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강내도서관, ‘2020년 길위의 인문학’ 성료

양승선 기자

2020-12-10 12:47:38




청주강내도서관, ‘2020년 길위의 인문학’ 성료



[충청뉴스큐] 청주강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347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강내도서관은 ‘함께쓰기’ 사업부문에서 ‘삶에 이야기를 걸다, 내가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20차에 걸쳐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비대면·대면 혼용방식 등으로 운영됐으며 20회 26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이 강의와 만나 영감을 받았다”며“강의를 들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욕구가 샘솟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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