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 청주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박애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장, 최준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서부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하게 된 기관들은 기존 협약기관 및 단체 10곳과 함께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 건강더하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주시 보건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충북대학교 간호학과,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복지재단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읍·면 등 의료취약지를 순회하며 운영되며 △진료 및 복약지도 △건강·복지상담 △미용 △아로마테라피 등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에 동참해주신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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