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보건소,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환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및 투약지도 강화

양승선 기자

2020-12-09 07:54:15




제천시보건소,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환자 일일 건강 모니터링 및 투약지도 강화



[충청뉴스큐] ​ 제천시보건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건강악화가 우려되는 홀몸노인 등 건강취약계층 및 재가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가정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방문, 전화, 교육자료 발송, 안부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재가 암환자는 영양보조식 및 영양제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안내하고 보건소 진료 중지로 병의원 이용과 투약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리처방은 환자의 거동이 현저히 곤란하고 동일한 질병에 대해 장기간 동일한 처방이 이루어질 경우 가능하다”며 “환자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고 평소 진료 시 동행해 주치의가 대리 상담해 처방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경우, 시설직원, 방문간호사, 요양보호사 간병인, 친척, 이웃, 지인 등이 가족 대신 대리처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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