했었는데, 앞으로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모두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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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도민참여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1일 오후 2시에 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자치경찰 도민참여단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2기 도민참여단 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참여단 위원은 2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될 사회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민생활 곳곳의 정책 제안과 개선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1기 도민참여단에서 제안했던 아이디어 중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보행자 안전 스마트알림 서비스 확대’,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등과 같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도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 효과를 거둔 사례가 있었던 것처럼 오늘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도민참여단도 우리 지역의 특수성과 도민의 수요를 반영한 좋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도민 생활안전 및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조명수 위원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도내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안전·교통·사회질서 유지·사회취약계층 보호 등 도민들이 자치경찰제를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