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환경부에서 전국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일 1만 톤 이상 지자체 그룹에서 2위를 차지해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그룹별 최고 순위 처리시설에 선정돼 올해부터 첫 지급되는 특별포상금까지 받게 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환경부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각 지자체 처리시설 합계용량을 기준으로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지자체별로 평가했다.
청주시는 1일 1만 톤 이상을 처리하는 Ⅰ그룹에 분류돼 23개 지자체와 경합을 벌였다.
이 평가에서 시는 오창·오송·현도 3개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해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는 유역환경청, 시·도 관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조사와 자료검증을 통해 1차 평가를 실시하고 그룹별 상위 3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운영 및 실적개선 우수사례 발표를 시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2021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신규 설치 사업비의 우선 지원과 계속사업 예산을 국비로 우선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폐수처리를 위한 직원의 기술교육과 연찬에 힘쓰고 하수처리과 직원뿐만 아니라 관리대행 업체에도 안정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