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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제는 내 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올해 12월말까지 디지털 참여 플랫폼 구축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디지털 참여 플랫폼 “가치 더함”프로젝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연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치 더함”프로젝트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공감e-가득”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참여플랫폼은 도민들이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나 정책을 제시·토론하며, 도출된 아이디어나 해결책에 대해 투표를 통해 과제를발굴하고 프로젝트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본 사업으로 플랫폼 구축 및 데이터 발굴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3월 주민, ICT전문가,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한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스스로 해결단’에서 발굴한 과제를 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약자가 여행할 수 있는 도내 관광지를 안내하고, VR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중교통과 도보로 탐방할 수 있는 마을 명소나 유적지를 제공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마을의 가치를 발굴 할 계획이다.
디지털 참여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도민이 쉽게 현안문제와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어 주민참여 및 소통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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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이 확대된다
근로시간 구간별 지급 기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이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30인 미만 사업주 지원을 원칙으로,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에 대해서만 30인 이상 고용 사업주까지 지원했다.
그러나 고령자의 고용유지 및 소득 지원을 위해 만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해서는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노동자의 고용유지 및 자립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해서는 기업규모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 확대된 내용은 7월분 지원금부터 적용되며, 사회보험3공단 EDI, 고용보험 EDI,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보험사무대행기관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30인 미만 사업주는 보험사무대행기관에서 무료로 신청업무를 대행해준다.
지원금 지급은 사업주 선택에 따라 현금 직접지원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의 간접지원 모두 가능하며, 연중 1회만 신청하면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매월 자동 지급된다.
김태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은 “그간 최저임금 영향이 큰 영세 사업장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와 지원수준 인상 등 제도가 개선되어 왔다”며, “이번 확대 시행으로 고령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고 지원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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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가깝게 다가가는 적극 행정 펼치겠다
원희룡 지사 가깝게 다가가는 적극 행정 펼치겠다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지역 민원에 대해서 더 다가가는 적극 행정으로 행정과 마을이 더 가까워지고 소통이 훨씬 원활해졌다는 평이 나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대명샤인빌리조트에서 열린 ‘제5회 서귀포시 이장-사무장 합동 역량강화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민선 7기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소통팀을 만들고 직접 민원을 접수하는 팀도 운영하고 있다”며 “단계를 밟을수록 흐지부지 됐던 상황을 개선하고 쌓여있는 민원에 대해 과거보다 더 다가갈 것”이라 피력했다.
이어 “마을 이장 출신이자 민간 출신의 양윤경 시장님을 행정시장으로 모신 것도 소통 강화의 취지였으니 행정과 일선 마을에서 보다 긴밀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서귀포시 5개 읍·면 이장, 사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상시 대비도 요청했다.
원 지사는 “지난 여름 폭염, 가뭄, 태풍 솔릭에 이어 가을 태풍까지 대비와 피해 복구에 마을별로 고생이 많았다”며 “기후 변화라 하고 있지만 이젠 날씨 자체가 바뀌어 늘 일상이 된다고 보고 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국가 차원에서 폭염도 자연 재해로 규정해 대비도 하고 보상 체계를 갖추려 하는 추세이니 인식을 함께 해 달라”며 “도에서도 대정, 안덕, 예래동 등의 상습 정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전과 협의를 하고 있고 남원과 표선지역 침수 피해에 손을 봐서 강풍이든 폭염이든 호우든 피해를 줄이고 행정이 엉터리로 해 피해가 커졌다는 인재 얘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점검 중”임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이장과 사무장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근거 마련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원 지사는 “처우 개선은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의 사기진작과 행정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라며 “수당, 상여금, 교통 보조금 등 기존 지원들이 있지만 리·통 운영비는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부터 85만원부터 110만원까지 상향 지원하고 사무장 처우개선비도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해외연수 시 전액 지원, 이장피복비도 지원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회의 참석 수당 상향을 위한 행정안전부 건의, 읍면별, 행정시단위로 이장협의회 설립 근거를 명시해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귀포시이장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역량강화대회에는 서귀포시 5개 읍·면 이장, 사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활용품 배출제와 관내 문화공연에 대한 유인물을 배부하며 도정의 주요 시책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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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청정 제주는 제주의 미래비전이자 최상위 가치 도지사부터 원인규명에 성역 없이 임하겠다”
원희룡 지사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청정 제주는 제주의 미래비전이자 제주도정이 추구해야 할 최상위 가치”라며 “도지사부터 대규모 사업장 하수처리 문제에 대한 원인규명에 성역 없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요구에 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하수처리 문제는 지하수와 해양 등 제주의 모든 청정분야에 연결돼 있는 우리의 생명선”이라며 “청정제주가 도지사의 위신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출석요구에 응한 전례가 없지만 관례와 절차, 형식을 뛰어넘어 도민과 도의회에 시급히 설명해야 할 중대사안”이라며 “도정질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출석해서 도의회에서 그간의 경과를 상세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신화역사공원의 하수량 산출이 2014년 5월 이뤄져 당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며 “원인 규명에 성역이 없고, 도지사인 저를 포함해 전.현 도정 관계자 중 책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하수 유출로 인한 해양 수질오염, 대규모 사업장의 추가 이슈 발생, 하수처리장 증설반대, 인부 사망사고 등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고, 청정제주의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어 너무 안타깝다”며 “제주도정은 하수처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총력대응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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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 시범운행 한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가 17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 운영은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읍·면 중산간 지역의 원활한 택시공급을 통해 바깥 나들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심야시간대 당번택시 운행 콜센터 모집결과 읍·면소재지 콜센터 23개소 중 15개 콜센터에서 응모 했고.
