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퇴비 부숙도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축산·농업·환경부서가 합심해 2월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퇴·액비 집중 살포시기인 2~5월, 9~12월에 농경지를 순회해 부숙 및 악취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미부숙 살포 농가에 대해 서류보관까지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도와 교육이 선행되는 현장 맞춤형 점검을 추진하기 위함이나, 행정기관의 지도에 불응 또는 고의적으로 나태해 지도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부숙 퇴·액비는 전체적으로 축산 발전의 방해요인으로 관계부서와 합심해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