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불예방 홍보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 5000여 장을 제작해 내방 민원인에게 증정한다.
홍보용 마스크에는 ‘산불조심’ 문구와 청주시 CI가 함께 새겨져 있으며 당초 계획은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 및 산발적 집단감염 지속으로 캠페인 일정을 취소하고 내방 민원에 한해 증정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등 산림재해 기간제 근로자들에게도 마스크를 추가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15일까지 산림관리과 및 13개 읍·면에서 평일과 주말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제작으로 산불예방 홍보도 하고 감염병 예방의 효과도 얻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어려운 시기지만 청주시민이 한마음과 한뜻으로 산불예방에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