당번택시 선정기준은 읍면별 콜센터 가입 및 신청대수,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15개콜센터에서 1일 운행대수 51대를 선정 했다.
심야시간대 당번택시 시범운행은 17일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 심야시간대에 운행되며, 시범기간 종료후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택시공급에 대하여 재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읍면별 심야시간대 당번택시 배정대수를 살펴보면 조천읍 5대, 구좌읍 5대, 애월읍 6대, 한림읍 6대, 한경면 4대, 대정읍 6대, 남원읍 5대, 표선면 5대, 성산읍 6대, 안덕면 3대 등 1일 51대가 당번택시로 시범운행 된다.
보조금 지원기준은 10개읍·면지역 15개콜센터 51대의 차량에 대하여 1시간당 10,000원이 지원되며, 당번택시 운행차량은 읍·면사무소 당직자 근무확인 후 운행을 해야되고, 보조금 지급 은 1개월 단위로 각 조합으로 지급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에 따르면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 도입으로 심야나들이 고객 편의 제공 및 읍·면지역 심야영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에 대하여는 매월 수시로 이용실적 등을 모니터링 하고 이용률이 낮은 지역에 대하여는 운행대수 조정 등 시범운영기간에 발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계획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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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고, 제안하는 축제의 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민과의 정책공감대를 확산하고 도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 도의회,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제주정책박람회가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제주도의회 의사당 및 의원회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3회째 개최되는 제주정책박람회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도민들은 제주의 주요정책을 한자리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고, 제안할 수 있다.
3개기관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3개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청소년들에게 관공서를 체험하면서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을 수 있는 ‘청소년들의 걷는 정책1번가’도 진행된다.
또한 각 기관별 개별 프로그램으로 정책홍보, 전문가 상담, 정책제안코너, 의원과의 대화, 우리동네 도의원,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년도와 달라지는 주요내용은 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등 5개분야의 정책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제안을 받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곶자왈공유재단, 제주어 보존회, 제주대학교 등에서도 참가하면서 유관기관 참가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정책박람회의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자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 및 상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모집 신청방법으로는 이메일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현민 특별자치행정국장은 ‘2018 제주정책박람회가 금번 3회째 개최를 계기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즐기고 제안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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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발명인들의 축제! 2018 제주 발명IP 페스티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민과 함께하는 지식재산 축제를 통한 발명문화 저변확대 및 최신 정보 교류를 위한 ‘2018 제주 발명IP 페스티벌’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와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2018 제주 발명IP 페스티벌‘은 19일 오후 4시'2018 제주 발명IP 페스티벌'개막식을 시작으로 제12회 제주특별자치도민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초청강연, 발명 3D 디자인 경연대회, 채용박람회, 우수특허기술 전시, 메이커 미래교육 프로그램, 학교발명과학 체험부스, 발명창의 미션 해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 저명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 개최되는데, 19일에는 ‘잃어버린 호기심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초청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20일에는 로봇박사로 유명한 한재권 교수가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도내 지식재산경영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우수특허기술을 발굴·홍보하는 우수특허기술 전시회, 기업지원 프로그램 원스톱 상담 부스 운영, 지식재산 골든벨, 메이커 미래교육 프로그램, 발명창의 미션 해결 프로그램, 도내 학교발명과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도내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그동안 따로 개최하던 발명축제와 지식재산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했다”며 “학생, 기업인, 제주도민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2018 제주 발명IP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도민이 가진 상상력이 우수한 발명과 지식재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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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행복 일자리 박람회, 이달 24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YWCA 청년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18 도민행복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애로계층과 일반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 305개 기업체가 참가하여 총 394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람정제주개발, 모노리스제주파크, 고르라제주 등 도내 55개의 구인업체가 현장면접 기업으로 참여해 220여명을 채용하게 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 농협, 국민건강보험 제주지사 등 8개 기관이 채용상담기업으로 참여해 2019년 채용계획 및 채용시험 준비 등에 대한 구직자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등록 후 원하는 기업과의 심층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당일 