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관리자 안전교육 및 협의회 온라인 개최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개최

양승선 기자

2020-12-08 16:21:34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8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청주산단과 오창·옥산산단, 오송권역 화학물질관리자 안전교육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화학물질관리자 협의회는 분기마다 1회씩 개최하며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시대에 대면접촉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3개 권역별 회장·총무만이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고 나머지 관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했다.

화학물질관리자 안전교육은 내년 4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에 관한 내용으로 ‘장외영향평가서’, ‘위해관리계획서’를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로 통합해 작성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업장 점검이 어려워 주요 점검사항 및 지적사항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 후에는 3개 권역별로 공동대응 및 실제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조치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화학물질관리자들이 어렵지만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청주시를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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