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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 도외 직원훈련비 지원범위 확대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제주청년도외 직업훈련비 지원대상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빅데이터, AI, 기계설비,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이 지역여건상 개설되지 않아 도외에서 실업자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하는 도내 청년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기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1인당 최대 3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숙박비는 1일 3만원, 월 최대 50만원 범위 내에서 지출액을 지원하고, 교통비는 편도 최대 10만원 범위내 항공 및 선박승객 운임 실비를 최대 왕복 2회까지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교육훈련 수료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2개 과정의 자격증 취득 응시료도 전액 지원한다.
신청자격 제주도에 주소를 둔 지 1년이 경과한 만18세부터 39세 미취업 청년으로 도내에서 개설되지 않은 실업자 직업훈련과정을 도외에서 참여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기존에 지원되는 직업훈련과정은 훈련기간 1개월 이상이면서 훈련시간 월 60시간 이상 과정이었으나, 훈련시간 월 60시간이상인 교육과정이면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단, 신청일 현재 고용노동부 HRD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직업훈련과정으로서 국가자격증 포털에 명시된 자격증 취득과정은 지원한다.
도외 직업훈련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들은 사전에 사업 참여신청을 통해 지원대상자 결정을 받아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지원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도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우수인재 양성을 지원을 활성화하여 도내 기업의 인재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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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 되길”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으며 열심히 도전하고 땀흘려서 이뤄나가는 과정 속에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교훈을 쌓아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제주시 탐라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제38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에서 이같이 전했다.
원 지사는 “25일부터 5일간 전북 익산에서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데 지난 여름동안 자신과 싸우며 한계에 도전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각 종목 선수단과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제주도정은 “장애인 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목적체육관도 마무리를 잘 지어 빠른 시간 내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장애인 스포츠과학센터 운영 등 시설과 체육 인프라를 잘 갖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생활 속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장애인 체육대회에참여하는 선수단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고 즐겁게 교류해나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기원 한다”고 응원했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결단식에는 도내 기관장, 관련단체, 선수,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기 수여, 선수단 격려, 출정 보고,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익산 및 전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올해 선수와 임원 등 총 412명이 참가해 20개 종목에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지난 해 제주 선수단은 14개 종목에 총 406명이 참가해 기록 종목 87개, 단체 및 개인종목 23개 등 1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4위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제주도는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 채용을 통한 종목별 경기력 향상을 꾀했으며 동·하계 전지훈련 및 강도 높은 실전 대비 훈련을 통해 경기 능력 극대화를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총 9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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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성인권 교육 발전 방안 간담회 개최
제주지역 성인권 교육 발전 방안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제주건설회관 8층 회의실에서 도내 성인권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성인권 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주YWCA 통합상담소, 제주여성상담소, 제주여성장애인상담소, 제주여민회,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 협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도민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현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기관들의 사업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