행사장에서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면접코칭, 지문인식 적성검사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업타로, 취업다짐 캘리그라피, 건강관리부스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매칭관 운영으로 구직자들에게 현장에서 구직상담 및 기업매칭을 통한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의 전공, 희망직무, 근무희망 지역 등을 고려해 채용상담 및 면접에 참여할 기업을 추천해주게 되는데, 기업을 못 정해 고민하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지원자에게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정보탐색존에서는 박람회장을 찾은 청각장애인들에게도 현장면접과 취업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화통역사를 배치·운영할 계획이며,제주고용센터,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애인관리공단 제주지사,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제주지사, 제주수눌음일자리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등 13개 기관에서 참여해 직업훈련 및 자격증취득 등 취업정보관을 운영함으로써 도내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며, 사전 참가신청자와 현장면접에 참가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경품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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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힐링 休체험교실 운영 안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림 숲에 자리잡은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어린이들이 즐기면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도내외 성인을 대상으로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개관 후 1년이 채 안되었지만 현재 3만여명이 센터를 이용하여 도내에서 확실한 환경성질환 치유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동안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중심의 운영에서 좀 더 확대하여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도내외 성인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에코힐링 休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을 원하는 제주도내외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30명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주요내용은 천년의 숲체험 활동을 통한 치유, 건식테라피, 습식테라피, 건강관련 검사, 에코힐링춤, 명상, 다도체험, 친환경 식사 등이며, 1회당 3만원의 참가비가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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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청정 제주와 같이 ‘안전 제주’위상 높여야”
주간정책 조정회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제주지역의 안전과 치안 문제는 청정 제주와 같은 우선순위를 두고 대응해 ‘안전 제주’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진행된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5대 강력범죄 예방 종합점검 및 총력 대응방안’에 대한 토론을 주재하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청정은 제주의 매력에 대한 외형 이미지로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끼며 제주의 가치 지속이 가능한 부분이고, 안전에 대한 부분은 자연 재해에 대한 대비를 하듯 국가 경찰, 자치경찰, 소방, 교육청 등 치안 유관기관과 치안협의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와 닿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원 지사는 “지난 10년 사이에 제주는 급성장과 함께 안전에 대한 많은 요인이 생겼기 때문에 자치경찰과 국가경찰의 이양 부분에서 기능과 인원, 업무여건, 시스템 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도록 조직과 기구 개편 수준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범죄나 불법 체류자 부분도 안전 사각 지대가 큰 부분”이라 꼽으며 “공항, 항만이나 출입 등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인원이나 예산 부족으로 인한 사각 지대가 발생하는 만큼 외국인 전담 부서 도입도 검토할 때가 아닌가 생각 한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또한 성 범죄 대책에 대한 내실화를 당부하며 “새롭게 신설된 성평등정책관에서 종합적인 기획과 조정역할을 통해 성범죄 부분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이미 가동하는 안전 체계에 대한 점검, 범죄 발생 분야에서의 실제 현황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공유, 대책 논의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해 전 부서와 함께 도민 안전에 대한 우선순위와 빈도를 끌어올려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할 것”도 당부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민간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안 또한 거론됐다.
원희룡 지사는 “도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 방범대 등 지역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과의 협업 부분에서도 새로운 모델 마련이 필요하다”며 “제주지역에서 젊은 여성이 야간에 다녀도 범죄걱정을 하지 않는 이미지로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원 지사는 “도민의 체감안전도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뽑아 맞춤형 체감 안심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나 체감도에 대해서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범죄 다발 지역과 안전 취약지구를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가로등, CCTV,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 화장실 비상벨 도입 등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한 블랙박스 혹은 사물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방범 시스템 등을 예로 들고 안전 감시 장치에 대한 연구와 창업 유도, 민간과의 협업 등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이날 토론을 통해 제주도내 5대 강력범죄를 분석하고 범죄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제주여행 지킴이 단말기 변경 및 확대 외국인 노동자 고용관리·지원 범죄 취약지 환경 개선 버스·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운영 폭력 예방 안심 무인택배 시스템 도입 등 각 부서별 대응방안이 공유됐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