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과수에 발생할 수 있는 과수화상병이 지역 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겨울철 과원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지·전정 등의 농작업 시 소형 농작업 도구를 소독액에 담그거나 분무해 충분히 소독해야 한다.
또한, 경운기 등 대형농기구와 농작업을 위해 착용하는 장갑, 모자, 작업복 등도 반드시 소독해야 하며 농작업이 완료된 직후 농작업 도구를 모두 소독해 타 과원 전염이 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후, 정지 등으로 발생한 가지 잔재물은 매몰하거나 모아서 폐기해야 하며 외부인의 신발 등으로 인해 병원균이 전파될 수 있으므로 과원 무단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해서도 병원균이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야생동물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농가신고제를 연중 운영해 농가에서 과수화상병 의심주 발견 시 자율 신고해 초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수화상병 관련 신고 또는 문의는 지역에 관계없이 대표전화 또는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화상병 방지를 위해 겨울철 과원관리를 철저히 하고 화상병 의심주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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