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보건소, 자살 예방 사업‘번개탄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체결’

일산화탄소중독사망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실천가게 협약

양승선 기자

2020-12-10 15:41:11




흥덕보건소, 자살 예방 사업‘번개탄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의 정신업무 위탁기관인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일 생명사랑실천가게로 지정된 비하동의 ‘365마트’와 번개탄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위험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번개탄 판매업소와 숙박업소를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살수단 관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연계하고 있다.

현재 생명사랑실천가게는 숙박업소 5곳, 번개탄 판매업소 10곳이다.

2021년도에는 숙박업소 5곳, 번개탄 판매업소 10곳, 약국 10곳을 추가해 지역 내 자살위험 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는 사업주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자살수단 관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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