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여상 비즈쿨 목공동아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학생들이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해

양승선 기자

2020-12-14 07:14:28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가 14일 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청주시에 6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풍경섭 복지정책과장, 김현숙 교사, 강석균 교사 등 3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60만원은 대성여상 비즈쿨 목공동아리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도마, 우드 스피커 등을 제작하고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금액이다.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청주시도 혹한기에 저소득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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