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설 명절 대비 특별방역 점검 실시

번화가 주변 음식점, 유흥시설 및 외국인 전용음식점 등 중점 점검

양승선 기자

2021-02-09 14:07:08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핵심방역수칙, 행정명령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은 4개 구청과 합동으로 진행하며 점검반은 10개 반 21명으로 구성된다.

설 명절을 맞아 전국적 이동과 가족모임 증가 등으로 감염확산 우려가 있는 유명 맛집, 번화가·관광지 주변 음식점·카페,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 유흥시설과 외국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외국인 전용음식점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코로나19 생활 방역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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