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1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520대, 수소차 50대 등 570대의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8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전자 접수해야 한다.
차종별 사업량은 전기승용 320대, 전기화물 200대, 수소차 50대다.
이중 주행거리가 일반승용보다 8배 정도 많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전기택시 30대, 수소택시 10대를 우선 보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청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공고일 이후 주소를 청주시에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기업이다.
전기승용은 일반 50%, 법인·기업체와 공공기관은 40%, 전기화물은 일반 80%, 중소기업제품 10%를 배정해 지원한다.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택시·노후경유차을 폐차하고 전기차나 수소차로 대체 구매자 K-EV100 등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또한, 전기택시는 국고보조금 800만원 외 200만원을 추가 지원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친환경차는 환경부의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재된 있는 전기차 및 수소차다.
전기승용은 차종에 따라 657~1600만원까지 차등 지급, 초소형은 차종에 관계없이 900만원, 전기화물 900만원, 전기화물 1700만원, 전기화물 2500만원, 전기화물 3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수소차는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