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방류수수질기준 강화로 미호천 수질개선 효과 및 하수도 사용료 증가, 처리시설 미설치로 운영비 절감 등 지자체간 공동이익 도모를 위해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착공된 증평군과의 첫 상생협력사업인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금대리, 송정리 일원의 하수를 인근 증평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은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일원의 하수를 세종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에 대해 2021년 신규사업으로 하수도 분야 정부예산에 반영돼 2021년부터 설계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도장배 마을의 하수를 청주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은 진천군에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비 절감 및 지자체간 수익창출 등 경제성 개선을 적극 검토해 청주시 인근 하수처리장 통합운영 및 행정안전부 지자체간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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